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컷 창의력 바이엘 1~4 세트 - 전4권 애플컷 창의력 바이엘
임경묵 지음 / 에듀컷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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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컷 창의력 바이엘 새로운 생각에 도전하는 시간


표지만 봐도 무언가  색다름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참고로 전 사과를 명절에 저렇게 짤라 봤다지요.

예자매와 함께 애플컷을 생각하며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짤라도 먹기 불편하거나 나쁘진 않았어요.

왜 이런 생각을 안했을까 잠시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언제나 아마도 누구나 똑같은 방법으로 사과를 짜를꺼에요.

잠깐 생각을 전환한다면 새로운 방법이 있을텐데 말이지요.


그런 생각을 하며 애플컷 5권과 함께 했습니다.

각각 5권의 색들이 다르지요.

아마 다른책이였다면 같은 표지에 1권, 2권 이렇게 표현되어있을텐데 말이지요.

 

 

이제 5학년 올라가는 둘째언니와 막 24개월이 된 막둥이와 함께 하는 시간.

언니들 하는것이라면 안방에서부터 제일 좋아하는 갈색색연필을 들고 빠른속도로 달려옵니다.

한 자리 차지 하고선 언니옆에서 무언가 따라 그립니다.

선 하나 그려 놓고 사자라며 "어흥" 하는 막둥이.

애플컷 즐기기 이렇게 함께 하는것도 좋지요.

 

 

[낙서로]

낙서라는 매운 쉬운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확산시킵니다.

낙서로 시작했지만 나중에 보면 디테일한 작품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예자매표 낙서도 감상 해보실까요?

갈색 색연필로 정말 낙서다운 낙서를 즐겨주신 우리 막둥이.

언니가 워크시트를 이용해서 낙서중인데, 함께 했네요.

자유롭게 낙서를 한 후 사람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찾아 생명체를 그려보기.

빨생색 볼펜으로  무언가 눈에 들어오는 동물 사람 모습. 잘 보이시죠?

어쩐지 큰녀석과 작은녀석이 깔깔깔 거리며 자기그림속에서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점으로]

점 하나로 어떤 생각이 펼쳐질까요?

워크시트에 점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점 하나로 아이디어가 샘 솟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점 하나로 다양한 사물들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선을 점과 점을 이용해서 선이 그려지고, 다양한 선을 나타낼 수 있답니다.

예시작에 보면 단순 점 하나가 다양한 그림으로 바껴 있는걸 볼 수 있답니다.

귀여운 동물도 나타나고, 시계로도 변신

점의 무한변신입니다.

 

 

[면으로]

기하학적 도형에 그림을 그려 넣어보고 글도 써보고요.

여러가지 면을 상상해서 그리다보면

확산적 사고, 수렴적 사고가 더더 발달한답니다.

삼각형,원,사각형을 이용한 아이들 그림

우리집을 선택해서 우리집속의 사물을 그려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상은 정말 짱인거 같습니다.

 

 

[입체로]

왠지 입처적인것은 공간까지 생각을 해야하기에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거실의자와 테이블 소실점을 생각해며 입체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입체로는 해보다보니 어렵기도 합니다. ^^ 이 부분은 무언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선으로]

예원이표 거북이 등껍질

평상시 보던 등껍질이랑은 다르죠?

색색별로 예쁜 꽃을 담아 거북이 등껍질을 완성 했답니다.

꽃 가득 등껍질 표현이 참 예쁘지 않습니까?

꼭 거북이 등껍질처럼 그릴 필요는 없으니...

화려하게 거북이도 꾸며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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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나루의 날씨장수 좋은꿈어린이 12
이붕 지음, 장명희 그림 / 좋은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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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붕 착장동화-마포나루의 날씨장수


책을 읽기전 책머리에 글을 보고선,

엉뚱한 사람 ㅎㅎ 나도였는데 하며 아이와 깔깔깔 웃었답니다.

엄마도 이런 생각을 했다고.

체육하기 싫은날에는 비가 오고, 내가 집에갈때만 맑아져라.

혹은 지금은 직딩이니 회사에 있을때는 뭐라도 괜찮지만 제발 집에갈때만은  이런 생각을.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같고 있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맑은날씨를 좋아하지요.




마포나루에는 날씨장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날씨를 사고 팔고,


소금, 콩, 잡곡, 담배 등등 마포나루를 통해서 물건이 들어옵니다.

