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당어린이 <세상을 바꾼 상상력 스티브 잡스> 문이당어린이에서 나온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에서 얼마전 지병으로 사망한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나온 책이랍니다. 사망당시 뉴스에서 스티브잡스와 아이패드에 그려진 애플로고를 보고 아이가 아이패드를 스티브잡스가 만든거냐며 관심있게 뉴스를 보더라구요~ 워낙 아이패드로 게임하는 걸 좋아해서 스티브 잡스가 정말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더라구요~ 덕분에 위인전을 별로 재미있게 보는 아이가 아닌데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는 꼼꼼히 읽어보네요~ 스티브잡스의 어린시절부터 학생시절..현재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어떻게 노력을 해왔는지...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온 책이예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재미있게 빠져들어 읽었던 책이랍니다. 이렇게 세계를 뒤바뀌게 만들 만큼 훌륭한 인재였지만 개인적 사생활에서는 참 힘든 사람이였구나...그래도 아내를 잘 만나서 더 훌륭한 인성의 사람으로 변해서 참 다행이구나...생각했답니다. 이 책에서 더 좋았던 점은 중간 중간 상상력 더하기가 나와서 아이들이 읽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멘토가 되는 이야기가 나와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열심히 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니 왠지 힘이 되더라구요~ 지금 힘들어도 관심있는 것을 더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그 분야에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랄까요~ 스티브 잡스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한두번 학교를 그만둔게 아니였지만 자기만의 고집을 꺽지않고 다시 한번 집념을 가지고 노력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자기 부모가 양부모였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얼마나 힘들엇을까... 그의 부모도 참 훌륭한 부모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자기 꿈을 더 펼칠수 있지 않았나...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온 세상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노력과 집념을 통해 결과물이 나왔고, 우리들도 그런 점을 배워야하겠다는 것을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느낄 것 같아요~ 위인전이라면 옛날의 위인들이 참 많은데 현재에도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들이 많잖아요...호기심대장인 안철수,소프라노 조수미,골프선수 최경주..앙드레 김등 우리에게 친숙한 닮고 싶은 사람들이 시리즈로 나와있어서 한권씩 한권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