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7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세움<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

 

 

아이세움에 나온 학습만화를 보게되었어요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바로 사막에서 살고 있는 동식물들과 사막의 특징을 잘 전달해주는 학습만화책이랍니다.

지구에서 가장 메라른 땅이 바로 사막이죠~

사막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참 신비롭기도 하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생각도 해보고되었답니다.

주인공 호머와 다른 친구들은 마왕의 두번째 물건을 손에 넣고 사막을 빠져나가야하는데,

다른 동물들은 사막에 들어왔으면 알아서 살아 나가라고 합니다.

호머와 마밍은 무사히 사막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 ...

카요테도 호머일행을 도우려 하지만,옛 스승인 하얀 올빼미를 만나 강한 힘때문에

갈등을 하게 되는데....점 점 흥미로워지는 본문 이야기~

 

 





 

 

귀여운 캐릭터들과 톡톡 튀는 대사들이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마법전사들이긴 하지만 어쩐지 허당인것 같은...ㅋㅋ

 





 

 

본문 중간 중간에 설명이 나오는데요, 전갈에게 물리면 큰일난다고 익히 많이 들어왔는데

집게발을 보니 무시무시합니다.

전갈은 시력이 좋지 않아서 배 밑에 있는 빗 모양의 마디에 있는 판으로

땅의 진동을 파악해서 예민한 촉각을 이용해 어둠 속에서도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고 해요~

사막의 식물이라면 바로 선인장이 떠오른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네요...

선인장은 잎이 없는 대신에 가시가 나 있는 것은 햇빛을 받아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위함이라고 합니다...초록색 가시와 줄기로 광합성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식물이니깐 광합성을 해야 살겠죠?ㅋㅋ

사막에는 언제 비가 올지 모르니 뿌리나 줄기등에 물을 최대한 담아 둔다고 해요



 

 

 

사막의 대표동물 낙타.

낙타하면 혹이 상징적인데  혹에는 9kg~50kg 의 지방을 저장해 두고 있대요

오랫동안 먹이를 섭취하지 못했을 때도 에너지로 쓰면서 버틸수 있다고 합니다.

등에 혹이 하나 있는 낙타는 단봉낙타라고 하고 혹이 두개 있으면 쌍봉낙타라고 해요

낙타의 90%는 단봉낙타라고 하네요.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막을 헤쳐나오는 이야기와 함께,

사막의 특징을 잘 꼬집어서 설명해두어 사막공부를 재밌어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재밌게 다가가갈 수 있는 아이세움학습만화책

