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김용택 시 그림책
김용택 지음, 김슬기 그림 / 바우솔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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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지금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책 표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하며 예서에게 읽어줬답니다.

애벌레랑 어떻게 해야 자는거지? 하며 말이지요.

 

 

아름다운 집과 밭의 풍경이~

방학이면 시골에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렸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귀여운 여자아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무얼 할까요?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인데 말이죠..

여자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

밭에 씨를 심고, 새싹이 피고, 그 속에서 애벌레도 보게 되고요.
여자이아기 꾼 꿈이겠지만.

노랑새가 여자아이를 물어다가 나무위에 둡니다. 거기서 만난 친구 애벌레~

귀엽고 동글동글한 감성의 그림들.


짤막짤막한 글밥이 시를 읽는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였어요~

아이와 가족의 일상이 평화로와 보이구요.

꿈이지만~ 애벌레랑 잤다고 표현하는 아이.

자연과 함께 이렇게 성장하면 좋겠다 생각을 했네요.

예자매도 이렇게 자연과 함께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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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랄랄라~ 우리 아이 역할놀이 팝업 모자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기탄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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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랄랄라~

뭐가 그리 궁금한지 우리집 멍뭉이도 신기하게 쳐다보네요..

책 모양이 독특하죠? 뭘까? 요건?

큰아이들때 책으로 된 가면 놀이라고 해야하나?

얼굴에 대거나, 머리에 쓰거나 하는 용도의 책...  거울 보면서 깔깔거렸던 예원예지...

그런 책은 ㅎㅎ 다 남주고,, 집엔 없답니다..

그리하여, 막둥이를 위해 준비한 기탄출판사에서 나온 "모자 쓰고 랄랄라~"

책 앞표지만 봐도 재미남이 가득할꺼 같죠.

 

오늘은 공주님의 생일..

아침부터 머리 만지고,, 왕관도 쓰고, 바쁩니다 우리 공주님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멋진 왕자님도 오고요.

원시인, 깃털달린 인디언, 피에로, 마법사,

공주님의 생일 파티가 넘 재미날꺼 같아요..

그리고, 생일파티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케익...


예서는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ㅎㅎ 제일 좋아합니다.

몇 일 전 둘째언니 생일이라 후~ 했는데,

오늘은 이 책과 함께 후~ 하네요.


매일매일이 생일이면 좋겠죠!!!!

 

 

모자쓰고 랄랄라~말고,, 크르릉도 한 권 더 사야겠어요..

아이들 ㅎㅎ 귀엽죠.. 요렇게 얼굴에 뿅... 변신 했습니다. ㅎㅎㅎ

웃음 가득한 책읽기 시간이였어요... 뭐가 저렇게 재미난지 말입니다. ^^

인디언도 되어보고, 공주님도 되어보고, 나는야 케익 ㅎㅎㅎㅎ 마법사도 되어봅니다...

우리아이 역활놀이 팝업 모자책으로 너무 신이납니다.

다양한 역활놀이를 통해서 공주, 왕자, 마법사 등등 생일파티에 있을 상황도 꾸며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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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 - 200만 SNS 독자가 울고 웃은 엄마 공감 에세이
꽃개미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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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라는 타이틀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줄줄이 예세자매의 엄마.

책을 열심 보는 엄마옆에서 열심 나 좀 보라며 뒹굴뒹굴 ㅎㅎ 주위에만 있는 막둥이..


좋은 엄마에 정답이 있나요?

엄마가 되면 모두가 좋은엄마가 되려 노력합니다.

아마 이 세상 엄마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한다는것...

참 공가 가득한 내용의 이 책..


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

엄마지만, 나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건강하게 내 곁에서 쑥쑥 성장하는 아이들.

쑥쑥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아깝단 생각을 참 많이 하죠..

아이가 어릴땐 이 시간 시간마다 커가고 성장하는게 참 빨리 간다 생각이 들어요...

중딩, 초딩, 얼딩이 되어도 벌써 이만치 컷구나 그래도 좀 천천히 크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진짜 아이가 태어나면서 엄마의 패턴은 바껴요...

저또한,,,, 아이가 깰세라 서서 먹던 기억이 ㅎㅎ

서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말은 했지만, 팔다리도 쑤신데,,, 이 엄마도 앉아서 먹고 싶은 마음.

눈칫밥 먹는 엄마 마음 너는 아니?

저는 긴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다닌적은 없는거 같아요..

어깨길이를 언제나 넘기지 못하고 싹둑 ㅎㅎ

아이들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던 기억도 없던듯 해요..

주위에 긴 머리카락을 갖고 계셨던 엄마들을 보면 어느날인는 짧아진 스타일..

긴 머리카락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말 엄마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거 같아요. 흑흑 아~ 슬프다.

맘 놓고 아플 수도 없는 엄마.

엄마인 내가 나를 지키며 산다는 것...


너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엄마..

엄마 스스로도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저 또한,

일과 육아에 눈치 아닌 눈치를 보며 사는 워킹맘.

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 책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내 이야기이거 같고, 내 마음속에 들어왔었나 싶기도 하고요...


