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초딩 스쿨 1 : 이상한 담임 선생님 괴짜 초딩 스쿨 1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 밝은미래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밝은미래 [ 괴짜초딩스쿨 ]

 

 

 



 

 



전세계 500만 부 이상 팔린 책이란 문구가 눈에 들어온 책이랍니다..

그렇게 재밌나...?

이상한 담임선생님이 소제목으로 나와있어요~

음...선생님이 좀 괴짜일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고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괴짜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예요~

하나같이 다 개성넘치는 아이들이죠...별별 아이들이 많지만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본듯한 초등학교 아이들 ^^

이 아이들에게 2학년이 되어 개학하는 날 데이지선생님과의 만남


 

 



 



 

 

에이제이는 선생님에게 정말 학교가 싫다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웬걸....그런데 데이지선생님도 학교를 싫어한대요~

학생들만 아니면 집에서 편안히 누워서 tv를 보고 있을꺼라고 하시는 선생님..

아이들 눈에는 어떻게 비춰졌을까요..?

또 이런 선생님을 엄마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아마도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울그락불그락하고 있지 않을지...

정말 재밌는 선생님이죠..?

선생님께서 이정도의 괴짜라면 학교가는 일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니였어요...

데이지선생님께서는 수학도 잘 모르고 글도 읽을 줄 모른다고 해요~

이젠 거꾸로 되어버린거죠...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시켜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걸 가르쳐 줘서 고맙다고 하세요~

이정도 되면 요즘 중요시되는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지는건가요...?ㅋㅋㅋ

이쯤되니 아이들은 데이지선생님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아니면 범죄자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럴만도 하죠....선생님이신데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배우고 있으니까요~

괴짜초등학교는 아이들을 억지로 의자에 앉혀서 공부시키지 않아요

대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야할 것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교장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만들고 싶다는 비디오게임학교를 독서량을

채우면 하루를 비디오게임학교로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아이들은

열심히 책을 읽어갑니다...또 축구선수들은 다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몸소(?)알려주세요~


 

 





 

 




 

아이들의 바램대로 독서량을 채우고 하루 학교 체육관에 비디오게임학교를 만들어

손가락이 부르트고,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게임도 열심히 합니다...정말 괴짜초등스쿨답죠?

그리고 아이들은 정말 행복했을꺼예요~ 제가 생각만해도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 영순위..괴짜초등학교의 비밀!

책 읽는 즐거움도 안겨줄 수 있는 책...읽고나니 다음편도 기다려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이 좋아요 좋아요 떠나요 1
김남길 글, 김동영 그림 / 바우솔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바우솔 [ 숲이 좋아요 ]



 

 



 

 

아주아주 귀엽고 유쾌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숲이 좋아요'

왠지  숲속에 가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는데 그 숲을 이루는 나무들이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수목원에 간 솔이가 나무들마다 이름표가 달려있는 것을 보고 상상을 하는데

읽어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너무 잘 표현해놓은 책이다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솔이가 상상한 나무들은 어떨까요?


 

 



 

 

뽕나무는 몰래 방귀를 뽕뽕 뀌는걸까? 상상해보네요...^^

유치원에서 누에 한마리를 키워보라고 자연과학시간에 나누어준 적이 있어요

그때 뽕나무잎도 함께 집으로 보내왔는데 그때 딸아이가 누에는 방귀냄새나는

뽕나무잎사귀만 먹는다고 한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실제 뽕나무에는 달달한 오디라는 열매도 달리고 냄새도 안나는데 이름때문에

조금은 억울할 것도 같아요..^^

쉬나무라는 나무도 있네요...저도 아이도 처음들어보는 나무

수유나무라고도 하는데 기름이 나오는 나무라고 해요~


 

 





 

 

오리나무엔 오리들이 매달려있네요....

이 나무는 오리외에는 접근금지래 ..그래서 오리만 매달려있나봐~

했더니 딸아이가  " 엄마,오리가 쉬고 있는거야~ "

음..그렇구나...ㅋㅋ



 

 

 



 

 

돈나무에는 어떨까요? 돈이 수북수북 쌓여있을까요?

