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중급 A 수와 연산 - 초1.초2 ㅣ 네모세모 창의력 수학 중급 1
장동수 지음 / 뉴매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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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학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마냥 문제만 푼다면 정말 재미없고 머리 아프고 안봐도 ..아니 우리도 그렇게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졌을꺼예요~

그런데 재미난 수학..아니 수학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고 재밌는 게임책이라고 하고 싶어요~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레 머리로 쏙쏙...아이가 풀고 있는데 제가 더 같이 하고 싶은거 있죠~

그리고 여기서 네모세모 라는 제목에 숨은 뜻이 있답니다..^^

 


 

먼저 문제를 풀어가기 전에 생각을 열어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학습을 통해 알기 전에 미리 알고 있어할 기초내용들을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알려주네요

그래서 만화보는 듯 읽어내려가면 아~ 하고 이해가 되지요~





생각을 연다음 대표 유형의 문제가 있어서 미리 풀어보고 순서대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문제를 풀어보면서 좀 헷갈리고 어렵다고 생각되어진다면 밑단에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게 도와주는 팁이 있어요.

요 팁을 잘 이용하면 문제 푸는데 자신감이 붙어요...^^

 

 





그런다음 문제를 풀면 재밌어서 다음장 그 다음장 쭉쭉 하게 된다죠?

저희 1학년 아들래미도 아빠,동생  낮잠 자는 시간에  식탁에서 같이 앉아 문제를 풀어보았답니다..

한 장 풀다 보니 재미가 있어서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도 일요일은 낮잠도 좀 자고 싶은데 말이죠...ㅡㅡ;;

그래도 재밌게 문제 푸는 걸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흐뭇했답니다.^^

주말동안 중급 1주와 2주를 거뜬히 해내고 마네요...

 

다양한 문제들을 재밌게 풀다보면 각 주 종합평가하는 란이 있어요

네가지 주제와,여덟가지 대표유형을 잘 풀었다면

그 다음주의 문제들로 넘어가면 된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학습도 되고 정말 일석이조랍니다.

 

 






뉴매쓰 네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창의력 수학

수학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였구요~

문제 풀면서 정말 창의력도 생기고 상상력도 생기고

전 이런 수학책 처음이랍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든 열 페이지든 하고 싶은 만큼 풀게 하고,

그 다음 책도 보러 같이 서점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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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된 아빠 ㅣ 살림어린이 그림책 20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노경실 옮김 / 살림어린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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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된 아빠[살림어린이]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사실적인 그림이라서 항상 생동감이 넘치네요

그 그림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붙여 수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가족과 주위사람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또 생각까지 해볼수 있는 것 같아서 아이들도 엄마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존의 아빠는 젊어보이고 싶어서 관리를 참 잘하십니다..

머리모양도 조금 이상하지만 자주 바꾸시고요~ 시끄러운 음악도 좋아하고, 아빠 장난감도 가득하답니다.

가끔 빼먹기도 하지만 항상 자전거타기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그런데 아빠는 조금만 아푸면 독감 걸린 것 같다며 엄살이 아주 심하시대요..우리집아빠랑 똑같네..ㅋㅋ

그럴때 저도 우리 큰아들..우리 큰아들 이러거든요...존의 아빠랑 도플갱어?

 

 



 

 

그러던 어느날 건강식품가게에서 새로나온

'젊음을 돌려드립니다' 이 문구에 혹해서 한병 사오셔서 그날 밤 한병을 다 마셔버리네요~

그런데 그다음날 아빠는 정말 우스꽝스럽게 변해버렸어요~
작은 아기가 되어버린거지요~

아이고~

 

 



 

 

아기가 된 아빠를 통해서 '우리집 아빠'가 아기가 된다면?하고 생각해보았어요.ㅋㅋ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기답니다.

평소 맥가이버처럼 못하는 것없고 뭐든 잘 할 것만 같은 아빠가 아기가 되버리면 우리가 도와줘야겠지만~

엄마는 그냥 한번 내버려두고 싶기도 하네요...ㅋㅋ

그래도 착한 아이들....아빠가 아기가 되면 도와줘야되지 않겠냐고 하네요...

대신 기저귀는 엄마보고 치우래요...그건 좀 힘들겠다고...ㅜㅜ

아빠도 같이 읽어보더니 그냥 웃네요...ㅋㅋㅋ

 

 



 

 

다행히 아기가 된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서 엄청난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고 맙니다..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는 잠깐 아기가 되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긴 한데...

우리나라 아빠들이 대부분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일하느라 아이들과 놀 시간이 없고 놀고 싶어도

집에 오면 소파귀신이 되어버리잖아요~그 마음을 알기에 안타깝기도 하고 세월이 흐르는 것이 참 서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빠의 마음은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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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해, 벳시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65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야마니시 겐이치 그림, 김미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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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wk잘 부탁해,벳시<시공주니어>

 

귀여운 아이얼굴을 뒤에서 볼을 꼬집는 친구...너무 귀여운 표지때문에 눈길이 갔던 책이였어요...^^

책을 읽어보니...읽는 내내 킥킥대며 웃게 대고, 우리나라와 일본이란 나라가 참 비슷하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평범한  이치로에게 다른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다섯번이나 전학을 해왔다는 것.

