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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 창의영재수학 + 교과사고력 ㅣ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3학년에는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즐깨감에서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교재가 나왔답니다...2학년에서 처음 등장한 통계부분..
3학년부터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울텐데 즐깨감에서 측정과 확률, 그리고 통계부분을 먼저 만나보았답니다.
길이와 무게, 시간과 시각등 연산 쪽으로만 치울칠 수 있는 수학을 엄마도 빼놓고 지나가는 부분을
콕 찝어주느 교재라 너무 고마운 교재였어요...
cm, mm, M등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거든요...이 교재를 풀면서
한번 집어주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생활속에서 수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교재를 풀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측우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측우기에 고인 물을 단위로 알아보는 문제였답니다...
자를 이용하여 물에 고인 부분을 재보는거죠...자 사용방법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로의 표지판을 보고 거리를 알아보는 문제였어요..우리나라의 임실, 무주, 설천 모두 m 로 표시되어있는데,
km로 바꿔서 써보았답니다. 106000m 를 160 km라고 적었다가 다시 고쳤어요..
문제를 잘 봐야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네요...몰라서 틀린 건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 실수하는 건 안되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cm를 사용해서 다른 단위는 그냥 단위표시만 알고 있었는데, 인치와 피트, 야드에 대한 길이도
알게 되었네요~

무당벌레의 종류를 분류해보고, 표로 정리했을 대의 편리함을 알아보는 문제랍니다..
그냥 그림으로 봤을땐 뭐가 어떻게 있는지 잘 몰랐지만, 색깔별로 모양별로 나뉘어 보니 보기에도
편리하고 금방 찾을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엇어요..
단순 수학문제를 푼다 가 아니라 정말 문제를 풀면서 재밌어하고, 그러다 깨닫게 되고,...그리고 이어지는 감동까지..
역시 즐깨감이란 생각이 드네요...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는 소재들을 수학문제로 만나게 되니, 신기해하고,
더 풀어보고 싶고 하는 것 같았어요...문제를 풀면서 사고력과 창의력도 개발되면서 두뇌계발도 참 좋은 교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