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고 글쓰고 - 일하며 글쓰는 작가들이 일하며 글쓰는 이들에게
김현진 외 지음 / 빛소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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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명의 작가들이 먹고살고 글 쓰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들마다 개성 있는 문체로 자신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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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우니

(책을 읽어보니 매우 어려웁다.)

작가님들은 다른 일들을 하며 글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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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천 매를 쓰더라도 1만 원을 못 벌었지만,

물건은 10개만 배송하면 1만 원 가까이 벌 수 있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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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작가님들이 온전한 글 밥을 먹고 살지 못한다는 사실이 못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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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오래전부터 늘 불황이라고 했다.

요즘은 더더욱 책을 읽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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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겠다는 열망은 불치병이다

본문 중에서

열망을 가진 불치병.

열망이 가득한 불치병.

나는 영원히 창작자를, 쓰는 사람을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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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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