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6
Team.신화 지음, 김은경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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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내 아이를 꿈꾸게 할 진로 직업 프로젝트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사관 하면 어느 나라 대사관~ 이 정도로만 알았지.

대사관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직업군이 있어요.

미래 직업에 관해 알아보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워크북도 수록되어 있으니~

함께 확인해보고 경험하면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세계는 200개가 넘는 나라가 있어요.

사람이 혼자서 살아갈 수 없듯이, 나라도 혼자서는 존재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나라는 외교를 통해서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상주해 있는 각 나라의 대사관들이 많아요.

우리나라는 2021년 현재 총 167개 재외공관을 두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 대사관을 지나가다가 밖에서는 본 적 있는데~

실제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외국 대사관이라도 한국 사람을 채용하기에~

대사관에서 근무하려면 외국어는 잘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언어 쪽에도 관심을 보이고 공부하면 좋을 거 같아요.



학습만화 형식이고, 스토리가 있기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런 직업도 있고, 몰랐던 직업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과 과정에 맞춘 직업 체험 학습 만화 "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 거야!"

대사관 하면. 왠지 내가 할만한 직업이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대사관 안에서도 밥은 먹고 일해야 하니까 ^^관저 요리사도 있어야 하고요.

세계 곳곳의 사람들을 만날 테니까 통역사도 필요하고요.



책을 보다 보니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코로나 상황에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찾아보니 있어서 링크 남겨 놓겠습니다.

https://www.mofa.go.kr/www/wpge/m_4134/contents.do

초등 4학년 이상 일반인도 대상이네요. 저도 시간 될 때 함 신청해봐야겠습니다

대사관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런 프로그램도 관심 있게 참여해도 좋을 거 같아요.

어린이, 청소년 외교관 학교도 저 링크에 들어가면 견학 프로그램에 있네요. 참고하셔요!!


국일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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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반기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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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기후 위기 시대의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교양

고등학생도 아주 약간의 숙제가 있답니다.

방학숙제 ^^ 그런데, 하는 학생이 얼마 안 될 거 같긴 해요.

"환경 및 스포츠와 관련된 도서 읽기" 요런 숙제가 있었어요.

환경하니까 이 책이 생각나더라고요. 저 먼저 읽고, 큰 딸내미에게 읽어보라고 했답니다.

지금 살아가는 아이들은 미래를 더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하니까.

물론 지금 우리도 기후변화, 지구보호 깊이 있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기후도 지금 너무 뜨겁죠.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사에도 나왔듯이.

남유럽이 불타고 있습니다.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열파 더위에 산불이 휩쓸고 있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홍수와 더위 등 극단적인 기후가 전체 유럽을 휘감고 있습니다.

독일은 대홍수 피해로 사람이 많이 죽기도 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지금 현 상황입니다!!!

사람도 죽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지구상 생명이 있는 다양한 동식물도 죽습니다.

십대를 위한 책이지만, 모두가 함께 읽어보면 이해도 쉽고, 나 스스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책.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될지 모를 우리들.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

전 세계가 온실가스를 충분히 빠른 속도로 감축하지 않기에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지구 기후변화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적 기후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폭염도 심각해지고, 물난리도 나고.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요.

죽음에 이르는 폭염과 대홍수!!! 대가뭄.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람과 연결이 됩니다.

미래학자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쓰나미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홍수, 태풍은 사자나 늑대의 공격 정도이고,

사실 더 무서운 것은 은밀하고 완만하게 닥치는 가뭄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거나 적게 오는 기간이 지속되는 현상!!!

역사 속에서도 가뭄은 대기근을 가져오면서 찬란했던 고대 문명을 수도 없이 몰락시켰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후변화를 멈추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서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작은 것부터 함께 실천해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깨닫고,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도록. 멸종되는 동물이 없도록!!!

코로나19로 인해서도 식략부족이 생기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식량부족을 느낍니다.

기후변화가 이렇게 가뭄으로 연결되고, 식량부족 상황까지도 생기게 되네요.

