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스퀴시 & 띠부띠부 촉감 놀이 어텐션 시리즈
메이크잇 지음 / 제이펍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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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집콕놀이 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일요일.

초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집콕놀이는 정말 다양하죠~

내가 하고 싶은 거 꺼내서 집콕놀이를 엄청 즐긴 주말이랍니다.




스퀴시에 빠진 우리 막둥이.

솜 가득 넣어서~ 또 어떤 장난을 칠까~ ㅎㅎ

"메이크잇의 폭신폭신 말랑말랑 종이 스퀴시 만들기" 책과 함께 했어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




이 책 한 권이면~ 만드는 방법부터 도안까지 다 담겨 있어서.

아주 쉽게 스퀴시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종이 스퀴시를 위한 준비물을 확인한 후~ 스퀴시 만들기 시작!!!

다행히도 계속 스퀴시를 만들고 있었기에,

손코팅지도 있었고, 양면테이프도 준비가 되어있어서 바로 시작했답니다.

첫째 언니가 취미생활할 때 사용하는 방울솜도 ㅎㅎ 꺼내고요.

재료 확인하다 보니,

마스크 사용 후 마스크 끈을 사용해서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있는 팁 하나 얻었네요..




난이도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난이도부터 시작.

QR코드 확인하면~ 영상 연결되니~ 영상을 보면서 만들어도 좋아요.

책에도 순서대로 만드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답니다.





햄찌가 들어있는 캡슐 모양의 게임기.

포켓몬스터 볼 느낌의 게임기.

빨리 만들어 보자고 하네요.

도안도 찾아서, 앞면 코팅, 양면 코팅인지 확인 후~

붙이고, 오리고 시작!!!

스퀴시 만드는 방법 여러 번 하다 보니 쉽더라고요.

곡선 부분도 어떻게 테이프를 붙이는지 알려주니~ 금세 따라 할 수 있어요.



우리 꼼꼼하게 오려보자~

매일매일 돌리는 햄찌 캡슐 게임..

오늘은 어떤 햄찌를 넣고~ 행운의 햄찌라고 할는지..

집중해서 코팅지 붙이고, 오립니다.


둘째 언니, 아빠 놀릴 생각에 마음이 들떴습니다.

마이쬬~ 마이쬬에는 앞면 코팅인데.

박스테이프를 붙여서 하는 게 더 좋답니다.

그리고, 마이쬬 캐러멜 모양도 박스테이프로 코팅을.

오리고, 선에 맞춰서 접고, 솜도 넣어주면 끝~



"아빠 마이쮸 먹을래?"

아빠가 살짝 속아주는 눈치 ^^

둘째 언니는 캐러멜, 젤리를 좋아해서~

진짜 마이쮸인 줄 알고 한 개 달라고 했다죠..

그것도 복숭아 맛으로요 ^^

스퀴시 마이쬬 만져보더니~ 뭐냐며 ^^




책처럼 만든~ 별 다섯 개 난이도 높죠.

카페~ 별다방 직원 느낌으로 초록색 앞치마를 두른 친구들.

베이커리 카페인가 봐요.

빵과, 커피, 소품 등등 ~ 아기자기하게.

사이즈가 작아서 자르는데 좀 힘들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오렸답니다.



제이펍 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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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어린이 수수께끼 - 재단의 비밀을 파헤쳐라
이준하 지음, 이주한 그림 / 소담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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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 어린이 수수께끼:재단의 비밀을 파헤치자

알쏭이 달쏭이를 보다가~

예서가 갑자기 책장에서 제 책을 꺼내 오네요.

그것도 그냥~ 꺼낸 책인데. "3분 차이" 였어요.

엄마 여기에도 나와.

3분차이라는 유튜브 지식 채널을 만들어 호기심 탐구를 이어가고 있는~

이주한 작가님이었어요.

저는 그때 3분차이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

요기에 알쏭이와 달쏭이가 나올 줄이야!!




SCP 재단..

이 재단은 지구에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개체를 보호하고 격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에요.

얼마나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길래..

재단은 사로 잡은 SCP들에게 번호를 붙여 연구하고, 더 확실하게 격리 할 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SCP 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수수께끼

TV를 보다가 수수께끼, 넌센스 퀴즈 맞추는게 나오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답...

수수께끼 쯤이야 하지만, 요즘은 도통 답도 안 떠오르네요.

예서랑 열심히 머리 맞대고 굴려봤습니다.

상상이상의 답이 나오기도 하고요.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곳에는 어떤 개체들이 격리 되어있는지 박사님이 소개해주죠.

얼마나 무시한 녀석들이 있는 것일까?

SCP 개체들은 수수께끼를 맞추라고 합니다.

못 맞추면 잡아 먹힐지도!!!

그렇게 시작하는 수수께끼.

감은 감인데 못 먹는 감은?

예서는 ㅎㅎㅎ 현실 반영을 그대로 한 것인지 "독감" 이라고 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다 나온 답은 영감 ^^

물론 책의 뒤편에 정답이 있긴 하지만.

색다른 답도 생각하고, 책도 읽으면서 두뇌 풀 가동!!!



