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Ver 3 (Woman) - 여자가 써서 남자에게 주는 책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현지선 지음, 임희 그림 / 인디고(글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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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indigo<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너무 예쁜 책이라서 한참을 들여다 본 책이였답니다..

학창시절 예쁘게 글을 쓰며 일기처럼 썼던 다이어리를 보는 듯 했던 책.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여자가 써서 남자에게 주는 책이랍니다..

신랑과 연애를 시작할때 백문백답을 서로 한 적이 있었어요~

그 편지들이 친정에 가면 있을텐데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이 책 안을 다 읽어보고 나서 결심했지요~ 지금부터 한장 한장 써내려가 내년 발렌타인데이때

신랑에게 주면 무지 감동하겠구나 하구요~ 아직 울신랑은 소년의 감성이 있어서 요런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제가 좀 무뚝뚝해서 이런것에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데..한번 시작해보렵니다..^^

순정만화를 보는 느낌도 들어요...정말 저는 제 다이어리를 보는 듯 한 기분으로 보았답니다..

글귀 하나 하나 너무 예쁜 거예요~ 첫 글귀가 ' 너의 사랑을 표현해봐 ' 예요~

정말 사랑은 표현해야 더욱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반성해봅니다...^^

그냥 편지를 쓰기 쑥스럽거나 글 쓰기가 서투르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객관식으로 문제도 나와 있어 답을 쓰면 되거든요...하지만 주관식 문제도 있다는 것...!


 


 


 




 



 

나는 가끔 너의_____________에 가슴이 두근거려~

빈칸을 채우는 단어....객관식으로 나와있어요...

따뜻한 마음,솔직한 표현,멋진 외모,살인적인 미소,낭만적인 분위기...

살인적인 미소라고 적어주면 울 신랑 저 너무 예뻐할것 같아요...^^

저처럼 표현하기 서투른 분에게 추천 꾸욱~

 




 

 



 

하나 하나 읽으면서 추억도 하나 하나 생각하게 되네요...

너와 함께 했던 최고의 추억 ,네 입술은 정말 매력적이야....어떤? 얇고 메마른 너의 입술..^^

너를 사랑하게 된후 나에게 다가온 변화,....

사랑의 진실게임 yes or no 도 해보세요..너무 재밌고 자꾸만 제가 소녀가 된 느낌이 들어요...^^

항상 행복하다고 느끼고 혼자 만족하며 살면서도 한편으로 무료하기도 하고 내 자신은 없고

좀 힘 빠지는 여름날이였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신랑에 대한 사랑의 감정도 새록새록 나고,

야근하고 들어오는 신랑을 기다리게 되네요...사실 야근할때 안기다리고 먼저 잔다고 서운해하고 있던 참이거든요~

나이를 먹다 보니 그냥 엄마로 아내로서만 살았던 것 같아요..

메마른 땅에 비오듯 제 마음도 촉촉해지는 기분입니다...한 장 한 장 정성껏 작성하면서 신랑의 사랑도

생각하고 다 작성해서 내년에 꼭 선물로 주려구요~^^

마지막장에 이렇게 쓰려구요....

'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말고 사실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는것 같애..그냥 너니까 너라서 사랑해~'

좀 닭살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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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식당, 범희네 미래아이문고 19
임선아 지음, 이여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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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문고 <호랑이 식당,범희네>

 

 

범희...이름만 들어도 범상치가 않지요?

이 집안에 한가지 비밀이 있더라구요....우리집 아이는 이 책을 읽더니

우리집엔 무슨 비밀이 있냐고?ㅋㅋㅋ

범희네의 비밀을 알고 싶나요? 흥미롭고 재밌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푹 빠져버린 동화랍니다.





 

 

모범생인 오빠와 달리 범희는 매일 매일 사고를 치고 다니는 개구쟁이 친구랍니다..

그래서 호랑이 식당을 다들 범희네라고 동네사람들은 부르게 되었어요.

호랑이 식당은 호랑이 기운이 넘쳐난다고 해야할까요~ 식당을 들어서면

호랑이액자가 걸려있고 호랑이의 기개를 적어놓은 글이 있어요...

하지만 이 식당은 메뉴는 뭘까요? 호랑이고기?ㅋㅋ

산나물과버섯,더덕구이 등 맛있는 채식식당이네요...

