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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잘하고 싶어 ㅣ 나도 이제 초등학생 22
송성혜 지음, 튜브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8월
평점 :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연계 도서.
"운동도 잘하고 싶어"
이제 몇 달 후면 우리 예서도 초등학교에 입학할 텐데~
초등학교에 가면 지금 보다 더 다양한 일들이 생길 테고,
친구도 더 많아지고, 배워야 하는 것도 많을 텐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저학년 교과연계를 자주 읽게 되는 거 같아요...
책 제목만 봐도~ "어 나도 이랬는데" 생각했지요.
사실, 저는 운동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철봉 매달리기 윽 너무 싫어요 ㅎㅎ
공으로 던지고, 맞고 윽~ 너무 무서워요 ㅎㅎ
다행히도, 예원이가 초등학교 때 피구에서 자기가 끝까지 남았다 하길래..
너 진짜 대단하다고 했었는데..
예원아 너는 체육이 그래도 재미있었나 보다 ^^
제가 학교 다닐 때 마음이~ 요기 책에 나온 그대로인데,
우리 예서는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지네요.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는 다양한 활동을 하죠.
미술 관련도 있고, 음악 관련도 있고, 체육 관련도 있고요.
매우 월요일 세아네반은 체육을 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창체 시간에는 운동장에서 나가서 피구를 하러라는 선생님의 말씀.
물론 피구도 좋고, 나가서 노는 게 너무나 좋다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체육시간을 건너 뛰고 싶었던 저의 학창 시절 ㅎㅎ
체육이 싫지만, 우리 아이들 건강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이랍니다!!!

운동을 꼭 잘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시간을 즐겁게 즐겼으면 해요!!!
운동을 싫어하는 게 전혀 이상한 건 아니랍니다!!!
좋아하기도 하지만, 운동과는 거리가 먼~ 경우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모든 것은 다 좋아요.
꼭 정해진 운동이 아니더라도,, 햇볕을 쬐며~ 몸으로 하는 모든 움직임!!!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하답니다!!!

운동 관련 학원도 요즘은 많죠.
세아의 엄마는 놀고 배우다 보면 체력도 좋고, 운동도 좋아질 거라고 하죠.
그럼요 그럼요... 체력이 진짜 좋아집니다!!!
무섭기만 했던 뜀틀도 가뿐히 넘을 수 있고요. ^^
운동을 하고 오면 밤에 푹 잘 수도 있지만, 몸의 성장에 도움을 크게 준답니다.
운동을 하면 뇌에 많은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고 뇌세포에 영양 공급이 잘 되도록 해서 뇌를 활성화시켜요.
그렇기에, 공부하는데도 도움을 준답니다!!!
운동하면서 친구도 사귀게 되고, 서로 간의 예절도 배우고요!!!
운동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세아는 이제 체육시간이 즐겁답니다.
아빠와 함께 한 시간도 너무 좋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육시간도 너무 좋고요.
처음에는 체육시간이 싫었지만,
지금은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우리 막둥이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체육선생님 오시는 시간 참말 좋아해요.
어린이집 사진 남겨 주신 거 보면, 진짜 다양한 놀이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햇볕을 쬐며~ 뛰어놀기를 해주는 담임 선생님..
아이들이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학교 가서도~ 쭉!!! 재미있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