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이미선 지음 / 믹스커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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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진심 퇴근하고 싶은데. 회사를 퇴근 후 난 한시간 뒤 다시 출근이다 집으로 ^^

전업맘이나 워킹맘이나.. 어느 엄마에게나 퇴근이 있긴 한걸까?

독박육아에 혹은  회사 마치고서 집으로 출근에..

잠시라도 쉬고픈 엄마의 마음.

그래도 아이들이 있기에 버럭해가면서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 마음을 붙잡아 본다.

 

 


아이는 낳았지만 엄마 되긴 너무 힘들다.

책 표지에 단발머리에 아기띠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 왜 내 모습 같지~

2016년 막둥이가 태어나면서 다시 시작된 육아.

예원,예지가 다 커서 자유를 외치며, 회사에 일이있으면 야근도 하며 지내던 생활이였어요.

예서가 태어나면서 육아를 ㅎㅎ 다시 시작...


이제 아이들이 컷으니~ 다시 꾸며볼까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편안함에 빠진것인지.

예지 낳고나서부터 회사다닐때 화장을 않하게 되었어요..

아이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체질도 바뀌더라구요..  옷도 점점 편히지고, 단화와 운동화가 친구하자하고요 ㅎㅎㅎ

물론 그렇지 않은 엄마들도 있지만, 대부분 편안함에 빠지지 않을까 싶어요.


우아한 엄마이고 싶지만, 내 이상과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것..

작가님 말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분유 먹이면 매정한 엄마,  셋다 분유를 먹인탓에. ^^ 모유가 나오질 않았다고 해야하나.

굳이 내가 이걸 고집하면서~ 나도 스트레스, 너도 스트레스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분유값은 걱정되지만 매정한엄마다 생각 않하고 전 분유로 ^^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 절대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래요.


부부가 같이 살다보면 사랑보다는 정으로. 혹은 아이들 때문에..

아이는 어쩜 부부의 사랑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게 아녔나 봅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참 이상적인 부부도 많겠지만,

현실은 누군가에게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내가 정말 애때매 살지,, 의리다!!! 하면서 산다 말합니다.

독박육아가 힘들기도 하지만 내 새끼 예쁘고 귀해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참 책 제목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은~~ 아빠들도 같이 읽음 참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아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밖에서 남에 돈 벌어오는거 참 힘들죠. 집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좋은혜택이 갈 수 있또록 애쓰고 열심힌 엄마들이 있다는거.

그리고, 종일 수고한 그녀를 위해서 퇴근을 좀 시켜줬음 해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해 준 이미선작가님... 고마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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