정말 오아시스같은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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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 비밀 - 10년차 워킹맘이 욕심 있는 후배들에게
권경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집에서 살림과 육아에 전념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항상 꿈꾸는 일이
회사 다니는 일이라 생각이 되요...
저도 회사를 관둔지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 사실 집에서 전 직장의 일을 조금씩
도와주고는 있습니다...
회사가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다닐수 없게 돼어을땐
그래 이때 아이들에게 전념하자....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때 멀어도 차 가지고
다닐수는 있었는데, 너무 멀다는 이유로 쉽게 관둔 건 아닌가....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곤 했어요....하지만 그 멀리 있는 회사 말고도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는 많고 많다는
생각을 하고 노력한다면 꿈은 이루어질 꺼란 생각이 들었던 책 한권을 만나보았답니다.
바로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비밀> 이란 책이랍니다.
실제 두아이의 엄마이자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틈틈히 책까지 집필하는
저자를 보고 혀를 내두르지 않는 사람은 없을껍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일하는 엄마가 육아와 직장의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포기할 건 포기하고 잘하는 것을 더없이 잘해주는 것...
그리고 내 편을 만들어야 하는 것..
여자로써 아름답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좋은 습관들과 팁~
일하는 엄마의 여건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하는 것을....
또 왜 내가 일해야하는건지 명료하게 집어줘서 그냥 일하고 싶다가 아니라
사회에 꼭 필요한 가정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결혼전의 여자들에게도 결혼과 임신,육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한 모든것들이 나와있어 꼼꼼하게 읽어보았답니다.
선택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기다려야할 줄도 알아야된다는 것도...
육아에 전념을 하고 있는 지금...이 책을 읽으며서 마음부터 서서히 밖으로
향하고 있음을 느끼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나 또한 서서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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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7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서애경 옮김, 모리스 마테를링크 원작 / 현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모리스 마테를링크 원작/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제가 알고 있는 주인공은 치르치르와 미치르 였는데
이책의 주인공은 미틸과 틸틸이네요.
원래의 이름이 미틸과 틸틸이라고 해요...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틸틸과 미틸에게 어느날 요정이 찾아오게 되요
병든 여자아이에게 파랑새를 찾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아이들은 요정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고 파랑새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기억의 나라,밤의 궁전,사치의 궁전 등 가는 곳에서 신기한 일들을 겪으며
여행을 하지만 결국 남매는 파랑새를 못찾고 돌아옵니다.
그리곤 잠이 들었는데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났을때 집에 있던 새가
새파랗게 된것을 보게 되요
밤새도록 찾아다녔던 틸틸과 미틸은 늘 함께 있었던 새가 파랑새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파랑새를 찾아 기뻐하던 오누이와 여자아이는 새장에서 꺼내려
하자 파랑새는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틸틸은 새가 멀리 날아가 버리는 것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새를 한마리 잡아준다며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를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여행을 가는 곳마다 재밌는 요정들이 나와요..
물의 영혼은 젖어도 아무렇지 않아서 감기에도 안걸린대요
우유의 영혼은 넘어져서 얼굴이 하얘졌어요~
사탕의 영혼과 빵의 영혼,개와 고양이의 영혼...아이들과다른 물건들의 영혼은 어떻게
생겼을까 한참을 이야기했답니다...^^
 
 
 
 
 
파랑새 작품은 철학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동화책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읽어주면서도 조금은 힘들었네요...아이들에게 어떻게 읽어주어야
느낌이 올까 하구요~
행복은 아주 특별한 누구에게만 오는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수 있는 항상 곁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모르고 사는것뿐이라고 조그만 것에도 기뻐할 줄 알아야 한다고
아이와 이야기해보았네요...건강하게 우리가족 잘 살고 있는 것도 우리 마음속에
파랑새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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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이야기 동화는 내 친구 65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고경숙 그림 / 논장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논장 <우리이웃 이야기>

 

 






 

 

 

이 책은 필리파 피어스가 처음 펴낸 단편집으로 8편의 작품이 실려있어요..

1950년~1970년의 영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사건들을 아이들의 눈으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단편 책이랍니다...

아이의 눈에 비쳐지는 어른들의 세상

아이와 노인의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과 우정

유쾌하기도 하면서 어쩐지 쓸쓸해지는 이야기들이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책이였답니다.^^



 

 

 





 

 

[한밤중에] 작품은 읽으면서 피식 웃음이 나는 이야기였어요

찰리가 파리 소리에 잠이 깨는데 사건이 계속 물고 늘어져 결국에는 온 형제들이

모두 일어나 한밤중에 야식파티로 이어집니다..

엄마와 아빠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왠지 저도 나중에 이렇게 헷갈릴때가 올 것만 같은 불안감이 스멀스멀~~



 

 

 






 

 

 

[목초지에 있던 나무]는 작가의 작품특징이 잘 살아 있는 이야기예요

어린 시절 보냈던 강가,정원등 그런 장소는 작가에게 친숙한 곳이자

등장인물들에게도 친숙한 곳이라고 해요

주인공 리키는 창밖으로 바라볼때면 늘 있너 커다란 떡갈나무가 사라진 뒤

텅 빈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리키자신은 그 커다란 떡갈나무가 베어진다는 소식을

친구에게 알리고, 심지어는 친구들과 함께 나무를 쓰러뜨리기도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올라오는 상실감에 마음한쪽 아립니다.^^




 

 

 






 

 

 

[가만있는 짐과 말 없는 짐]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사랑과 우정을 덤덤한 시선으로

옮겨진 작품인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인생이 보이는 듯한 이야기랍니다.

