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3 : 생명 -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3
저우궈핑 지음,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김 / 성안당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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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철학" 왠지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어른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쉽게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답니다.

생명, 심미, 사랑, 인식.


이 책의 작가 저우궈핑씨

이 분은 학자, 작가, 철학연구자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

누군가 이런질문을 작가에게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신분을 갖고 있는데, 그 중 어떤 걸 가장 좋아하나요?"

작가는 아버지란 신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라....

부모라는게 어쩌면 다른 신분들보다 제일 어려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를 통해서 어쩌면 한 뼘 더 자라는 계기가 될지도...

 

 

우리 아이와 나는 철학 이야기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요?

우리는 아빠 좋아? 엄마아 좋아? 물어보곤 합니다. 혹은 왜 좋아하는지 또 묻게 되고요.

아이들은 그냥~ 맛있는거 사주니까, 장난감 사주니까 등등 대답을 할테고요.


왜 좋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 않나요. 이 책이 주는 물음또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예자매는 뭐라고 대답할런지~

왜 좋을까요 했을때,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기에, 잘 놀아주기에~ 사랑해주시기에 등등.

좋아하는 이유를 주저러지 주저리 늘어 놓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어머 책 속 아이는 이런걸 다 생각하는지 하며 읽었답니다.

부모님들에게 하는 말을 잘 읽다보면 아마 이 책의 철학적인 부분이 더 이해가 잘 되지 싶어요.

윤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도 있겠고요.

아이에서 어른이 되가는 과정과정을 알 수 있을테고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인식.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평생~ 사랑하겠습니다.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이런말 많이 쓰죠.

정말 이 평생 이란말은 얼마나 긴 걸까요?

우주를 몇 바퀴 돌아도 끝이 나지 않는것일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ㅎㅎ 하는 물음. 정말 뭐가 정답일지.

아이들은 물활론자라고 여기서 말합니다.

모든 만물에게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친구가 되어 이야기 하며, 표현을 합니다.

책 속 주인공 주주는 어쩜 이런 생각까지 할까 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려울것도 같은 주제인데 말이지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큰예자매는 초등 저학년까지는 산타에 대해서 믿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산타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요즘 어린이집에서 캐롤을 배우는 막둥이.

울면 안돼를~ 부르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준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ㅎㅎ 산타클로스가 뭔지도 모른체 선물 주겠지 생각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책 속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아이의 생각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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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
강철수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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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

亂世=어지러워 살기가 힘든 세상.

아마도 30년 일본의 침략에 살기 힘든 세상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다.


P55-56

그런데 이 말만은 제발 쓰지 말길 바란다. 땡깡 (



P99 히로뽕을 제대로 아는가

일본은 히로뽕 추방 운동이 있었다고 한다.

히로뽕은 1893년 일본 도쿄대학 나가이 박사가 생약, 마황을 주성분으로 합성시킨 세계 최초의 각성제라고 한다.

히로뽕이 대량생산에 들어간 것은 태평양전쟁이 터저면서. 약효를 확인한 군이 공개적으로 생산을 독려 했다고 하니.

히로뽕이 사실, 일본에서 처음 나왔다는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나 일본은 마약청정국인데.. 마약하면 동남아시아쪽~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사는 사람들이 까맣게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알게 해준다.



잘못한것은 인정하고, 용서를 받기 바래본다.앞으로 미래가 더 발전 가능한데 이렇게 싸우고만 있지 않기를..

과거에도 싸움이 미래에도 싸움이.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로 손가락질 그만하고, 축구나 야구로 맞붙으면 서로 박수쳐주고 환호해주는 착한 쌍둥이, 예쁜 쌍둥이가 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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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네 뿌이뿌이 아기 그림책
박혜수 지음, 신소영 그림, 금동이책 / 금동이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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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네. [금동이책]

우리는 흔히 누구 닮았네, 말하며, 엄마 닮았네, 아빠 닮았네 말하곤 합니다.

우리 예서는 누가 닮았지? 말하면

엄마가 물어보면 엄마, 아빠가 물어보면 아빠~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


책 속 사랑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며 누구 닮았나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강아지, 고양이, 돼지, 소, 토끼 친구들과 함께요.




멍멍!!!

반짝이는 까만 코

동그란 두 눈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인사해요.


우리집 칸이도 꼬리를 흔들며 인사하는데~ 말해주니 모든 강아지는 칸이로 통하는 막둥이.

까만코에 손으로 만져보고, 동그란 두 눈에도 손을 갖다 대봅니다.


이쁜 아가, 예쁜 아가 엄마 닮았네...

뒷장엔 강아지에서 성장해서 개가 되버린~

엄마 개가 나옵니다.

사랑가득한 마음으로~ 새끼 강아지 옆에 있는 엄마 강아지. 참 많이 닮았죠.

눈도 코도 모든게 닮았죠

 

 

꿀꿀

포동포동

동그란 엉덩이에

콧구멍이 아주 커요.


엄마 꿀꿀이도 아까 꿀꿀이도 참 똑같아요~

귀여운 귀도, 커다란 콧구멍도 ^^

엄마 많이 닮았죠.

 

 

강아지라며, 고양이라며 손으로 하나씩 가르킵니다.