처음 해보는 엄마라는 타이틀... 모든게 부족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엄마도 많은 노력을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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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네 자연 놀이터 - 자연에서 놀고 만들고 그리는 놀이 400가지 개똥이네 책방 38
붉나무 지음 / 보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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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네 자연놀이터

문밖 세상이 자연 놀이터..

미세먼지만 아니면 매일 어린이집에서 텃밭도 가꾸고, 봄과 관련된 자연놀이도 하고,

어린이집 가까이 형님반과 함께 유수지로 나가서 자연을 느끼고 오는 막둥이.

요즘은 숲체험 놀이터도 참 다양해진거 같더라구요.


자연이 주는 선물~ 정말 다양한 놀이를 할 수가 있어요...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붉나무네 자연놀이터

책 속 몇 가지 놀이,, 저희집도 종종 하는 놀이더라구요..

 

자연으로 막 뛰어 나가고싶은 생각이 들죠.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요즘은 좀 4계절 의미 없이 날씨가 요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계절이 바뀌면서 해 볼 수 있는 놀이가 많더라구요.

 

4월 초쯤 "화전 만들기"가 있었어요...

봄꽃 이용해서 화전 만들어 먹던 기억이~

어린이집에서 감사히 사진을 보내주셔서~ 요렇게 봄놀이를 즐긴걸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텃밭 가꾸기, 직접 씨앗도 싶고, 텃밭 샘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하나하나씩 알려주시기도 하고,

새싹이 피어나고, 꽃이 피어나는 봄..

봄나물도 엄청 맛있지요~ 유아들 야채 싫어할 수 있겠지만, 총총 썰어서~ 주먹밥으로 변신 ㅎㅎ 해준다면

잘 먹겠죠?

봄과 자연을 즐길게 참 많아요~

 

어린이집 마당에 막둥이 친구들은 나와서~ 분필 하나씩 들고 그림 그리기 시작.

바닥에 돌로 혹은 분필로 땅따먹기를 저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바닷가에 가면, 모래놀이에 빠졌었는데~

여름이 다가오니, 모래성 쌓으로 바닷가로 놀러가야겠어요.

요즘은 모래놀이를 밖에서 할 곳이 많이 줄은거 같아요..

 

고구마, 감자, 당근 등 야채 반으로 짤라서 그림 새겨서~

도장 쾅. ㅎㅎ 찍었던 기억이...

요거 참 재미났었는데 말이죠. 우리 막둥이랑 요거 해봐야겠어요...


2014년 예원예지..벌써 5년전이네요. 집근처에 생태공원이 있었어요.

주말 혹은, 방학을 이용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고, 아니면 그냥도 가곤 했었죠.

아마 가을쯤이였을꺼에요.

떨어진 도토리로 팽이를 만들어서~ 팽이 시합을 ㅎㅎㅎ 했었는데

다람쥐야 미안해!!!! ^^

 

 

우리 가까이 있는 자연~ 놀이터.

인위적인것보단 자연적인게 참 좋아요..

자연물로 할 수 있는게 참 많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흑흑.

우리 막둥이랑 함께 붉나무네 자연 놀이터 책 보며 재미나게 놀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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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뿌이뿌이 생각 그림책
아그네스 라로쉬 지음, 루실 아르윌러 그림, 금동이책 옮김 / 금동이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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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주말 사이 비가 왔었죠.. 막둥이와 공연 볼게 있어서 나가야 했던 날.

비가 와서 갈까 말까 고민하는 엄마와는 달리, 막둥인  나가자는 말에 어찌나 좋아하는지.

거기에다가 정화도 신고요, 우산도 들고요. 자기도 우산 들겠다고 합니다.

아마 우비까지 꺼내줬으면 입고 갈 아이에요. ^^


따스한 색감의 아이들이 호기심 갖고 좋아할 책.

책 한장 한장 펼치면서 우산이랑 장화가 보이니 좋아하더라구요

 

 

금동이책에서 나온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그래 엄마도 너처럼 비오는 날을 즐겨 보겠어~

막둥이랑 함께하면 엄마의 현실은 짐꾼이긴 하지만...

 비방울 소리도, 물첨벙 하는 행동도, 손바닥 내밀고 비 맞는 느낌도 같이 해보자.

톡 톡 톡 톡

토도독 후드득~

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창밖에서 비오는 소리가 들리죠~

톡톡 토도독  정말 이렇게 비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비 온다는 소식에 우산도 비옷도 장화도 모두모두 신이 났지요.

비가 와야만 사용이 될 물거들이니.

강이는 비 오는게 싫은가 봅니다~ 아직 비를 즐길 줄 모르나 봅니다..

기분 좋은 비와 바람에~ 기분 좋아질 강이를 상상하며..

 

 

 

우산 하나로 이렇게 기분 좋은 막둥이~

손내밀고, 우산도 내린체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을 맞아 보려고 하더라구요. ^^

요즘 비는 맞기가 좀 꺼려지지만~

강이처럼 비 오는 날이  좋아지길 바래요.

우리 예서는 너무 좋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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