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피셔가 들려주는 물가 이야기 ㅣ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9
홍완표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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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음과모음 <어빙 피셔가 들려주는 물가 이야기>

 

 

 





 

 

어빙 피셔가 들려주는 물가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날씨때문도 있고 여러가지로 물가가 점점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물가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서 좀 더 마음과 현시점에서 팍 팍 와닿는 이야기였답니다.

어빙 피셔는 계량 경제학의 창시자라고 해요

경제분석에 수학적 방식을 도입한 미국의 경제학자이지요~

물가 문제의 분석및 대책에 대한 실천적인 공헌을 했다고 해요~

 

 

 

 



 

 

 

그림에도 나와있듯이 어빙피셔는 엄친아였더라구요...그럼 그렇지 하고 읽어보았는데 위기도 있고 고난도 있었어요

수업하듯이 물가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정말 강의를 듣는 학생이 된 느낌이 들었답니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였는데 점점 가물가물해지는 내용들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익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어빙피셔와 함께 세계사와 한국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연대표도 나와있어서

생각의 연계가 되어 좋았던 부분이였어요~


 

 

 





 

 

청소년부터 읽기시작하는 책이라 그런지 교과서에는~ 코너를 따로 마련해서 박스에 교과서에 나오는 설명까지

해두었어요.. 교과서보다 먼저 이 책을 읽는다면 더 쉽게 선생님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용어들도 따로 박스에 설명을 자세히 해두어서 이해에 도움을 준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각 나라의 물가수준도 알게 되고, 물가 비교에 차이가 심한 이유,또 한국의 수준들도

알 수 있었답니다. 한때 맥도xx햄버거와 별다방의 라떼 가격이 나라마다 가격이 어떤지

나와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도 나왔더군요..

역시 우리나라는 비싸....라는 생각이 ....ㅜㅜ

 

 



 

 

한참 실망을 하며 책을 읽다가 마지막에 물가를 안정시키는 방법이 나와요....마지막을 읽어보니 방법이 없는건 아니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기출문제 활용노트도 따로 나와있어서 학생들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이 되겠어요~

직접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서 물가라는 단어가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사회공부하듯이 선생님에게 강의 듣는듯이 이야기가

펼쳐져서 물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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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정말 재밌어지는 책
미레이아 트리위스 글, 오스카 쥘브 그림, 김이정 옮김 / 그린북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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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수학이 정말 재밌어지는 책>

 

 





 

 

처음 책의 겉표지만 보고선 그냥 수학동화책인가? 했어요..

그림도 우스꽝스럽고 글씨도 큼지막해서 그렇게 생각이 들었거든요

오..그런데 한장 한장 펼칠때마다 아이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네요...^^

이 책은 수학에 나오는 단위에 대해서 주변의 물건이나 건물등 사물을

인용해서 아이들의 이해들을 돕고 있어요...

그래서 재밌게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 책이 수학이 재밌어지는 책인거예요...ㅋㅋㅋㅋ

정말 이 책 하나 가지고 있으면 수학의 기본중의 기본인 단위는 꽤 뚫어볼 수 있겠는걸요~


 

 



 


먼저 길이,높이,너비에 관한 단위를 우리 주변의 물건들과 비교해놓았어요...

저희 아들녀석은 자 까지 들고 와서 재어 보면서 조금 틀리다고....ㅡㅡ;;

그래서 책 앞에 이해를 돕기위해서 정확한 크기는 아니고 어림크기라고 적혀있답니다.

1밀리미터의 길이는 신용카드의 두께..개미의 허리길이..모래 알갤이 하나의 길이..이해가 가시나요?

1밀리미터가 10이 모이면 1 센티미터가 되고 그 길이를 비교해보자면

밥 한톨의 길이,만화책 한 권의 두께 등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재밌어하더라구요...진짜 이게 1cm야? 이러면서요~

10cm 20cm 50cm의 사물과 비교한 것들이 지나면

100 cm 는 1M 라는것..

재밌게 읽다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자로 재어볼 수 있게 퀴즈도 있어요...

책상의 길이는 몇 센티미터일까요? 지우개의 길이는 몇 센티미터일까요?

