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생각쟁이 그림책 6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서연 옮김 / 아이맘(전집)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맘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유쾌하게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와 아빠와 잠 잘 시간이 되어도 놀고 싶어해요

그것도 안되면 책 읽어달라고 하지요~

책 다 읽어주고 이제 자야지 하면 안 졸려요~ 하지만

베개에 머리대고 누워버리면 바로 숨소리가 들리는....^^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집들도 다 그렇구나...미소짓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에게 굿나잇 인사를 하지만...

아이들은 할일이 있지요~

밤의 악당도 물리쳐야 하기 때문에 잘 수가 없고

거대한 공룡이 되어 놀아야하기 때문에 잘수가 없어요

쿵쾅거리며 노는 것...정말 저도 하고 싶을정도로 신나는 놀이지요~

하지만 엄마,아빠는 내일 유치원에 가야해서 일찍 자야한대요~

 





 

 

위의 장면을 보더니 딸님이 하는 소리가 이층침대에서 뛰어내릴려면

이불이 많이 필요하겠는걸.....뜨악~

뛰어내리는 건 안되고 나중에 휴양림 놀러가면 이불 다꺼내줄테니

이불위에서 놀자고 합의 했습니다...ㅋㅋ

하지만 재미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잠시 들었네요,..하지만 정말

침대에서 뛰어내리다가는 다칠수가 있겠죠?ㅋㅋ...^^

 





 

 

 

하지만 금요일저녁은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정말 신나게 놀수 있는 날이거든요...왜냐하면 내일은 유치원에 안가는 날이잖아요~

아이에게도 금요일엔 왜 놀게 해줄까? 했더니만

유치원에 안가고 늦잠도 잘 수 있으니깐 그렇지~ 합니다.^^

알고는 있구나..녀석^^

그러면서 " 나도 금요일엔 이불로 천막쳐서 놀고 싶다 " 오케이~

이번주금요일엔 오빠 이층침대에다 이불로 커텐쳐서 그 안에서 놀자고 했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나게 놀고 싶지만 내일 할일이 있으니 일찍

자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엄마의 세뇌를 당해서 그런지몰라두요..ㅋㅋ

정말 책을 읽다보면 월요일부터 주중에는 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기만의 구석진 공간을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어서

이번주엔 만사 체치고 아이들과 침대밑에 요새를 만들어 놀아볼 생각입니다..^^

벌써부터 너무 신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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