동물 친구들이 나오니 더더 좋아하는 예서는~ 계속 넘겨 보더라구요.

강아지도, 고양이도, 돼지도, 토끼도, 소도. 이건 뭐지 이건뭐지 하며 호기심을 갖고 봅니다.

 

 

고양이 어디있지?

소 어디있지?

꿀꿀이 어디있지?

하면 척척 알아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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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한글 카드 100 (스프링) 생생 카드 스프링북
신미희 지음,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리는곰셋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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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한글카드 100

호기심 가득한 유아시기. 딱 우리 예서시기 32개월 된 예서는

폭발적인 한글을 어디서 그렇게 습득을 해오는지~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정말 재미납니다.

호기심 가득할때 다양한 물건, 동물,등등을 알려주면 더 효과적일꺼 같아서...


큰아이들때 있던 단어카드는 남주고 없으니~

새롭게 예서를 위해서 만난 생생 한글카드 되겠습니다.

단어카드라 하면 하나하나 두꺼운 종이 재질에 앞뒤로 그림과 한글이 나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스피링북 스타일...

따로따로 상자에 들어 있는것보다 새롭게 만난 스프링북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일단 가방에 쏘옥 넣어 갖고 다니다가,

하나하나 직접 보면서 카드와 매치 해가면서 보여줄 수 있으니~ 더 좋을꺼 같다 생각을 했습니다.

 

넘 귀여운 판다..

선글라스 낀 나는야 최고 멋쟁이!!

검정색 눈가의 털로 인해서 판다는 선글라스를 낀거 같지요..

QR코드가 있기에~  바로 휴대폰으로 인식만 하면,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루 있는 백과사전이 나온답니다.

휴대폰을 이렇게 활용하는 방법 좋은거 같죠~~ 맨날 유튜브만 보지 말고요. ^^ 

 

 

우리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칸이를 생각하며...

예서는 강아지를 보면 강아지라고 했다가도,  "칸" 이라고 했다가도..

우리집 강아지 이름이 "칸" 인데.. 맨날 칸아 칸아 부르니~ 강아지라는 단어 보다는 칸이라는 말 자체가 강아지인줄 안답니다.

그림 보며, 강아지라고 확실하게~ 알려줘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4층까지 무당벌레 녀석들이 어찌 들어오는지~

들어올때도 없는데 가끔 천정에 붙어 있는걸 볼때가 있습니다.

빨간 딱지날개에 검은 점이 땡땡!!!

그래서 더 친숙한 무당벌레 녀석~

요것도 그림 보며 다시 한번 무당벌레라 알려줬죠... QR코드 인식 해보니 바로 백과사전 뜨고요.

 

 

100개의 낱말이 머리에 쏙쏙~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100개의 낱말을 간추려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카드랍니다.

한글 낱말과 함께 영어 단어도.  보너스로~ 함께 있으니~ ㅎㅎㅎ

호기심 가득한 시기 이건 뭐야~ 이건 뭐야 하는 예서에게 딱이네요.

 

훅 넘기다가 악어 그림을 본 예서는 악어 어디있지 하며~

칫솔을 보더니 자기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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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야 하나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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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왜 자야 하나요?


우리 친구들~ 왜 자야 할까요??

잠이 안 와요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더 놀래~ 하며 엄마아빠 힘들게  하는 친구들 많죠~

다행인지, 우리집은 중딩이 큰언니부터 9시만 넘으면 자기에~

둘째, 셋째도 10시전이면 꿀잠을 청한답니다...

이른 아침 엄마와 함께 기상하는 우리집인지라. ㅎㅎ 아침 먹고 학교 가야하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답니다.

잠은 보약!!!!



우리 꼬꼬마 친구들에게도 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줘야겠죠~

 

 


잠이 뭐에요?

눈을 감고 쉬는거야. 밤이 되면,~

누워서 눈을 감고, 아침이 올 때까지 잠을 자..

플랩북으로 구성 되어있기에, 요렇게 넘겨 보면~ 아침이 되어 일어나는것을 볼 수 있답니다.

 

 

아기도 아기침대에서 잠을 자는 시간.

하지만 아가들은 자는 것을 힘들어하죠. 으앙 울며 말이죠.

엄마아빠가 안아주고, 어부바 해주고~ 자장 자장 노래도 불러주고요~

그럼 어느새 쌔근쌔근 잠이 들어있답니다.

우리집 막둥이도 요럴때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이불에 탁 누워서 팔베개 해주거나, 아니면  자기 베개에서~ 잘 잔답니다..

 

 

그런데.  낮에 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이 분들은 밤 동안 불난 곳에 불을 끄며 일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 환자들을 돌보기도 하고요..

밤새 물건을 배달하기도 한답니다.

직업에 따라서~ 자는 시간이 다 다르답니다.

 

 

계속 넘겨 보며~ 가방이 있다는 그녀.

문 그림의 벨을 계속 눌러 봅니다. 띵동 띵동...

가방이 있네 하며 말이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친구들도 잠을 잔다는거~

기린은 긴 목을 둥글게 말고 잔답니다.

수달은 해초에 몸을 감고 자고요...


플랩북을 하나하나 열어가며 궁금한 걸 찾아 가는 책...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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