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의 감성 일러스트 컬러링북
고은정(별나라) 지음 / 심통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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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의 감성 일러스트 컬러링북

일상을 다독이는 따스한 감성노트..


컬러링북을 보자마자 야호를 외치는 예원이.

그리고 보자마자 종이 질이 아주 좋다며 흡족해 합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다보니, 큰문구나 서점을 가더래도 파는것중에 지류와 연필 펜들을 많이 보게 되는 아이랍니다.

별나라의 감성 일러스트 컬러링북은 예원양의 알찬 방학생활이 되도록... 주는 선물.

매일매일 어떻게 공부만 하겠어요.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ㅎㅎ

그 시간 시간 짬짬이 컬러링북에 집중하는 시간.

세상 모든 잡념도 사라질꺼 같습니다.

어떤 색을 칠해볼까?생각에 빠지게 되고요, 어떤게 어울릴까? 색연필도 대보고요.


어떤색부터 칠해야할지. 색칠이 너무 흐르게 표현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가성비 좋은 색연필과 물감도 추천해주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편안한 쉴 곳은 집.

집을좋아해 색감 참 아름답죠. 저도 요렇게 칠해보고 싶네요.

그림이 그려진 곳에 하나하 색을 입혀가는 과정.

어떤 색이 어울릴까 또 생각하게 되고, 집중하게 되겠죠.

 

 

중딩이 기말고사도 마쳤겠다, 방학을 앞두고 잇답니다.

책상에서 다양한 것을 하고 있는 이 아이. 갑자기 색연필집을 꺼내놓고선  메모지에 색연필이 어울리나 칠해봅니다.

워밍업으로 쉬운것부터 슬슬 칠해봅니다.

컬러링 하는 시간만큼은 집주하게 되고, 복잡한 머리속도 아무 생각없이 깨끗해지는거 같아요.

 

 

 

수채화 색연필 마카등으로 색칠이 가능한 컬러링북.

종이가 좋다고 한 이유가 여기 있네요. 마카같은 경우 너무 얇은 종이면 솔직 힘들긴해요...

점선부분을 따라서 자르면, 액자에 넣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고요.

또 뒷면에 줄쳐진곳을 보면 아마도 편지지? 사용하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고은정(별나라)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그라폴리오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유튜브 ‘별나라 Starland Painting’과 인스타그램 ‘별나라 일러스트’, 그라폴리오 ‘별나라 일러스트’, 스토어팜 ‘별나라 그림상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별나라 검색 해봐야겠어요..

예쁜 꽃도, 예쁜 집도, 예쁜 동물도 다양한 채속도구로 칠해봅니다.

별나라의 감성 일러스트에 색을 입히며 생명을 불어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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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한글 그림 사전
알음 지음, 김영상 그림 / 키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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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한글 그림 사전 으로. 재미나게 한글 배웁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글, 영어 낱말사전.

아직 한글을 잘 알진 못하지만, 그림보며 요건 뭐고, 이건 뭐고~ 말을 한답니다.

 

 

한글 학습지와 함께 우리아이 첫 한글 그림사전을 꺼내서 같이 해줬더니.

학습지에 머리가 나와서 사전 찾아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예쁜언니 그림이라며. ^^

그리고, 또 학습지에서 우리 몸에 대해서 알려주기에 손과 발을 찾아 주었어요.

갑자기 발을 들더니. ㅎㅎㅎ 사전에 발 그림에 자기 발도 이렇게 올려보더라구요.

요렇게 해보면 더 재미있겠죠

손도 쫙 표서 손 그림위에 올려봅니다. 기억에 더 잘 남을꺼 같아요.

 

 

 

우리가 일반적 사용하는 국어사전처럼 차례가 이뤄져있어요.  ㄱ부터 차례차례.

한글이름도 배우면서, 그림으로 사물도 알고요.  그리고 영어이름까지~

영어는 발음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 할때가 많은데. 아이들 쉽게 알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짧은글로 어휘력 확장에도 도움이 되는 우리아이 첫 한글 그림사전.


가방이면 가방 그림과 함께 bag (빽) 차곡차곡 물건 담는 가방

낚시이면 낚시하는 그림과 함께 fishing (피싱) 첨벙첨벙~ 물고기 잡는 낚시.

우리아이 첫 한글 그림사전으로 의성어 의태어도 같이 배우게 되네요.

