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 종이 스퀴시 만들기 스페셜 종이 스퀴시 만들기
주아북스 편집부 지음 / 주아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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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종이 스퀴시 만들기 스페셜

"엄마 엄마 들어봐"

"소리 나지"

말랑말랑 조물조물 종이 스퀴시 장난감.

프린트물을 출력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컬러링 종이 스퀴시 만들기 스페셜 속 도안을 이용해서,

색칠부터 시작!!!!




한번 만들어 봤다고~ 스퀴시 만들기도 척척.

어린이집에서 종종 친구들과 재활용해서~ 만들기를 해 오는데,

그 중 스퀴시 장난감도 있어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




후후 솜사탕~ 열심히 책을 보며 색칠 합니다.

먹음직스럽게~ 달달하게 말이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솜사탕.

곰 귀 먼저 먹고, 냠냠.

또 귀 한쪽도 냠냠 ^^

솜사탕 고깔도 먹고요. ^^

다 만들고서는 재미있는 놀이까지 연결되지요.




종이 스퀴시는 종이, 테이프, 솜을 이용해서 만드는 장난감이에요.

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 놀잇감.



컬러링 종이 스퀴시 만들기 스페셜에는 컬러 도안 12장과, 라인 도안 32장을 담겨 있어요.

색칠부터~ 만들기까지.

도안보면서 ^^

처음 만들어 보는 친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방법도 나와 있답니다.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사진으로~ 진짜 따라 하기 쉬워요!!


우리는 주말을 ㅎㅎ 스퀴시 만드느라 열심 붙태웠어요!!!

곰돌이 모양의 솜사탕도 만들고, 컵케이크도 만들고요.

큰언니가 자수와 코바늘 할 때 사용하는 방울솜도 꺼내와서~

솜도 넣고요. 둥글둥글 곡선이 있는 부분에 테이프 붙이는 방법도 배우고요.

컬러링 종이 스퀴시 만들기 스페셜 완전 알차답니다!!!


직접 오리고, 붙이고~ 오늘 손 운동 제대로 했습니다.

미술 영역뿐만 아니라~ 소근육 발달에도 좋겠죠.

미적감각까지 ^^


아이들이 좋아하는 25가지 아이템

마법봉, 크리스마스 스노볼, 마법책, 조각 케이크, 핫초코 등등

다양한 도안이 담겨 있어요.

내가 원하는 도안 찾아서~ 집중해서 스퀴시 만들기.


요즘 추워서 밖에 나갈 일이 점점 줄어드는데~

집콕하면서 뭘 할까? 고민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스퀴시 만들기 즐겨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지게 됩니다. ^^

컬러링 종이 스퀴시 만들기 스페셜 책에 도안은 있으니.

색칠한 미술 재료와, 가위, 테이프, 양면테이프, 솜 이렇게 필요해요.

재료도 집에 대부분 사용하니까~

아 예서 친구네는 버리려고 했던 베개 속 솜을 사용하더라고요...

스퀴시 만들 때 딱이라며!!!

집에 있는 시간도~ 알차게!!!! 내가 만든 장난감~ 너무 예쁘죠. ^^


주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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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바로 지금이 나야 - 여성 작가 20인의 인생과 언어
권세연 외 지음, 백미정 기획 / 대경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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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 20인의 인생과 언어

괜찮아, 바로 지금이 나야

우리가 책 읽는 이유, 글 쓰는 이유는 내 안에 살고 있는 감정의 개수 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다양한 글의 형태를 통해 마음을 자연스레 쓰고 싶었다.

나는 왜 글을 쓰는 걸까.

내 글을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여러 생각과 고민을 담아 완성 한 "괜찮아, 바로 지금이 나야"

문득 나도 이렇게 책을 아니. 글을 써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나 있을까? 생각이야 해 볼 수 있겠지만..

무엇이든 나를 변화 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을 테니.




18. 글의 힘을 가져와 -김태은-

마흔 살 넘게 살아보니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지만 알 것 같다.