오래도록 이 지구에서 살려면,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합니다!!!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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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똥 어딨어? -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뇌 자극 숨은그림 플레이북 똥 어딨어?
다이나모 리미티드 지음 / 폴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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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똥이야?"

"이번에는 스포츠 똥이야!!!"

유니콘, 유령 등등 다양한 똥을 찾았지요.

이번에는 올림픽 기간에 더욱 잘 어울리는 스포츠 똥이랍니다.

다양한 경기장 속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똥 찾기!!!

진짜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어요.

시작과 함께 끝까지 하려고 합니다!!!

잠들어있던 나의 뇌를 자극해 주는 시간.

스포츠 똥 어딨어?





수영장, 사이클, 스키장 등등 곳곳의 경기장에 숨어있는 똥 친구들.

도대에 어디에 똥이 숨어있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날렵한 똥!

누가누가 금메달을 많이 딸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스포츠 똥 찾기!

몰래 숨어있는 금메달 똥도 있어요~ 예서는 아주 잘 찾더라고요.

엄마 눈에는 꽁꽁 숨어라 했는지 안 보였는데 말이죠.



숨은그림찾기 엄청 좋아해요.

5살부터 열심히 찾고, 지금은 더 어려운 것도~ 집중해서 찾더라고요.

핸드폰이랑 멀어지나 더욱 좋고, 오랫동안 앉아서 집중하기 좋고.

그리고, 즐거움을 주는 "똥"이라 웃음이 가득해서 좋고요.

집중력 약한 유아들에게도 정말 좋답니다.

큼직큼직한 그림과, 알록달록 색감으로 호기심 갖고 찾게 되지요!!

이다음에는 또 어떤 똥일까? 지금부터 상상하는 우리집 막둥이.



꼭 하나만 숨어있는 외톨이~ 친구!!!

분명 한 개의 그림이 다른데, 어디 있지 하면서 찾네요.

다 똑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집중 안 하면 놓칠 수 있답니다!!! ^^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나죠~

여름휴가기간 집에서 쉬면서, 방학동안 집에서~

온가족 함께 둘러 앉아서 재미난 스포츠 똥 찾아봐요!!!



폴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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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 생각이 자라는 나무 11
세레나 쟈코민.루카 페리 지음, 카테리나 프라탈로키 그림, 음경훈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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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생각이 자라는 나무 11)

요즘 기후변화, 환경, 지구온난화. 미래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관련 책을 읽어보고 있어요.

생각이 쑥쑥 자라는 청소년이 읽고,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적도에 펭귄이 산다.

예원, 예지도 읽어보고, 저도 읽어보고.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환경 관련 다양한 교육을 받고, 집에서도 연계되어 숙제도 하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이렇게 꼬맹이들도 열심 노력하는데.

우리 집에서라도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고, 기후변화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환경 여행!!!

4계절 뚜렷한 우리나라. 그런데 요즘은 진짜 말 그대로 미친 날씨다 생각이 들어요.

겨울은 너무 춥고, 여름은 너무 덥고. 봄가을은 사실 사라져 가고요.

갑자기, 무섭게 쏟아지는 비. 우리나라도 동남아시아 기후로 변화고 있는 거 아니야?

말할 때가 참 많습니다.


등장인물에 붉은 머리 에리크라고 나와요.

그린란드를 사랑한 최초의 광고업자이자 난폭한 바이킹이라고 소개되어 있답니다.

붉은 머리 에리크는 싸움도 잘 하지만, 모험을 열망하는 유능한 항해사였어요.

985년경 한무리의 바이킹과 함께 대륙을 횡단하며 발견한 땅 "그린란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섬이나 표면이 얼음으로 뒤덮인 곳. 얼음만 보이는 땅을 발견했습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땅인데. 그린? 초록색? 땅이라...

책 속에서는 지리적 명칭을 무턱대고 믿어서는 안된다고 나옵니다.

지리적 특징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린란드처럼 말이죠.

붉은 머리 에리크가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때는 푸른 초원이었을까요?

중세 온난기를 거쳐서 기후가 계속 변했던 것인지?