그래서 줄 자를 꺼내와 아이들과 이것저것 재어보고 재밌게 독후활동도 되고 ...ㅋㅋ

 



 

그리고 한 장소의 넓이를 재려면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곱해야 한다는 것..(가로x세로)

좁은곳은 제곱밀리미터,넓은 곳은 제곱킬로미터로 계산한다는 것...

그림들도 앙증맞고 재밌어서 정말 동화책 읽듯이 읽어내려갔어요~

무게도 1g 부터 1톤까지...


 

 



 


 

열기와 냉기를 느끼는 온도 에 대해서도 얼음이 어는 시기는 0도부터라는 것도 알게해주고

얼마나 추운지 얼마나 더운지 생각만으로도 재밌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1초가 60이 모여서 1분이되고....365일까지 시간이 어느정도일지,상상도 해보고 아이들은

넉달만 더 지나면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다고 좋아하네요...시간이야기하다 크리스마스 이야기까지...

단위에 대해서 예시도 읽어보고 우리가 상상도 해보고....

어떻게 보면 그냥 단순히 수학단위에 대해서 나온 책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단위 그 이상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재밌게 책을 읽었답니다..

큰녀석은 독후감에 이 책에 나온 단위를 정리해보겠다고 해서 독후감도 썼네요...

일단 자기가 알고 있는 길이와 무게에 대한것을 썼더라구요~

이 한권 가지고 있으면 정말 수학이 재밌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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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1 : 고대 문명의 권력자 함무라비 대왕 ㅣ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1
김은권 외 글, 청강만화 스튜디오 외 그림, 배성호 감수 / 넥슨(Nexon)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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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역사본부1 <고대문명의 권력자 함무라비대왕>

 

 

 





 

 

평소 메이플스토리가 나오는 즉시 엄마에게 시합을 겁니다...엄마 내가 책 10권 읽고 독후감

잘 쓰면 메이플스토리 책 사주는거다...이러면서요~ㅋㅋ

그러다 서점에서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를 보게 되었답니다..

고등학교때 세계사시간에 잠깐 들어 본 기억이 나는 함무라비법전에 대한 이야기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역사공부까지 재밌게 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싶어서 역사본부1권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도도와 친구들이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함무라비 왕을 만나게 되요~

가고 싶어 간 시간여행이 아니지만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하는 바빌로니아의

왕 함부라비를 만나고, 봉인돼 있던 고대의 악마 파멸의 날개가 슈미의

몸으로 들어가 슈미를 조정하는데 도도와 친구들은

함무라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악마 파멸의 날개를 잡을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저도 숨죽여 읽게 되더라구요..

그래봤자 만화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큰 오산이였답니다.



 

 

 



 

 

만화를 재밌게 읽으면서 메소포타미아의 문명과 함무라비 왕의 이야기에

빠져버렸답니다. 그리고 만화본문 중간중간에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주어서

만화를 읽다가 궁금하면 바로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계 4대 문명으로 유명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하고 통일한 함무라비 왕과 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들었는지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요~

아들녀석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책을 보니 탈리오 법칙이라고 하네요...저는 처음 들어봤네요...아 나의 무식이~

단순히 암기로 공부했던 예전의 역사공부를 재밌게 읽으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어서 일단 너무너무 만족해요~

아이도 재밌게 읽으니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역사공부를 배워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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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다니엘 리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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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저절로 영단어]

 

 

 




 

 

공부가 되는 시리즈 중 저절로 영단어 편을 만나보았어요~

영어를 공부하려면 일단 많은 단어를 알고 있으면 훨씬 수월하고 표현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잖아요~

저절로 영단어는 하나를 알면 그 하나의 어근에서부터 공부하고

그 어근에서 파생되는 단어까지 알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일단 무조건 외우는 방법은 이제 안 먹히는 것 같아요....일단 급한 불은 끄겠지만

나중에는 머리에 남는 것이 없어져버리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우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영단어의 원리를 알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지나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Over~

과유불급이라는 논어에 나오는 말을 인용해 지나치다라는 뜻을 설명해줍니다.

