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습 - 행복하고 싶은 사람에게 김주호 인문철학총서 57
김주호 지음 / 지성과문학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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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지천으로 돋아다는 세잎클로버.

사람들은 그 속에서 네 잎 클로버를 열심히 찾아낸다.

잎이 네개 있는 이 네 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


세잎클로버도 행복이라는 멋진 꽃말이 있는데

행운 앞에서 행복은 그저 늘 접할 수 있는 소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지

네개의 이파리를 찾는 발에 밟히기 일쑤다.


때로는 행복이라는 것은 나와 먼 이야기.

늘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남보기엔 별거 아닌 불행인데 자기에게 크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겠고,

진짜 불행해서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그리고

진짜로 불행해 보이는 사람인데도 자신의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삶이란건 지금을 살고 있는 모두에게 주어졌다.

요즘말로 타고난 금수저니 흙수저니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행복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모르게 불행을 쫓으며 사는것 보다는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사람의 생각과 인류의 철학을 하나의 공간에 통합하는 <통합사유철학>을 제안하고

개척하는 분이라고 한다.

사실 통합사유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책을 읽어보니 어떤것을 연구하는 학문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행복을 위한 짧은 글 속에 나에 대한 배려, 타인에 대한 배려등을 느낄 수 있었다.

때로는 비굴한 것에 비웃음을 날리는 연습도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과 물음들..


책속에 좋은 말 몇구절을 연필로 사각사각 적어 잘 보이는 곳에 붙여보았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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