밀란코비치 순환 이론

지구 온난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최근의 기후 변화가 특이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세르비아의 토목 기사, 수학자, 천체 물리학자의 이론에서 유래된 밀란코비치 순환 이론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일부 변수의 합에 의해 지구의 기후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적도에 펭귄이 산다를 읽다 보면,

내가 수십 년 후에, 내 아이들이 그보다 더 오래 살아갈 지구.

여기서 더 살 수 있을까? 생각을 했어요.

하나뿐인 지구인데. 더 소중히 생각하고, 더 이상의 기후변화,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보면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하며 화성에서 살 수 있도록 뭔가 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과연,, 가능할지? 언제쯤 그런 때가 올지? 그건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기후변화에 중요성을 알았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지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

우리의 지구를 함께 지켜요!!

뉴스, 기사 보다 보면 늘 나오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정말 꼭 생각해 봐야 할 것들입니다.


푸른숲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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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상.하 + 다이어리 세트 - 전2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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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집 떠난 뒤 맑음 상, 하

오랜만에 만나본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


열일곱 살, 열네 살 사촌지간 자매들의 미국 여행기.

읽으면서 저는 엄마의 마음이 되었다가, 열일곱 살, 열네 살 소녀들의 마음이 되었다가.

책 속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무거운 주제가 아니었고,

이 아이들을 통해서 여행을 하고 싶다.

예자매가 이렇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이 소녀들을 통해 또 세상을 보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랑스럽고, 멋진 이츠까장, 레이나

"화나셨을 거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돼 버렸습니다.

모처럼 유학 보내 주셨는데 죄송해요. 레이나가 안부 전해 달랍니다. 저희는 잘 있어요"

이츠까장의 편지.

신타로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저 편지에서 느껴지듯 이츠카짱과 레이나는 이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테고,

왠지 모르게 든든함이 느껴진다!!!

둘이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만 생깁니다.



우리 예원이가 열여덟, 예지가 열다섯

우리 예자매는 이렇게 쪽지만 남기고 여행을 훌쩍 떠날 아이들이 아닌 듯해요.

집순이녀석들~ 그래도 이렇게 한 번쯤 과감하게 쪽지 하나 남기고 여행을 떠나 본다면 어떨까?

엄마의 시선의로 보면 쪽지 한 장 남기고 떠날 녀석들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또 그녀들은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으니~ 그녀들의 생각도 궁금해집니다!!!


여행을 하면서,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히치하이킹도 하고,

모아 놓은 돈도 거의 다 사용하고, 신용카드마저 정지가 되지만,

그 상황을 잘 헤쳐 나갑니다!!! 어떻게 이 청소년 아이들이 척척해 낼 수 있는지.

이 드넓은 미국 곳곳을 여행을 할 수 있는지~

나도 여행을 하고 싶다!!! 생각이 계속 들게 만드는 이츠카짱과 레이나였어요.

이츠카짱과 레이나의 여행 규칙!!!

여행은 즐겁지만, 규칙을 떠오릴 때면 레이나는 조금 긴장됩니다.

규칙이 있다는 것은 여행에서 참 중요해요...

"돌아왔네"

"응 돌아왔어"

긍정했지만, 단지 돌아왔다기보다 다 해냈다는 기분이 더 강했다. 살아서 돌아왔다..

무언가 해낸 이츠카짱과 레이나는 한 뼘 더 성장했겠죠.

매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과 달리, 곳곳에서 경험이 가득했던 이 시간.


책 표지의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쓰고, 배낭 가방 메고~

여행 떠나는 그녀들의 뒷모습이 설렌다 생각이 들었어요.

바닷가를 볼 수 있고, 멋진 공원에서 걷기도 하고, 갑자기 사고 난 할머니를 돕기도 하고.

정말 여행 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도 옆에 펜션에 놀러 온 이들과 하나가 되고,

캠핑을 하다 보면 함께 그 장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도 어른도 하나가 됩니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에 멀리 떠나지도 못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움직이기 힘든 요즘.

그 답답함을 조금은 풀 수 있었던 "집 떠난 뒤 맑음"

코로나 상황이 빨리 끝나고 드넓은 미국은 아니어도 우리나라 곳곳을

멋진 이츠카짱과 레이나처럼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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