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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 최고의 대학이 십대에게 전해주는 성공 수업
웨이슈잉 지음, 이지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첫차를 타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속에 얼마나 치열한 에너지가, 치열한 삶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말이다.
하버드 대학의 새벽은 어떤 모습일까?
책속에는 세계에서 이름난 대학중의 하나인 하버드에서 어떤식으로 교육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담겨 있다.
1강, 잠재력 수업, 2강, 시간관리 수업 이런식으로 수업받는 기분이 들면서
학생으로 돌아간 느낌도 들었다.
각 강의마다 유명인들의 짧은 격언들이 맨위에 쓰여 있는데
나는 이 짧은 한 줄 두 줄의 글을 보며 한참동안 명상에 잠기게 되었다.
다음 페이지를 읽기 전 짧다면 짧은 순간에 나에게 던지는 여러 물음들 때문이었다.
저자는 하버드 새벽 4시 반으로 아주 유명한 웨이슈잉이다.
이 책들을 살펴보면 어린이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이런식으로 좀 각 연령층마다 읽어보기 쉬운 구성으로
책이 출간되는것 같다.
나는 전작은 읽어보지 못해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이 책이 "청소년을 위한"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어른들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을 조금 돌아볼 수 있는 책.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조금더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싶도록 만드는 책이다.
세상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고 했던가.
하버드에서는 인성 교육이 큰 부분을 차지 하는것 같은데..
하버드를 나왔다는 정치인(혹은 일부 양심없는 유명인?)들은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참 뜻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학위를 받았음이 분명하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