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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네 ㅣ 뿌이뿌이 아기 그림책
박혜수 지음, 신소영 그림, 금동이책 / 금동이책 / 2018년 10월
평점 :

엄마 닮았네. [금동이책]
우리는 흔히 누구 닮았네, 말하며, 엄마 닮았네, 아빠 닮았네 말하곤 합니다.
우리 예서는 누가 닮았지? 말하면
엄마가 물어보면 엄마, 아빠가 물어보면 아빠~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
책 속 사랑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며 누구 닮았나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강아지, 고양이, 돼지, 소, 토끼 친구들과 함께요.
멍멍!!!
반짝이는 까만 코
동그란 두 눈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인사해요.
우리집 칸이도 꼬리를 흔들며 인사하는데~ 말해주니 모든 강아지는 칸이로 통하는 막둥이.
까만코에 손으로 만져보고, 동그란 두 눈에도 손을 갖다 대봅니다.
이쁜 아가, 예쁜 아가 엄마 닮았네...
뒷장엔 강아지에서 성장해서 개가 되버린~
엄마 개가 나옵니다.
사랑가득한 마음으로~ 새끼 강아지 옆에 있는 엄마 강아지. 참 많이 닮았죠.
눈도 코도 모든게 닮았죠

꿀꿀
포동포동
동그란 엉덩이에
콧구멍이 아주 커요.
엄마 꿀꿀이도 아까 꿀꿀이도 참 똑같아요~
귀여운 귀도, 커다란 콧구멍도 ^^
엄마 많이 닮았죠.

강아지라며, 고양이라며 손으로 하나씩 가르킵니다.
동물 친구들이 나오니 더더 좋아하는 예서는~ 계속 넘겨 보더라구요.
강아지도, 고양이도, 돼지도, 토끼도, 소도. 이건 뭐지 이건뭐지 하며 호기심을 갖고 봅니다.

고양이 어디있지?
소 어디있지?
꿀꿀이 어디있지?
하면 척척 알아서~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