아이들도 돈 하면 수북한게 좋다는 것을 아는 것일까요? 정말 나무에 돈이 달려있으면 좋겠대요

돈을 따서 도너츠도 사먹고 피자도 사먹고 싶다고요~ 정말 집에 돈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돈나무...^^

 

 





 

 

밤나무는 베개를 배고 쿨쿨 잠만 자서 밤나무일까요..?

너무 기발한 나무이름의 생각들...^^



 

 

 



 

쥐똥나무,소나무,떡갈나무....등 우리가 알고 있는 나무들의 재미난

이름들이 아이의 시선을 잡아두는 책이랍니다...

본문 뒤에는 실제나무의 이름에 관한 유래와 나무의 특징들을 알려주네요...^^

영어로도 나와있어서 함께 보면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아요...I Love the Forest~~~~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재밌더라구요....아이의 눈으로는 짱 재밌다고....^^

그래서 아이에게 너만의 나무를 한번 생각해봐 했더니 독서록을 꺼내더니 그림을 쓱쓱 그려나갑니다.

유치원에서 네덜란드에 관한 것들을 배운날이라 그런지 풍차나무라며 나무위로 올라가면 풍차가 있는 나무래요.

바람이 불어 풍차가 돌아가면 나뭇잎들이 날라가 동물들과 곤충들의 먹이가 된다고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8 (본권 + 워크북 + 카드) - 치솟아 올라라! 분출(噴出)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8
김현수 지음, 인진호.김화정 그림, 문준혜 감수 / 아울북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울북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 8]





 

 

 

 







 

 

 

 

아이가 좋아하는 마법천자문을 만나보았어요

청소년 권장도서로 교육산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더라구요~

학습만화이지만 아이에게 한자를 친숙하게 생각하고 또 워크북이 따로 있어서

만화도 보고 한자 공부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또 단어 스페셜 카드가 있어서 떼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니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벌써 책 오자마자 카드부터 뜯더라구요~





 

 

 

 

 



 




손오공은 숲의 마을을 파괴하려는 나나우를 제압하고 해왕족을 물리치지만 숲의 마을은 거의

파괴가 되고 마는데 숲의 현자는 읽허버린 사원을 찾아야 한다고 하고,손오공은

잃어버린 사원을 찾기위해 떠나지만 드넓은 사막은 손오공일행을 점점 괴롭히는데....

아수라와 손오공 그들의 악연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지...궁금해 궁금해~


 

 

한자어휘학습은 아이들이 학교다니면서 교과학습의 기초가 되기때문에 영어도 영어지만,

다시 한자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낱자학습을 토대로 개념어휘를 학습할 수 있고 쓰는 순서대로 따로 표기가

되어서 참 좋았어요~ 만화내용에 맞게 단어의 모양과 뜻을 알려주고 단어의 의미와 단어를 구성하는

한자설명까지...읽으면서 스르륵 익혀지는 것 같습니다...^^


 이끄는 데로 움직여라 " 誘導 "  (사람이나 물건을 목적한 방향으로 이끔)

 

사실을 보여 줘 " 現實 "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나 상태)

만화의 대사와 한자 그리고 설명 ,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죠?

 

 

 






 

 

 

책도 읽고 워크북으로 공부까지 하면 오..정말 일석이조라는거죠~

워크북이 저도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조건 쓰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도 좋아하네요~

매일 매일 5개의 한자를 익히고 매일학습을 마치면 주말학습에서 주중에

익혔던 한자를 토대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부한 한자로 테스트를 해서 한자실력을 알아봅니다.

월말 모의고사도 있어서 시간을 재서 한번 시험을 쳐봤다죠~

오~떨린다는 아들님...ㅋㅋㅋ


 

 

 






 

 


 

 

만화도 읽으면서 한자어휘도 익히고 워크북으로 써보면서 다시한번 복습하고.

아이가 유치원때 한자를 공부하다 어려운 한자들이 나오면서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해서

한자공부를 그만두다가 요즘 다시 조금씩 하는데

아이가 한자를 재미있게 받아들여서 참 고마운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바꾼 상상력 스티브 잡스 닮고 싶은 사람들 4
신현신 지음, 안승희 그림 / 문이당어린이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문이당어린이 <세상을 바꾼 상상력 스티브 잡스>

 

 



 

문이당어린이에서 나온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에서 얼마전  지병으로 사망한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나온 책이랍니다.

