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 -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셀프헬프 시리즈 7
허두영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이 참으로 발칙하고 깜찍하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것들.

대체 요즘 것들이 어쨌다는 이야기일까.  


나도 예전엔 요즘 것들이었던 한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옛날것이 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요즘 것들과 나란히 하고 싶고, 때로는 요즘 것들에게 어른인척 해보고도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의 요즘 것들을 1980년대~ 2000년대에 태어난 세대로 정의했다.

그래서 나도 아슬아슬하게 요즘 것들에 속하게  되었다. ^^;;

1980에서 2000년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다면 긴 기간은 아니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이니 10년 단위로 쪼개어 요즘 것들을 나누었다면 더 좋을뻔 했다.

80년대생인 나는 90년대생들이 너무나 다르게 느껴지니 말이다.

사회생활도 일찍하고 결혼도 통계보다는 일찍한 편인 나는 사실은 마음속으로 나는 x세대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끄덕끄덕~

특히 스트레스 받으면 어떤 물건 하나 구입을 한다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도

홧김비용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저자는 나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우리 또래들의 특성에 대해 적나라하게(?) 서술해 놓았다.


특히 회사에서 꼰대 취급을 받지 않기 위해 관리자로써 현명하게 나아가야 하는 방향들을 제시해준다.

어른답게 리더로써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방법이라고나 할까.

조직원이 없다면 리더도 없을것이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조직원들의 나이가 더 어린편이니

조금은 특이하지만 진취적인 요즘 것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