아들녀석과 친정아빠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둘만의 대화를 할때의

장면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한 이야기지만 진실되고 꾸밈없이 펼쳐진 이야기예요...

옆집에 누가 사는지, 이웃들과 눈만 마주치고 인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이 책을 읽고 상대방이 아닌 내가 먼저 인사를 나누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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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둑 7 - 양력과 비행 메이플 스토리 과학도둑 시리즈 7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동아사이언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서울문화사 <과학도둑 7 양력과 비행>



 

 





 

 

도둑시리즈 중에 단연 인기인 과학도둑 드디어 7권이 나와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비행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던 과학도둑7

이번엔 만화를 읽기도 전에 과학키트부터 뜯더라구요~


 

 



 

주인공들과 함께 만화속에서 간단하게 내용을 파악하고,과학교실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과학원리를 알아보고

실험키트로 만들어보고 실험해보면 과학원리 쉽게 이해 끝!

재밌어서 자꾸자꾸 해보게 되네요~



 

 

 





 

비행기가 공중에 떠서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힘은 양력과 추진력이라고 해요.

과학키트로 추진력의 힘을 알아볼 수 있는 UFO 트윈콥터 ^^

헬리콥터와 비행하는 원리가 같다고 해요...프로펠러가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면서

양력과 추진력이 생겨 키트가 공중에 뜨게 됩니다.. 섬세한 손힘이 필요하여 아빠투입....^^

아빠가 UFO 트윈콥터 만드는 사이 아들녀석은  빙글빙글 부메랑 낑낑대며 만듭니다.

부메랑이 박쥐같다며 신나게 만드네요..

볼록하게 접어야 양력이 높아져 잘 날라가고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부메랑에 왔다갔다하다가 몇 번을 맞았네요..ㅜㅜ

아빠의 도움으로 탄생된 트윈콥터 ...이야...아이들 신났어요...^^

원리가 같은 헬리콥터는 2~4개의 날개가 회전하면서 생기는 양력과 추진력으로

날아오르게 됩니다...정말 신기하고도 과학적입니다^^

 

 


 

 

 





 

 


 

이번실험은 탄성과 양력실험을 할 수 있는 슬라이딩 위그선~

아들녀석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뜰까...참 궁금했는데 과학도둑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그 비밀은 바로 물체를 띄우는 힘 '양력'에 있었어요.

비행기 날개의 단면을 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부분이 볼록하고

뒤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유선형'이라 볼록한 윗부분이 평평한 아랫면보다 더 길다고 해요

공기가 흐르다 날개에 부딪히면 위아래로 갈라져서 지나가는데, 공기가

날개 끝에 도착하는 시간은 같아요.공기는 보통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압력이 높은 날개 아랫부분에서 압력이

낮은 날개 윗부분으로 밀어 올리는 힘이 생긴답니다

이 힘을 바로 '양력'이라고 하는데 양력덕분에 날개가 공중으로 붕 떠오르는 거랍니다.

신나게 위그선을 혼자서 멋지게 만들고 실험하더니

떠오르지 않는다고 투덜투덜..심지어 실험키트가 불량인 것 같다고...ㅋㅋ

그래서 언뜻 보기엔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역시 날개부분을 거꾸로 붙혔더라구요...

다시 날개부분을 고치고 고무줄 연결...직선으로 날렸더니 멋지게 유선으로 올라갑니다..

신기하기도 하여라~~~~~^^


 

세상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는 에어버스 A380-800이라고 해요..

비행기 무게만도 275톤이고 사람도 800명 정도 탄다니 정말 대단하죠~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고 원리를 알게 되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나봐요...

친구들과의 대화를 옆에서 들어보니 너 비행기가 무슨 힘으로 뜨는 줄 알아?

이러면서 아는 척을 좀 하더라구요...ㅋㅋ

아직 공기 흐름을 이용한 회오리 원반 폭탄을 못만들어 봤는데, 오늘 바로 실험해 보려구요....^^

재미있는 만화내용과 함께 실험으로 과학원리를 알수 있는 과학도둑.

정말 효자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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