이 말이 계속 기억에 남는지.

힘들다 불평하는 내게 엄마는 따뜻한 위로 대신 "너보다 내가 훨씬 더 힘들었어" 라며 푸념을 하셨지만

딸인 내가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아마 친정어머니도 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을거 같습니다.

늘 엄하기만 하고, 퉁명스러운 말투였지만... 딸을 위한 마음이 크셨기에.

마흔이 넘고, 내년이면 마흔 다섯. 아직 다 알진 못하지만 조금씩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알 거 같습니다.




9. 삶의 마지막 순간, 내 아이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한효원-

삶의 마지막 순간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가족에게 사랑한다 표현하지 못한 것이 후회 된다던 언니의 마지막 순간이 기억에 남아있다.

현재를 살며 솔직하게 표현하고 말하고 사랑할 것이라 다짐해 본다.

살아 있을 때 잘 해 줄 것을 하는 말을 누구나 합니다.

그때 가서 후회 하지 않 도록 소중한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이라도 많이 표현해 보길...

변화, 성장, 휴식의 도구로 글쓰기를 선택한 20인의 여성작가들.

우리는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다시 한번 나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글을 잘 쓰고, 표현을 잘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무언가 도전해 보고 싶다 생각을 했습니다.




대경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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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멍멍아, 지금 기분이 어때? - 슬라이드 조작 그림책 아장아장
조 롯지 지음 / 사파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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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멍멍아, 지금 기분이 어때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통해 기분을 알아봐요.

아이의 감정도 알고 싶었고,

아이 스스로 이런 감정들이 있고,

이럴 땐 이런 감정을 느끼겠구나 알아보고 싶었답니다.

예서와 함게 읽은 "멍멍아, 멍멍아, 지금 기분이 어때"

귀여운 우리 멍멍이.. 우리 칸이가 생각나네요.

예서는 책을 보자마자 "엄마엄마 이거 봐봐" 하면서 책을 조작해서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밀고 당길 수 있도록 만든 조작 그림책이에요.

처음에 그냥 그림을 보며 감정만 알아가겠지 생각했는데,

아이 스스로 조작도 해보고. 움직여 보기도 할 수 있답니다.


강아지의 혓바닥이 사라졌다가 나왔다~ 이렇게 움직이는 거 아이들 너무 좋아하죠.

예서는~ 갑자기 책읽어주는 선생님의 변신.

책을 읽어주겠다며 ^^

열심히 그림을 보며, 글씨를 조금씩 읽으며 ^^ 책을 읽어주네요.



음~ 정말 정말 행복해.

맛있는 뼈다귀를 먹을 거야. 멍멍.

맛있는 간식이 앞에 있는데~ 당연히 멍멍이는 행복하겠죠.

꼬마 기린의 기분을 어떨까요?

너무 슬프대요. 먹고 싶은 잎사귀가 너무 높이 있어서 말이죠. 엉엉

우리 그럼 화살표 방향으로 기린의 기분을 바꿔볼까요.

슬퍼하던 기린이 어떻게 바뀔지 ^^



예서는 쉽게 조작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 하네요.

글밥도 한글을 읽고 있는 그녀가 수월하게 읽고요~

조금 있으면, 글밥 더 많은 책도 읽을 거예요 ^^

귀여운 동물 친구를 통해서 감정을 배워봅니다.

기쁨, 슬픔, 행복, 즐거움, 화남 등등. 감정 그림책으로 배웁니다.

다양한 기분을 우리는 늘 느끼며 살죠.

때에 맞게 감정 표현도 하고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나 아이들은 모를 때가 많아요.

동물들의 표정을 보면서~ 감정 표현도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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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화학 - 그림으로 원리를 배운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22
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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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뉴턴 하이라이트 12월호, Newton HIGHLIGHT 122

그림으로 원리를 배운다. 중고등학교 화학

우리 고3은 과학을 좋아합니다. 과학에서도 분야가 참 다양하더군요.

