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유배달이나 신문구독을 넘어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개개인의 빅데이터 활용 기술이 늘어나면서, 그리고 미니멀라이프가 대세가 되면서 구독경제가 훨씬 더 발달할 환경이 되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구독서비스가 나타나고 있다. 넷플릭스와 멜론, 정수기 구독, 꽃이나 책 구독을 넘어 앞서나가는 일본의 사례를 알 수 있고, 저자의 지식과 아이디어 등을 팁으로 얻어 개발자와 이용자 측면에서 현명한 이용 팁을 얻을수 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쓰면서 알기 + 헷갈리기 쉬운 단어 비교 + 간단한 단어와 인사까지이정도 하면 일본가서 조금은 말할수도 있을거같다.단순 쓰기책 같지만 나름대로 헷갈리지 않게, 연습문제도 풀어가면서 고심하여 체계적으로 신경써서 만든 책이다. 일본어 완전 초짜인 사람은 이책으로 시작하는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