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13 ㅣ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13
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 사회평론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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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13.결합하라!렐러나운의 관계대명사 문장

 

 

 

 

 

그램그램영문법 미니가 나왔어요...작고 귀여운 책이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엔

부담이 없어서 만나보았어요...크기는 미니사전같은 크기랍니다..

13권에서는 관계대명사를 배우는 영문법에 대해 나와있어요...만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서 노출이 되다보니 영어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보는 구나 ..하면서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두 문장을 이어줄때 문장을 설명해 주는 대상이 사람일때는 관계대명사 who를 쓴다는 것..

누구?를 뜻하는 의문사 who는 관계대명사로도 쓰인다는 것도 알게 되고,

사물이면which를 넣고,사람과 사물 혹은 사람이나 동물일때는 that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아...책을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문법이 저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이야기로 먼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고 나서 복습하는 부분이 있어서 콕 집어주고 넘어가니

기억하고 넘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which, that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그리고 부정의문문.

아이가 아직 명칭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더라구요...하지만 책을 많이 접하고 문제도 풀다보면

아이가 스스로 정리가 될 것 같아요...예전 우리가 했던 무조건 외우기방식으로는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요즘 책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데요...재미나게 만화식으로 된 영문법을 스스로 자주 들쳐서 읽고 머리속으로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알아서 자연스런 문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영어의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책에서

길잡이를 해주니 더 어려운 공부가 나올때도 아이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영어의 재미를 느끼고 문법도 재미나게 배울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램그램영문법...

미니가 나와서 집에서나 밖에서나 보고싶을때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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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주세요 - 음식 유래담 ㅣ 학고재 쇳대 3
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 학고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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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 떡볶이 주세요>

 

 

 

 

우리나라의 음식에는 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것 같아요...재미난 이야기, 가슴 짠한 이야기...

떡볶이 주세요...는 우리나라의 음식들 중 대중이 많이 알고 있는 음식의 유래담을 담은 이야기책이랍니다..

혼자 먹는 것 보다 여럿이 먹는 음식이 더 맛있는 것은 당연한 말이죠..이 책을 읽다보니,

음식의 유래도 사람들이 알고 먹으면 그 음식의 맛이 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짜장면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가끔 기분전환 시켜줄때 짜장면집에 가서 시켜먹는데요...정작 중국에는 짜장면이 없다니..

재밌어하더라구요....중국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인천...

인천에서 한 꼬마에 의해서 개발이 되었던 짜장면...

그래서 지금도 차이나타운에 가면 짜장면가게들이 즐비하게 있나봅니다...

아직 차이나타운에는 안가봤는데 짜장면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야외나들이로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고향생각에 건강을 잃어가던 할머니를 살린 떡갈비예요...

떡갈비하면 참 고급음식으로 생각을 하죠...지방출장 중 남편이 떡갈비를 먹고 와서는 한동안

그 떡갈비 이야기를 한참 했었는데...서울에서는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쟁때 만나게 된 한 할머니와 소녀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게 되고, 전쟁 중 피난을 왔다가

고향인 북쪽으로 못 돌아가셔서 그대로 전주에 살게 되는데 향수병에 몸까지 축나게 된 할머니는

몸져눕게 되고, 어렸을 적 기억을 되살려 갈비를 곱게 다져서 먹기 편하게 만들된 떡갈비..

그래서 떡갈비를 효도음식이라고 하나봅니다...

 

 

 

 

예전 학교에서 나오면 아이들과 분식집에 우르르 몰려가 떡볶이를 사먹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그런 기억들이 있나 모르겠어요...학교에서 끝나면 각자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학원으로 집으로 가야하니 친구들과의 맛있는 기억들이 있는지...

국민간식인 떡볶이...이야기는 동대문시장에서부터 시작이 되네요..

처음엔 가래떡을 연탄불에 구워서 팔다가 점점 손님들이 알아서구워먹고,...점점 떡볶이는 서민들의

한 끼 식사도 되고, 입맛 돌게 하는 간식으로 전해져내려오는 음식이랍니다..

 

 

 

 

 

아이도 읽으면서 순대의 재료가 고기의 창자라는 것을 보고는 놀래네요...ㅋㅋ

못생긴 아귀가 귀하게 되고, 남편을 위한 마음으로 태어난 충무김밥,바지락칼국수,호두과자,냉면..

그리고 책을 다 보더니 제일 먹어보고 싶다는 광양불고기...

" 제일 비싼 거 먹고 싶다는 거 보니 입은 정말 고급이구나... " 아빠가 한마디 거드네요...^^

우리 서민들이 어렵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에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음식들의 이야기가

정겨우면서도 덕분에 그 음식들을 우리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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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쭈랑 장군 ㅣ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2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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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위대한 쭈랑장군

 

 

 

 

쭈랑장군이 뭐지.....유쾌하고 발랄한 책 표지에 눈에 빼앗기는 책이였어요..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2 라는데, 우리집엔 처음 들인 책이라 무슨 내용인지 참 궁금했어요...^^

영재는 셀미나를 빨리 후나시켜주어야하는데 느려터진 세발자전거와 동생 은지때문에 셀미나를 못 구해주네요..