 

숫자도 배우고, 슈퍼에서 파는다양한 물거도 알게 되며,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건 이름도 알게 되는 시간.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도 함께 배운다지요.

유치원 속 장면을 보더니, 친구이름 말하면서 친구랑 이거 했는데, 저거 했는데~ 하더라구요.

 

 

어느날은 동물블럭 꺼내다가~ 사전에 동물 그림 나올때마다 요건 요거지~ 하며 동물도 갖다 대보고요.

몰랐던 동물들도 알게 되었어요~ 동물 이름도 말하면서 동물 흉내도 내보면서~ 즐겁게 한글공부 했답니다.

요렇게 놀면서 차곡차곡 한글 실력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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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이미선 지음 / 믹스커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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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진심 퇴근하고 싶은데. 회사를 퇴근 후 난 한시간 뒤 다시 출근이다 집으로 ^^

전업맘이나 워킹맘이나.. 어느 엄마에게나 퇴근이 있긴 한걸까?

독박육아에 혹은  회사 마치고서 집으로 출근에..

잠시라도 쉬고픈 엄마의 마음.

그래도 아이들이 있기에 버럭해가면서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 마음을 붙잡아 본다.

 

 


아이는 낳았지만 엄마 되긴 너무 힘들다.

책 표지에 단발머리에 아기띠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 왜 내 모습 같지~

2016년 막둥이가 태어나면서 다시 시작된 육아.

예원,예지가 다 커서 자유를 외치며, 회사에 일이있으면 야근도 하며 지내던 생활이였어요.

예서가 태어나면서 육아를 ㅎㅎ 다시 시작...


이제 아이들이 컷으니~ 다시 꾸며볼까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편안함에 빠진것인지.

예지 낳고나서부터 회사다닐때 화장을 않하게 되었어요..

아이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체질도 바뀌더라구요..  옷도 점점 편히지고, 단화와 운동화가 친구하자하고요 ㅎㅎㅎ

물론 그렇지 않은 엄마들도 있지만, 대부분 편안함에 빠지지 않을까 싶어요.


우아한 엄마이고 싶지만, 내 이상과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것..

작가님 말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분유 먹이면 매정한 엄마,  셋다 분유를 먹인탓에. ^^ 모유가 나오질 않았다고 해야하나.

굳이 내가 이걸 고집하면서~ 나도 스트레스, 너도 스트레스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분유값은 걱정되지만 매정한엄마다 생각 않하고 전 분유로 ^^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 절대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래요.


부부가 같이 살다보면 사랑보다는 정으로. 혹은 아이들 때문에..

아이는 어쩜 부부의 사랑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게 아녔나 봅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참 이상적인 부부도 많겠지만,

현실은 누군가에게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내가 정말 애때매 살지,, 의리다!!! 하면서 산다 말합니다.

독박육아가 힘들기도 하지만 내 새끼 예쁘고 귀해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참 책 제목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은~~ 아빠들도 같이 읽음 참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아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밖에서 남에 돈 벌어오는거 참 힘들죠. 집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좋은혜택이 갈 수 있또록 애쓰고 열심힌 엄마들이 있다는거.

그리고, 종일 수고한 그녀를 위해서 퇴근을 좀 시켜줬음 해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해 준 이미선작가님... 고마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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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의 지구 여행 - 아이들과 떠나는 최소 비용 세계 여행 프로젝트
곽명숙 지음 / 아라크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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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출판사에서 나온 60일의 지구 여행

두달 정도의 시간. 60일의 어떻게 여행을 했을까? 궁금했어요.

그것도 아이들과 말이지요.

해외여행은 결혼전, 신혼여행으로 왠지 그 이후엔 선뜻 나가지 않았던거 같아요.

특히나 요즘은 비행기 타는게 왜 이리 무서운지... ㅠㅠ 걱정부터 앞서는 1인..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떠나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최소의 비용으로 60일의 지구 여행을 즐길 수 있구나 생각을 하니..

나에게도 예자매와 함께 이런 시간이 곧 오리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60일의 지구 여행을 통해서 여행 후 아이들은 얼마나 성장을 했을지도.

여행을 하면서 원하는것도 해보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저도 경험을 참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나 자녀들과 함께 느껴보며 같이 하는 경험.

더더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했던 작가님.