이치로는 전학 갈 때마다 늘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두려움과 부담감을 갖지만,

괴롭힘을 당하면 전학 소식이 은근 기쁘기도 했어요

이치로는 전할 갈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다른 성격의 아이로 변신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학생으로 살아남기> 지침서도 완성하게 되죠~ 
다섯 번째 전학,  짝꿍 벳시는 아주 유명한 개구쟁이 아이로, 목발을 짚고 나타납니다.
목발을 짚고도 난간도 잘 타고 보드도 잘타는 벳시.
4학년 2반 아이들은 지독한 말썽꾸러기 벳시도 싫어하지 않고 낯선 전학생 이치로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네요~
여태 지내왔던 환경하고는 많이 틀린 분위기에 이치로는 어리둥절하게 되죠~
이치로는 매일 매일 조마조마한 학교생활을 하게 되요...튀지 않으려고 벳시와 친해지는 걸 꺼려하지만, 자꾸만 벳시와 엮이게 되죠
결국 이치로는 벳시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이치로는 솔직함을 새로운 지침서로 내세워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지낼 수 있게 됩니ㅏ..





전학을 가는 부담감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똑같다는 것이 사람은 다 똑같구나...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이치로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금방 전학을 가는 이유로 친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간다는 것이 안됐다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그래도 절친 벳시를 만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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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만점 1학년 : 학교생활 잘하기 - 동화로 배우는 즐거운 학교생활 ㅣ 백점만점 1학년 시리즈 2
고정욱 지음, 김언희 그림, 손정화 감수 / 글담어린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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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읽어두면 '아..학교란 이런곳이구나'

 알수 있을듯한  꼭 한번 쯤은 읽어봐야할 책이에요. 

유치원과는 다른 학교생활과 환경을 미리 알려주는 책이예요 

초등학생이 되는 엄마나 아이가 왠지 모를 불안감,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에요.

저 역시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며 설렘과 동시에 걱정이 되었어요. 

 

친구들과는 잘 지낼까?

담임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야 할텐데?
급식먹을때 편식을 하면 어째?

 

이러한 걱정되는 부분을 꼭 꼬집어서 이야기가 나와서 어쩜 내 맘과 너무 똑같네...

아이도 읽으면서 흥미진진한 듯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스티커 주는 것도 우리반하고 똑같다고 하면서

편식하면 우리 선생님도 키 안커서 이담에 후회하지 말게 맛있게

꼭꼭 씹어서 먹으라고하면서 담임선생님과 비교해가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백점만점 1학년]이 책을 읽으면 초등학교 1학년을 미리 대비할 수 있고

한 달이 지나고 지금 1학년이 된 우리아들은 책을 통해서

학교는 즐거운 곳이나...친구들하고도 잘 지내야지...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쪼록...올해 1학년된 어린이들과 우리 아들이 학교생활을 잘 하고

책 처럼 백점만점이 될 수 있는 1학년을 보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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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 동물들과 함께 한 유쾌한 여름방학 이야기 ㅣ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
이사벨 코르도바 지음, 유혜경 옮김, 전민영 그림 / 책빛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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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물원? 여름에만 문을 여는 동물원? 어떤 동물원일까?

앞표지에 좋은 어린이책이란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있어서 더 관심이 갔어요~

주인공 실비아를 보고 있자니 더욱더 읽어보고 싶은 책...^^

 

 



 

 

아빠는 한 과목이라도 낙제를 하면 여름휴가는 없다고 엄포를 놓으셨어요..

그런데  실비아는 한 과목도 아니고 두 과목이나 낙제를 해서 진짜로 여름휴가를 못가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혼자가 아니고 할머니와 함께 집을 지키기로 한거죠~

실비아는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도 합니다...할머니는 그런 실비아가 안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양로원에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살짝은 기쁘시답니다....^^

실비아 동생들은 누나가 안되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일을 꾸미는데...

.

.

.

 



가족들은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기로 떠나고 집에서 여름방학을 지루하게 보내는데..

뜻밖의 손님들이 하나 둘 들이닥칩니다...

귀여운 햄스터,샴 고양이,수다쟁이 앵무새,고기까지 뜯어먹는 피라냐 까지.....

이때부터 실비아는 이 귀여운(?)동물들과 함께 지내며 돌보게 되네요...

실비아가 원치 않은 일이였지만 점점

동물들에게 정이 쌓이네요...

실비아집에 모이게 된 동물들끼리의 좌충우돌 이야기도 재밌고,

귀여운 실비아의 동물 돌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동생들의 너무 과하다싶은 누나사랑까지..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책 글밥이 많아서 읽어주느라 좀 힘들었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은 아이는 앵무새를 한마리 키우면 좋겠다고 합니다..

불나면 소리질러서 알려줘서 좋겠다고요...그래서

불 안나게 조심하면 되요~

그랬더니..." 참 엄마는 새를 싫어하지..!!! "

싫어한다기 보다 엄마하고 좀 코드가 안맞아....ㅋㅋ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우리아파트 베란다에다 고양이하고 강아지는 너무 크고

햄스터랑 금붕어도 좀 키우면 우리도 동물원해도 되겠다...이러네요...^^

 

마지막 부록엔 여름동물원에서 만났던 동물들의 특성과 어떻게 사는지 알려주네요...

햄스터는 임신기간이 15일에서 22일정도라네요...

햄스터 키우면 금방 가족이 늘어날 것 같아요^^

샴고양이는 태국의 왕 영국 총영사에게 선물을 하면서 이름이 샴고양이라고 불렸대요.

그리고 놀란건 피라냐도 애완용으로 진짜로 키운다네요...

수족관가서 봤는데 정말 이빨 엄청나던데 잘못해서 손 넣었다간

큰일나겠어요...^^

이렇게 뒤에 동물들의 이야기까지 동화도 읽고 지식도 쌓고 너무 재밌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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