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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
에바 살다냐 부에나체 지음, 마티아스 시엘펠트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알라딘북스 / 2022년 9월
평점 :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요)
어제 밤 자기 전, LED 등이 리모컨이 있어서 리모컨을 눌렀더니,
빨리빨리 전원 스위치를 끄라고 합니다.
예서 왈~ 리모컨으로만 꺼진 거지, 전체가 꺼진 게 아니라 전기가 나갈 수 있다며. ^^
어린이집에서도 기후변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 혹은 걷기, 재활용품 이용해서 놀잇감 만들기,
양치컵 사용하기, 지구 보호 및 기후변화와 관련 된 책 읽기 등등.
집에서도 연계돼서 활동 중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당연히 해야 할 것도 잊어 버리는 엄마를 위해 ^^ 도움을 주고 있네요.
글 밥이 좀 있어서 아직 7살이 간단하게 읽을 책은 아니라~
함께 읽으면서, 그림 보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
세계 곳곳이 기후 변화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어요.
유럽은 폭염을 겪고 있고.
미국, 캐나다, 호주는 대형 산불이 크게 났어요.
그리고, 며칠 전에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태풍.
월요일에는 예서가 영어 공부 중인 화상영어에서 문자가 왔어요.
필리핀 현지에 태풍 피해가 있어서 수업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뉴스를 보니 필리핀도 태풍 피해가 큰 걸 확인했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동물, 식물이 큰 위험에 빠지고 있어요...

가이아는 학교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환경 파괴가 되고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가뭄으로 힘들었던 나라는 더 더 힘들어지고, 물도 구하기 어렵고요
얼음도 녹고 있고 ㅠㅠ
가이아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할머니와 알아보기로 하죠.
숲이 울창해도 모자를 판에 송유관 개발로 인해 숲이 점점 파괴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고 있어요.
어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가라 앉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매체를 통해, 아이들은 이렇게 책을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어요.
우리가 좀 더 편리해지려고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지금은 지구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우리가 지금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 더는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집에서부터 작은 것 하나 실천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런 행동이 모여서 지구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환경관 관련된 책을~ 자주 읽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진짜 걱정이 됩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날 거 같고요.
우리 함께 노력해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 갈 이 지구를.... 더 아끼고 사랑해요.

알라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