근데, 배가 들어오는데 사람들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바다에서 날씨때문에 험한꼴을 당해서 배에 싣고 오던 물건들이 엉망이 된것입니다.


그 배를 본 순간 열두살쯤 되는 소년이

"날씨를 모르면 저렇게 당하는 거에요. 사람 목숨 잃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지요." 했습니다.

사람들은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이라고 한마디씩 했습니다.


그만치 날씨가 참 중요한일인데 사람은 허투루 들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도 꼭 집을 나서기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간다지요.

옛날엔 어떻게 날씨를 맞췄을런지.~

이 호기심 하나로 날씨장수가 태어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 하나로 1년 모든일들이 허투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필수한테 날씨를 박선주는 어떻게 무사하게 돌아왔을지.

 

왜 비가 올쯤 되면 허리도 쑤시고 무릎도 쑤십니다.

그리고 곤충을 보면서도 날씨를 맞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 일기를 씁니다.

자연속에 모든 날씨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예전에 생태체험을 갔었는데 곤충의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도 날씨가 어쩔지 알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본 아이들은 더 진진해졌습니다.

세상을 허투로 보지 않고 주변을 세심있게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까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면 이렇게 날씨이야기며

날씨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나와있습니다.

특히나 기상 파악을 어떻게 어떤것을 어디에서 하는지도 나와있으니~

검색을 통해서 혹은 견학을 통해서 알아보면 참 좋을꺼 같다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날씨는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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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컬링 (양장) - 2011 제5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최상희 지음 / 비룡소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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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컬링

폼 안 나고 답 없는 청춘이여도 좋다.

우리는 컬링, 하고 있으니까.

 

 

 


동계올림픽이 몇 일 후면  열리는 이때..

아이들과 함게 읽기 참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책 제목만 보고선 내가 알던 컬링일까 싶었는데~~ 동계올림픽 종목의 그 컬링이였답니다.

요즘 동계올림픽 관련 기사가 참 많이 올라옵니다.

그냥 컬링 책을 읽다보니 컬링이 들어간 기사 제목만 봐도 ~ 한번 더 보게 된답니다.

책 속 이야기도 접하며,

컬링이 무엇인지도 배우는 시간 가지면 좋을꺼 같다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홈쇼핑을 보며 하나 사고싶다고 했던 로봇 청소기.

그것은 청소기가 아니다. 얼음판 위에 미끄러뜨리는 스톤. 정말 로봇청소기를 닮았다.

주인공 차을하는  인생을 포기하는게 빠르다고 생각하며 2군 선수로 물러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컬링팀에 갑자기 스카우트 되게 되는데. 비인기 종목 컬링.

주인공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갑자기 컬링으로 발을 들여 놓았지만.

태릉선수촌에는 열심히 어렸을떄부터  기술을 쌓고 노력을 하는 어린이 청소년이 수두룩 하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같이 다 노력중이다.

비인기 종목이든, 인기 종목이든..



2018.2.8 오늘 실간 1위가 컬링이였답니다.

책을 읽고 있으니 넘넘 방가운 종목..

 

우리는 하고 있다. 컬링~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전혀 중요지 않은일이다.

이 어둠 속,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

달려간다 함께하기 위해서..

 

 


재미도 없는 삶을 즐기는것보다~ 한번 푹 빠져서 좋아하지 않던것이여도.

무언가에 빠지는  아이들. 나쁜것만 아니라면~

청춘이라는건 정말 좋은거 같다.

나이들어서 이런걸 하고 싶어도 몸도 잘 따라주지 않는데,

무언가 도전할 수 있다는것. 꿈을 이루기 위해 으라차차 힘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우리 컬링팀 선수들 잘해냈음 좋겠다..

가서 응원 팍팍 해드리고 싶지만,~ 멀리서나마 집에서  보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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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할바는 내 제자 - 제51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작 꿈터 책바보 15
소중애 지음, 이상미 그림 / 꿈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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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할바는 내 제자

요코할바가 뭐지? 할아버지 이름인가 했습니다.

요코할바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고 자란분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크게 벌어서 고국으로 오셨지요.

아마 아버지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거기서 요코할바를 나으셨던거 같습니다.

요코할바가 아주 아끼는 것은 돌단풍”입니다. 요코할바의 아버지가 한국에서 갖고 온 것을 90년이 되도록 잘 키우셨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지역아동센터 주변에 돌단풍도 심고, 지역아동센터 이름도 돌단풍이라고 지으셨습니다.