생명과학을 좋아해요 ^^

물론 고등학교 올라가면 통합과학을 배운 후~ 각자 선택한 과학을 배우긴 하지만

고1 입학했을 때 예원이가 통합과학에서 원자 원소를 배우고, 저에게 말해주던 게 생각납니다.

사실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그녀 때문에,

양자역학을 알게 되고, 앤트맨과 인터스텔라를 집중해서 보고요.

과학 그다지 좋아하는 엄마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월간 뉴턴 하이라이트 12월호, Newton HIGHLIGHT 122

중고등학생과 함께 학부모도 같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 공부할 때 아이들의 관심 분야를 더 파고들 수 있도록~

함께 보면서 이해하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저도 몰랐던 부분도 월간 뉴턴 하이라이트 12월호, Newton HIGHLIGHT 122를 읽으면서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읽었답니다.




그녀가 1학년 때 필기해 놓은 노트가 생각나서 펼쳐봤어요.

그때 한참 화학의 기본인 주기율표를 어떻게 쉽게 외우는지~ ㅎㅎㅎ 알려줬던 기억이.

카드게임에서 떠올렸다는 주기율표의 탄생 이야기.

만약 원소에 규칙성이 없다면, 화학에 관한 어떤 일을 생각할 때

모든 원소의 성질이나 반응성을 알아야만 하는데, 규칙성이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

멘델레예프가 만든 주기율표를 보면서

이런 게 어떻게 탄생했는지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샴푸와 린스는 어떻게 때를 빼는가? 무엇이 다른가?

그냥 일상적인 부분에서 사용하는 물건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뉴턴 과학잡지를 읽고 나니, 어떤 성분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샴푸와 린스의 차이도.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화학을 조금 더 알기 쉽게 접근한 과학잡지 뉴턴.

학교에서 교과 시간에 배우면서, 월간 뉴턴 하이라이트로 더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거 같아요.

학생을 위한 필독서이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주)아이뉴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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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모험
신순화 지음 / 북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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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모험

집을 바꿨더니 일상이 모험이 되었다

왜 힘들게 주택을 선호하냐. 마당이 있으면 좋지만 왜 굳이~

이런 말들을 들을 때가 있어요.

마당에서 아이 키우기에 대한 로망도 있었지만.

사실 저 스스로가 주택을 좋아해서.

내가 가까우는 짐, 내 손길이 닿은 집..

콘크리트 답답한 빼곡히 쌓인 아파트 형태 사실 편하죠.

관리도 관리사무소에서 다 해주니~ 딱히 내가 손쓸 일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생활 보다는, 주택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은 늘 변함 없습니다.

호시탐탐 우리 동에 이 주택 매물로 안 나오나~ ^^ 부동산도 기웃.

주택 리모델링 해서 이사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집을 바꾸자 삶이 바뀐 가족의 모험 가득한 날들.

"집이라는 모험"

불편함을 생각하기보다는 즐거움이 몇 배가 되는 집.

저도 이런 모험을 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




땅으로 내려가고 싶다.

네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다 있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땅을 가까이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는데.. 언제쯤 내 꿈을 실현해 보려나..

우리 예서는 종종 2층 집에... 계단은 안에서 들어가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이 꿈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이 곧 오겠죠.

그리고, 우리 가족만 사는 집.. 마당이 크지 않아도 되요.

함께 가꾸면서 그 속에서 모험을 하고 싶습니다.




호된 추위 속에 첫 겨울을 나는 동안 간절히 기다린 것은 오직 하나, 봄이었다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지만, 제대로 된 겨울을 맞이했나 봅니다.

날이 풀리면 따스함과 푸릇함이 가득한 곳.




내가 집을 얻는다면, 내가 집을 짓는다면

집이라는 모험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고,

내가 직접 준비하는 과정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와는 너무나 다른 관리이니...

진짜~~ 제대로 생각을 하고~

일상이 모험이 되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북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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