세상을 한눈에 보는 지도책
세마르탱 라보르드.델핀 파팽.프란체스카 파토리 지음, 양영란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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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의 챕터가 대체로 이 지도-책의 관점과 사유를 잘 표현한 듯하다. 세상을 보는 눈이 편협하고 남에게 인색한 사람, 지구온난화를 애써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런 책을 좋아하는 ‘덕후‘라면 즐거운 광범위함 속에 자기만 아는 디테일 요소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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