그리고 범희네 네식구는 반찬도 틀려요....아빠와 오빠는 고기반찬도 먹는데

범희와 엄마는 고기반찬은 절대 안먹어요...사실 범희는 먹고 싶지만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친구의 생일초대에 갔다가 닭튀김을 먹게 되요....엄마 몰래 먹는것이니

괜찮겠지 하고 말이죠~





 

 두둥......범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엄마가 먹으면 안된다는 고기를 먹었으니 범희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바로 범희네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말아요...바로 범희가 호랑이처럼

변한것이였어요....꼬리도 생기고 호랑이털로 범희몸이 뒤덮인거죠...

알고보니 엄마도 예전에 그렇게 변했다고 하네요....

엄마의 집안이 호랑이부족이래요..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 이야기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우리는 호랑이와 곰이 인간이 되고싶어 마늘과 쑥으로 백일을 견디면 인간이 되는데

곰은 백일을 견뎌 아름다운 웅녀가 됐고,호랑이는 못버티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갔잖아요.

하지만 그 호랑이도 나중엔 사람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후손에게 흔적들이 길이 남을꺼라고 해서 이 호랑이부족에서는 어떤 아이에게는

호랑이의 흔적이 나오는 거래요...그 흔적이 범희네엄마...그리고 범희까지 남아있는것이였어요..

 





 

 

하지만 범희는 호랑이로 변했을때 마을의 큰 피해가 오는것을 호랑이의 느낌으로

알려주어요...그래서 마을 사람 한사람도 안 다치고 잘 지나게 되지요`

범희는 호랑이부족이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되요..

그런 범희를 보고 엄마는 그동안 원망스러웠던 호랑이부족의 태생을 더 이상 미워하지 않게 되구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저희 아이가 읽기엔 꽤 글밥이 되는데도 글씨도 큼지막하고 중간중간 그림이 있어서인지

재밌게 읽더라구요~

아이가 책을 읽고 우리집 비밀은 뭐냐고 대뜸 물어봐서 혼자 엄청 웃었네요....

제가 먼저 책을 안읽었다면 무슨 말이야? 했겠죠...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주셨으면 좋겠어요.....갑작스런 질문에 놀라지 마시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면 정말 재밌게 읽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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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쌀과 밥
백명식 지음 / 씽크스마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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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위대한 쌀과 밥>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음식...그리고 안 먹으면 짜증나고 어질어질하게 만드는 음식.

바로 밥이죠....제가 이럴때마다 저보고 밥순이라고 신랑도 놀리는데요...

어디 밥 안먹고 사는 사람 없잖아요...하지만 요즘은 어른들 말씀대로 먹을 것이 넘쳐나서 어린이들이

밥은 안먹고 간식만 먹는다고 매일 타박이십니다...

저희집 남매도 밥보다는 면과 빵을 더 좋아해요...하지만 밥 안먹는다고 투정부리면 바로 밥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굶기죠....물만 주고요...두어번 그러더니 밥 먹어라 하면 재까닥 밥상으로 와서 '잘 먹겠습니다'하면서 밥을 먹어요....

농부아저씨가 피땀을 흘려서 농사를 지어서......줄줄이 많이 이야기했지만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와닿지 않을꺼라 생각을 들었는데 씽크스마트에서 쌀과 밥에 대한 모든것이 들어있는 책이 나왔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쌀 박물관도 있는것을 알았답니다...농업박물관만 가봤지..쌀 박물관은 처음 들었거든요...

초등교육과정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 꼭 읽어봐야할 도서라 아이들과 제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쌀과 밥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많아요...심지어 맛있게 밥을 짓는 방법까지도요...요건 제가 꼭 필독해야 될 내용.ㅋㅋ



 

 

 




 

 

 

쌀과 밥 그리고 어울리는 음식들과 명칭 등 우리가 모르고 있는 상식도 함께

나희의 여행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한국 사람은 평생 밥과 함께하는 거라고 합니다...그러고 보니 죽어서도 입안에 쌀을 넣어

저승까지 간다고 합니다....그만큼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음식이죠..

어렸을 적 아빠가 한 모금 마셔볼래? 하시면서 주셨던 막걸리..ㅋㅋ

막걸리도 밥을 먹는것과 똑같이 든든하다 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다는데

제 기억에 달달하니 맛있다...고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시원한 맛에 먹지만요...저 막걸리 좋아하는 엄마예요~ㅋㅋ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다른때보다 자주 나온대요..

그래서 방귀타령이란 노래도 생겼다고 하네요....시어머니 방귀는 잔소리 방귀..

동서,시누이,시동생의 방귀가 나오는거 보니 며느리들이 모여서 불렀던 노래였나봐요..

욕심방귀, 사탕방귀.....모두 누구의 방귀일까요? 아이들 재밌다고 음을 달아서 노래도 불러봅니다.