"돌단풍 지역아동센터"

이 책 속 등장인물 하나하나 보며~ 책을 읽어 나가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아이인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요코할바 그림속 모습만 보면 아주 나이가 많아서 아무것도 못할 분 같은데,

한국에 배우기에 열심이시랍니다.

스팀주전자~  무슨 주전자를 사람처럼 얘기하지 했는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정 많이 주며 사랑 많이 주며 돌보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문화 친구들.

 

 

 

돌단풍 지역아동센터에는 다문화가정 친구들과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이 모여있습니다.

여러번 부딪치고 깨지고 했을뻔한 이 친구들. 그래서 더 단단해지고, 생명력 강한 친구들이랍니다.

어찌 보면 우리 어른들이 색안경 끼고 볼일이 아니라 더 안아주고 사랑을 줘야 할 친구들인거 같습니다.


외로웠던 요코할바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에게 일어를 배우며 할아버지껜 한글을 알려주는 덕이도.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함께 나누어가는 시간을 갖는거 같습니다.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사랑가득한 시간


덕이의 아버지는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국제화 시대가 되가면서 점점 국제 결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다문화 친구들과 함께 하기도 하죠.

어찌 보면 그 친구들을 통해서 우리가 다른 언어를 배울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인데,

요즘 아이들은 그 친구들을 무시하죠. 그러면 정말 안되는데 말입니다.

더 뛰어날 아이일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그런 못된 마음은 버렸으면 합니다.


요코할아버지께 일본어를 배우며 덕이도 아빠를 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그래 너희들은 문제 많고 가난한 집안의 말썽꾸러기들이야."

문제 많고, 가난한 집안의 말썽꾸러기들이지만 한명 한명 귀하지 않은 애가 없다.

문제 많고 가난한 아이들이라고 무시당해서는 더더욱 안 되는 아이들이다.!!!

 

 

스팀주전자의 저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누구나 태어나면서 귀한 존재입니다.

누구다 맛있는 밥도 먹으며, 친구와 행복하게 놀 권리도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부자집 할아버지 만나서 대대손손 부자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 행복한것만은 아닙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라고 해서 무시할 이유도 없는것이며,  모두가 귀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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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소설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스도 야스타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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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소설


일본 한 마을의 고등학교 학생 네명은 공동으로 릴레이 소설을 쓰고자 한다.

그 소설로 신인상에 응모하기로.

그러나 소설이라고는 한번도 써 본적도 읽어본적도 없는 축구부를 그만두고 문예부에 들어온 기미코.

소설이 과연 잘 완성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차례를 먼저 보다보니

참 글귀가 마음에 든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란 없다." "생각을 끝까지 사랑하라"

왠지 마무리가 행복할것만 같은 소설 쓰는 소설일거 같다.

 

소설이라니? 우리가 소설을 쓴다고?

제목은 "다시 일어서는 소녀"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만 해 온 기미코는  부상 치료 겸 사이가 좋지 않은 코치와의 일로 축구부를  그만둘까 한다.

그때 문예부장인 다이조의 권유로 문예부에 들어가게 된다.

10월에 학교 문화제 행사를 기획하다가 릴레이 소설을 써서 신인상 공부에 응모하자고 한다.


전혀 책과 친하지 않을 기미코.

문예부원 친구들인 가에데, 하루노, 다이조는  소설을 잘 쓰진 못한다.

호기심으로 시작했던게~ 다이조의 이끔으로 진지하게 소설을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문예부 학생처럼 글을 썩 잘 쓰는것도 생각을 잘 이끌어 내는것도 아니지만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글을 조금씩이나마 그림에 덧대어 쓰기 좋아하는 딸이 있다.

소설을 직접 써보고 내 소설이 정말 당선이 되어서 어디 신문 한켠에 문예신인상 받는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좋은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한다. 책에서도 다이조는 친구들에게 많이 읽어야 한다고 했다.

책은 많이 읽지만, 글쓰는게 쉽지 않은 아이들.

소설 속 소설을 읽으며 배워봄이 어떨까?

그리고 포기 하지 않고 내 생각을 그대로 원고지에 내려간다면~

생각을 끝까지 사랑하란 말이 맞는거 같다.

나싀 소중한 생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스토리가 꾸며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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