작가님 댁의 아이들은 넓은 시야를 갖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

호기심도 더더 많아지고, 영어 실력이 늘지 않더라도 더 넓은 세상을 마음 속 깊이 담아두고 왔을꺼에요.

사람을 크게 하는 건 그 무엇도 아닌 경험이라고!!!!

 

 

여행전 준비 사항부터, 각 나라에서 얼마나 지출을 했는지.

여행 나가기전 가방은 어떻게 챙겼는지.  가기전에 꼭 필요한 어플은 무엇인지. 저도 배우게 되었어요.

8월12일 시어머니 환갑으로 시댁 식구들과 여행을 가요.. 가까운 베트남. 더운데  ㅠㅠ

60일에 나만 혼자 가는 여행이면 참으로 좋겠지만...

짧은 일정에 ㅎㅎㅎ(사람이 많다보니... ^^ 금전적 여유가 ㅎㅎ) 사람만 많은 상황.

그래도 아이들이 많기때문에 가방 챙기는것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 고민이 가득되더라구요.

60일의 지구 여행을 통해서 저또한 엄마로써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 방법도 알아서 좋았답니다.


지금부터 차곡차곡 돈을 좀 모아서~ ㅎㅎㅎ 떠나야겠습니다.

세상 넓은곳으로 경험을 쌓으러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더 넓은 곳에서 본인 뜻 펼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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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네 홈스쿨 - <영재발굴단> 꼬마 로봇공학자의 성장보고서
김지현 지음 / 진서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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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네 홈스쿨


영재발굴단에 나왔던 꼬마 로봇공학자 준규.

빼 먹지 않고 영재발굴단을 봤었는데, 요 당시는 내가 못 본것인지~ 준규를 그땐 보잴 못했습니다.


홈스쿨..

홈스쿨을 꼭 하고자 해서 이 책을 본것은 아니랍니다.

홈스쿨에 관심이 있었던 시기. 중3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전이였던거 같아요.

그땐 입학전이니 실제 홈스쿨 하는분들과 모임에 참여도 했었습니다.

꼭 홈스쿨, 혹은 대안학교 방향으로 잡은건 아니였지만.

이런 공교육을 아이들이 받아야 하나? 싶었거던요.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전 큰아이에게도~ 학교 가는것을 원치 않으면 알려달라 했습니다.

아이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것이니.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 아이는 해보고 싶다하여~ 지금까지 쭈욱 공교육에....


언제라도 예자매 본인의 뜻이 달라진다면~ 부모로써 도움을 줄 수 있는것은 주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예자매는 학교생활을 재미있어 해서 ㅎㅎㅎ 언제가 될진, 아니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학교에 가고싶지 않은 이유를. 부모는 알까요?

제대로 물어보고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생각을 할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는 그냥 학교 다녀라 할꺼에요.

왜 힘든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준다면.

꼭 홈스쿨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막상 학교를 관두고 보니 예상보다 괜찮았다는 준규네 가족.

마음도 편할고, 그동안 시행착오도 있었을테고요.

만약 학교생활을 쭈욱 했다면 지금의 준규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원하는 꿈을 이루지도 못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

 

학교 가야 할 시간에 아이가 동네를 다니거나 하면, 물론 동네 지인들은 당연 알고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은 "아니 왜 학교를 안 다니냐며" 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상황에 따라 아이의 그에 맞는 대답을 해야할텐데. 참 이런 질문과 대답이 그런거 같아요.

절대 색안경 끼고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 학교 밖에 자기의 목표와 함께 노력하는 아이들과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말입니다.

 

 

작가는 한 카페에서 지인을 기다리다가 이런 상황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자녀를 앞에두고 아이에게 뭐라고 하는 상황이였는데...

저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과 모습을 보고 어떻게 커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폭언들이 무슨 도움이 될까?

잘 되라고 하는 결과적인 마음은 알겠지만, 상처받은 마음, 공부에 힘들어진 몸.

행복한 아이로 어른으로 커 나갈 수 있을까? 


영재발굴단에 나간 계기로 준규는 선한 멘토도 만나게 되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을껍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는 가족들과 동네이웃들.

이렇게 함께 성장해나가는 준규.

예전에 홈스쿨 하면 참 못된 아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그렇지 않다는거!!!!

홈스쿨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그랬듯이 "준규네 홈스쿨"을 읽으며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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