밥 상태에 따라 부르는 말,밥을 다르게 부르는 말,시간에 따라 부르는 말..

밥 하나에 도대체 몇가지의 명칭이....<---- 저희집 아들이 하는 소리네요..^^

밥 하고 어울리는 된장,고추장,김치....또 밥을 먹어야 할때 쓰는 숟가락,젓가락..

쌀,밥,떡이 들어간 재밌는 속담까지...

뭐하나 그냥 지나칠 구절이 없는 책이네요...우리가 항상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답니다....그리곤 밥도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엄마를 업어준답니다..

저도 가끔은 귀찮아서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사줄까?

피자 먹자고 하면 좋겠네...할때도 있어요...하지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선

엄마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느끼고 반성해봅니다.

아이들 쌀의 소중함과 밥 잘 먹으라고 읽어보라고 준 책인데 저한테도 너무 유익한 책이였답니다..

밥을 잘 안먹는 유치원친구 엄마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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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완자 국어 1-2 - 2011 완자 초등 2012년-2 28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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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름방학을 처음 맞이하고 그냥 놀기만 하면 엄마도 아이도 너무 나태해질 것 같아

고심끝에 선택한 완자국어랍니다...

주위에서도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더욱 믿음도 갔어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있는 것이라 국어선택.

오~ 이 한권을 방학동안 할 수 있을까....우리 같이 해보자 아들아~

 

자기의 공부방법에 맞춰서 공부계획을 우선 잡아요...

남들따라하다간 내 공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기 일쑤죠...

조금씩 하더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앞 장에 공부 계획표가 있어서

미리 계획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과서원리를 쉽게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림도 선명하니 교과서하고는 다른 차원의 그림...

꼭 저 학창시절 공부할떄 전과의 느낌도 나네요...

원리문제를 가볍게 풀고 실력다지기 문제를 풀면 차근차근 실력이 쌓일 것 같아요..

저의 아들은 책을 펼쳐보고는 "엄마 이거 내가 푸는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이러더라구요....차근차근 문제 읽어보고 풀면 쉽게 할 수 있어...어려우면 엄마가 도와줄테니

한번 앉아서 해봐라....했죠...

옆에서 처음 문제 읽어주고 답을 쓰는 형식으로 두 번 공부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혼자서도 척척 잘 합니다...

낱말뜻과 글의 특징,더 알기등 요점정리도 옆에 잘 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재밌어져요~

그리고 한자공부도 한자 씩 할 수도 있구요~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내용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다음학기 국어는 문제없을것 같아요...





 

완자국어 처음 접해보았는데 꾸준히 공부하면 효과 톡톡히 볼것 같아요...

예비초등 딸아이것도 찾아보러 서점에 나가봐야겠어요...

이젠 저희집은 완자국어로 미리미리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올 여름방학 국어공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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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괴물 그리기 솜씨가 좋아지는 101가지 그리기 2
댄 그린 지음 / 보물창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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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101가지 괴물 그리기>  댄 그린 지음

 

 

보물창고에서 101가지 괴물그리기가 나왔어요...

괴물이 이렇게나 많냐고 남매가 깜짝 놀라네요.....

사람 그리기,동물 그리기,뭐든지 그리기 .....

뭐든지 잘 그려요....가 나와서 아..이젠 이 시리즈도 끝인가?

했는데 괴물그리기까지 다음은 뭘까? 벌써부터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눈이 하나인 괴물,거미,로보트,문어....여러모양과 재밌는 이름들..

빠드득이,집게돌이,뻐드렁이,마귀할몀,대마왕 거미,뱀파이어,으르렁 테디등....

딸아이는 그 중 메두사 머리 마녀가 무섭다고 그 페이지는 보지도 않고 눈을 감고

넘겨버립니다...

부들부들이 이름이 예쁜 괴물도 있네요...

하나하나 따라 그리면 금방 괴물로 변해버리는 스케치북.....

엄마가 매일 하는 말 "신기하기도 하지~" 를 따라하네요...

 " 엄마..금방 괴물이 그려졌어...신기하기도 하지~"

 








 

처음엔 따라 그려보다가 다른 괴물을 상상해서 그려보는 재미도 있어요~

너무 쉽게 표현해 두어서 금방 따라하더라구요~

엄마가 보기엔 좀 부족하지만 조금 손에 힘이 생기면 괴물의 모습이 확실히 나타날 것 같아요~

처음엔 다 모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하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언제가는 창의적인 작품이 나올것 같고,

그 과정의 연습을 괴물그리기와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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