여기서 후나는 탈출이란 말이예요...그러고보니 외계인 셀미나는 외계언어를 알고 있나봐요..ㅋㅋ

영재는 동생 은지도 봐줘야하는데 엄마는 삼촌까지 보라고 하네요...

셀미나에게 시계를 좋아하는 삼촌이야기를 하니 영재네 삼촌도 우리토성에서 온 쭈랑 장군이랍니다..

토성아빠가 셀미나를 지켜주라고 보내신거래요...

셀미나는 삼촌과 영재와 함께 우주선을 만드는데...

후나, 소라또, 수퍼할랄, 고래빵....이게 다 무슨 말이냐구요....?

이 책을 읽으면 다 알수 있답니다....읽다보니 참 유쾌해지는 책이면서 장애가 있는 삼촌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우리와 똑같은 친구이며, 우리보다 아주 조금 불편하고 조금 아프다는 것..

똑같지만 조금 더 배려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도 알 수 있는 책이엿답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두번 읽고, 몇 번 읽을 때마다 깨달음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아요..

처음 읽었을 땐 삼촌의 처지를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또 한번 읽으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유쾌하게 아이들 시선으로 재미와 생각을 안겨주는 위대한 쭈랑 장군....셀미나의 이야기 그 뒷편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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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 창의영재수학 + 교과사고력 ㅣ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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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즐깨감에서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교재가 나왔답니다...2학년에서 처음 등장한 통계부분..

3학년부터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울텐데 즐깨감에서 측정과 확률, 그리고 통계부분을 먼저 만나보았답니다.

길이와 무게, 시간과 시각등 연산 쪽으로만 치울칠 수 있는 수학을 엄마도 빼놓고 지나가는 부분을

콕 찝어주느 교재라 너무 고마운 교재였어요...

cm, mm, M등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거든요...이 교재를 풀면서

한번 집어주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생활속에서 수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교재를 풀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측우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측우기에 고인 물을 단위로 알아보는 문제였답니다...

자를 이용하여 물에 고인 부분을 재보는거죠...자 사용방법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로의 표지판을 보고 거리를 알아보는 문제였어요..우리나라의 임실, 무주, 설천 모두 m  로 표시되어있는데,

km로 바꿔서 써보았답니다. 106000m 를 160 km라고 적었다가 다시 고쳤어요..

문제를 잘 봐야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네요...몰라서 틀린 건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 실수하는 건 안되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cm를 사용해서 다른 단위는 그냥 단위표시만 알고 있었는데, 인치와 피트, 야드에 대한 길이도

알게 되었네요~

 

 

 

 

 

무당벌레의 종류를 분류해보고, 표로 정리했을 대의 편리함을 알아보는 문제랍니다..

그냥 그림으로 봤을땐 뭐가 어떻게 있는지 잘 몰랐지만, 색깔별로 모양별로 나뉘어 보니 보기에도

편리하고 금방 찾을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엇어요..

단순 수학문제를 푼다 가 아니라 정말 문제를 풀면서 재밌어하고, 그러다 깨닫게 되고,...그리고 이어지는 감동까지..

역시 즐깨감이란 생각이 드네요...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는 소재들을 수학문제로 만나게 되니, 신기해하고,

더 풀어보고 싶고 하는 것 같았어요...문제를 풀면서 사고력과 창의력도 개발되면서 두뇌계발도 참 좋은 교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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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ㅣ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1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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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먹왕 랄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락실이 동네마다 한두군데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영화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것만

보았네요...주먹왕 랄프는 바로 오락실에 안에 있는 게임 속 악당인데요,

글쎄 실제로는 악당인 척 하는 거였다고 해요...ㅋㅋ

아이와 영화로 먼저 만나보았던 주먹왕 랄프...

책으로 만나보니 다시 또 반갑네요~

 

 

 

 

다고쳐 펠릭스 게임 안에서 건물을 부수는 악당역활을 하는 랄프...

겉보기엔 무서운 것 같지만 마음은 너무나 여린 악당이예요...

매일 건물을 부수는 악당역활에 충실해오지만 30년째 같은 일만 하고 사람들이 주인공인

펠릭스만 좋아하니 마음이 상하지요..

 

 

 

 

 

다고쳐 펠릭스 게임이 30주년  파티를 하는데 정작 랄프는 초대를 받지 못하고 랄프는

펠릭스처럼 금메달을 따면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아 게임 밖으로 나가고 마는데...

전쟁게임인 히어로즈 듀티에서 우여곡절끝에 금메달을 획득을 하고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데,

슈가 러시라는 게임에서 바넬로피에게 금메달을 도둑 맞고 마는데...

바넬로피 꼬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랄프와 이런 랄프와 금메달을 찾기 위해

다른 게임 속 주인공 펠릭스와 칼훈병장....

귀엽고 흥미진진한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자동차경주....

 

 

 

 

게임 속에서의 역활이 악당일 뿐이지, 실제로는 좋은 인물일 수 있는 신선한 점과

누구나 착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두는 책이랍니다...

영화를 보고 책을 봐서인지 더 신나게 보더라구요...읽으면서 " 아, 이런 장면도 있었지...!"하면서 읽네요~

실제 다고쳐펠릭스 게임을 해볼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책과 영화 어느 한쪽에 손을 들자고 했더니 영화도 책도 모두 다 재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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