사망당시 뉴스에서 스티브잡스와 아이패드에 그려진 애플로고를 보고 아이가 아이패드를

스티브잡스가 만든거냐며 관심있게 뉴스를 보더라구요~

워낙 아이패드로 게임하는 걸 좋아해서 스티브 잡스가 정말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더라구요~ 덕분에 위인전을 별로 재미있게 보는 아이가 아닌데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는 꼼꼼히 읽어보네요~

 




 

스티브잡스의 어린시절부터 학생시절..현재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어떻게 노력을 해왔는지...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온 책이예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재미있게 빠져들어 읽었던 책이랍니다.

이렇게 세계를 뒤바뀌게 만들 만큼 훌륭한 인재였지만 개인적 사생활에서는

참 힘든 사람이였구나...그래도 아내를 잘 만나서 더 훌륭한 인성의 사람으로

변해서 참 다행이구나...생각했답니다.





 

 

이 책에서 더 좋았던 점은 중간 중간 상상력 더하기가 나와서 아이들이 읽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멘토가 되는 이야기가 나와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열심히 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니 왠지 힘이 되더라구요~

지금 힘들어도 관심있는 것을 더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그 분야에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랄까요~

스티브 잡스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한두번 학교를 그만둔게 아니였지만

자기만의 고집을 꺽지않고 다시 한번 집념을 가지고 노력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자기 부모가 양부모였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얼마나 힘들엇을까...

그의 부모도 참 훌륭한 부모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자기 꿈을

더 펼칠수 있지 않았나...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온 세상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노력과 집념을 통해 결과물이 나왔고, 우리들도 그런 점을 배워야하겠다는

것을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느낄 것 같아요~

위인전이라면 옛날의 위인들이 참 많은데 현재에도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들이 많잖아요...호기심대장인 안철수,소프라노 조수미,골프선수 최경주..앙드레 김등

우리에게 친숙한 닮고 싶은 사람들이 시리즈로 나와있어서 한권씩 한권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생각쟁이 그림책 6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서연 옮김 / 아이맘(전집)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맘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유쾌하게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와 아빠와 잠 잘 시간이 되어도 놀고 싶어해요

그것도 안되면 책 읽어달라고 하지요~

책 다 읽어주고 이제 자야지 하면 안 졸려요~ 하지만

베개에 머리대고 누워버리면 바로 숨소리가 들리는....^^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집들도 다 그렇구나...미소짓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에게 굿나잇 인사를 하지만...

아이들은 할일이 있지요~

밤의 악당도 물리쳐야 하기 때문에 잘 수가 없고

거대한 공룡이 되어 놀아야하기 때문에 잘수가 없어요

쿵쾅거리며 노는 것...정말 저도 하고 싶을정도로 신나는 놀이지요~

하지만 엄마,아빠는 내일 유치원에 가야해서 일찍 자야한대요~

 





 

 

위의 장면을 보더니 딸님이 하는 소리가 이층침대에서 뛰어내릴려면

이불이 많이 필요하겠는걸.....뜨악~

뛰어내리는 건 안되고 나중에 휴양림 놀러가면 이불 다꺼내줄테니

이불위에서 놀자고 합의 했습니다...ㅋㅋ

하지만 재미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잠시 들었네요,..하지만 정말

침대에서 뛰어내리다가는 다칠수가 있겠죠?ㅋㅋ...^^

 





 

 

 

하지만 금요일저녁은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정말 신나게 놀수 있는 날이거든요...왜냐하면 내일은 유치원에 안가는 날이잖아요~

아이에게도 금요일엔 왜 놀게 해줄까? 했더니만

유치원에 안가고 늦잠도 잘 수 있으니깐 그렇지~ 합니다.^^

알고는 있구나..녀석^^

그러면서 " 나도 금요일엔 이불로 천막쳐서 놀고 싶다 " 오케이~

이번주금요일엔 오빠 이층침대에다 이불로 커텐쳐서 그 안에서 놀자고 했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나게 놀고 싶지만 내일 할일이 있으니 일찍

자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엄마의 세뇌를 당해서 그런지몰라두요..ㅋㅋ

정말 책을 읽다보면 월요일부터 주중에는 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기만의 구석진 공간을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어서

이번주엔 만사 체치고 아이들과 침대밑에 요새를 만들어 놀아볼 생각입니다..^^

벌써부터 너무 신난다고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