그럼 여기서 파생되는 overeat 과식하다 oversleep 늦잠자다....등을 알려줍니다.

over 만 잘 알고 있어도 금방 생각이 떠오르겠죠?

 

 





 

 

이야기를 통해 굳이 힘들여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그 뜻을 알게 해주네요~

영어가 재미없을때 요 책을 한번 읽어보면 재밌게 다시 영어공부 해야지..하고 생각하게 해줄것 같아요

어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통해 원리를 알고 나면

수많은 단어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tele 을 알고  telephone 전화..멀리 있는 소리를 전달하는것이 tele의 뜻을 담고 있는거죠.

telepathy 도 멀리있는 사람끼리 서로 연결되는  감정이니 tele의 뜻을 담고 있죠..

이렇게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어요...^^

단어를 알아보고 영어그물짜기로 다시한번 단어를 포함한 문장까지 공부해봅니다.

 



 




 

그리고 Reading & Writing  를 통해서 단어를 써보면 소리내어 읽어보고 생각하고 써보고...

복습까지 하면 단어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겠죠?

 

-phon memo-, bio-,out- mov-,-meter,cent- 등 여러가지 이야기도 알 수 있고

생생한 사진과 단어가 생긴 유래등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재밌게 본  책이였어요...^^

 

영어공부하다 지겨워서 재미없어서 손 놓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한번

펼쳐보면 좋을것 같아요...저도 막 영어공부 다시 하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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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천년의 비밀을 밝혀라! ㅣ 피어라 우리 문화 2
김해원 지음, 조승연 그림, 김형진 감수 / 해와나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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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한지,천년의 비밀을 밝혀라]



 

 





 

 

피어라 우리문화의 한 권인 한지,천녀의 비밀을 밝혀라...

닥종이인형 전시회를 아이들과 본 적이 있어요...보면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구매하려했는데

가격의 압박으로 구경만 하다 온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닥종이인형이 생각이 나네요..

비싼가격이 그냥 비싼게 아니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종이...하면 글씨를 쓰는 것외에 별루 생각이 안나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사용용도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옛 집에 문들에 있는 창호지도 있죠...창호지를 발라 실내외 공기를 통과시키고

방 안의 온도를 유지시키고 지금보다 훨씬 과학적이지 않았나 정말 감탄사가 나옵니다.

또 수납함도 요즘 예쁘게 잘 나오잖아요...그런데 한지로도 튼튼하게 만들어 고급스럽게 나온 제품도

있구요~한지로 등도 만들고.....

 


 





 

 

주인공 고길동과 코어가 타임머신을 타고 한지의 비밀을 연구하러 과거 여행을

함께 떠나며 한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어떤 쓰임새가 있었는지 함께

돌아보며 한지의 우수성을 알고,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와 또 종이를 만드는 조지소까지

여행을 합니다.^^

 


 

 



 

중국 송나라에서도 고려지하면 최고의 종이로 알아주었다고 해요..

비단처럼 매끄럽기도 하고 먹이 잘 스며들어서 글을 쓸대 물 흐르듯 잘 써졌다고 해요..

그래서 고려에서 송나라에 고려지를 바쳤다고 나오네요~

종이가 없을때는 진흙으로 만든 점토판,또 이집트에서는 파피루스라는 식물줄기를

이용해 종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종이를 영어로 페이퍼라고 하는 것도

이 파피루스에서 따온거라고 하네요~

또 동물가죽을 이용한 양피지,양초를 만드는데 쓰이는 밀랍판,대나무를 이용해

종이대신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삼국시대에서부터 종이 만드는 기술과 쓰임새에 정말 놀라울따름이더라구요..

종이에 옻칠을 해 갑옷으로 이용을 했다니 정말 훌륭하고도

놀라운 종이라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화성에서 한지를 만드는 미래가 정말 앞으로 생길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그만큼 훌륭한 우리나라의 한지를

잘 알고 있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하나의 과제인 것 같아요..

천년 넘게 우리의 한지가 글을 잘 보존해 준다니 정말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너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닥종이인형을 대할때 비싼가격을 먼저 볼 것이 아니라 그 종이로 정성껏 만들었을 작가와

대대로 내려온 한지의 훌륭함을 먼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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