SCP 재단에는 10개 이상의 개체들이 있는 거 같아요

쏭쏭이와 함께 수수께끼도 풀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즐기면 좋을 거 같아요.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개 중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개는?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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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어린이 수수께끼 - 재단의 비밀을 파헤쳐라
이준하 지음, 이주한 그림 / 소담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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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구성되어서 어리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는거 같아요.
거기에 수수께끼로 연결~~ 푸는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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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37
정갑숙 지음, 김혜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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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제7동시집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썼다고 하네요.

풀과 곤충과 나무와 새 식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교과연계로 아이들 교과와도 연결되니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몇 달 후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막둥이를 위해 시는 뭐지? 하면서~

함께 읽고 있는 "꿀벌의 수수께끼" 책 입니다.





오늘 날씨가 잘 어울리는 동시.

물방울 편지

봄비는 하늘이 땅에게 보내는 물방울 편지

새순은 땅이 하늘에게 쓰는 연둣빛 답장

하늘과 땅 마음 주고 받아 봄의 얼굴 환하다.

사실 지금 계절은 겨울이지만,

봄을 연상하듯, 따뜻하면서 봄비 같은 느낌으로 비가 왔어요.

비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하면서~ 물방울 편지를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봄비를 땅에게 주는 편지라 하고, 새순은 하늘에게 쓰는 답장이라 하고.

동시 읽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요.

저는 막 표현력이 좋지 않아서~ 책을 읽으며~ 알아보게 됩니다.




고라니의 눈물

산불 피해 마을 쪽으로

다급히 도망 오던 고라니

산속 배수로 구덩이에 떨어져

다리를 다쳤다

고라니의 눈물이 이해가 됩니다.

기사로도 많이 봤기에~

산불 피해, 곳곳에 만들어진 배수로 구덩이

지나가는 이 없으면 나오기 힘든 고라니.

이 시를 읽다 보니, 우리가 자연과 어떻게 공존을 하면서 살아야 하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짤막한 글이 저에게 여러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예서가 초등학교 입학 할때가 다가오니

국어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죠.

시, 소설, 수필, 에세이 등등.

시에 대해서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동시도 찾아서 읽게 되네요.

봉숭아 꽃밭을 읽다 보니

우리 할매가 생각납니다.

할머니 집 마당에 예쁘게 핀 봉숭아꽃.

여름방학이면 곱게 물들여진 내 손톱.

할머니 집 마당에 늘 봉숭아 꽃가족이 살았거든요.

꿀벌의 수수께끼

집 나간 꿀벌들이 돌아오지 않고, 사라지고 있는 현상

기사에서 본거 같아요.

어디로 갔을까 궁금했습니다.

풀꽃이랑 놀다 제초제 물벼락 맞고 쓰러졌을까

꽃이랑 놀다 살충제 물벼락 맞고 쓰러졌을까

꿀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쓴 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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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인생 절반을 지나며 깨달은 인생 문장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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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어쩜 이리 예쁜 문장을..

이 책을 빠르게 읽고 싶었는데~

요즘은 전철 타는 시간은 너무나 짧고,

만원전철, 만원버스에서 책 꺼내기가 너무나 힘들다.

책 제목이 너무나도 끌렸던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젊음이 지속될 줄 알았건만 세월은 역시 누구도 피해가는 법이 없다.

스무 살이 빨리 왔음 좋겠다 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나이가 먹지 않길 바라고 있다.

이 젊음이 빠르게 빠르게 이십대를 지나 사십 대,, 곧 오십 대..

이제는 채울 때가 아니라 비워낼 때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 때다

행복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열 손 가락을 움켜쥐고,

놓치지 않으리라는 마음으로 살았었다.

이제는 곡 가여야 할 최소한의 것만 두고

무엇을 버리고 지켜야 하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이제는 현명하게 정리할 타이밍.




그때의 나는 어떻게 기억된 것인가

어떤 호칭으로 불렸는지 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지 더 중요하다.

퇴직하고 나면 퇴직 직전에 호칭으로 불러야 하나?

혹은 새로 이직한 곳의 직급으로 불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문득 생각해 보니,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지금 당신에게 어떤 사람인가?

그때의 나는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少欲知足 소욕지족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읽으며

느끼는 바가 많고, 내가 그간 어떻게 살아 왔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자식이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실패를 경험하기도 할 텐데.

그때마다 어쩌지 하는 걱정과 고민은 늘 있었다.

관심과 간섭의 경계를 살피기가 참 어려운.

그 선을 나 또한 잘 지켜봐야겠다.

아이들은 언젠가는 홀로 서야 할 때가 온다.

언제나 내 품 안에 있을 아이들이 아니다.

그러기에 살면서 실패를 하더라도. 홀로 그 실패를 견딜 힘을 길러줘야 한다.

부모는 너를 끝까지 응원하는 존재가 있음을 알게 해주면 된다.




세상이 변화하며 sns는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사람과 인연을 맺고

또 다른 세계와 생각을 접할 수 있고

부족한 나 자신을 채워 가는 곳.

sns에서 만난 친구들은

퇴사와 동시에 사라지는 인연과 다르다

어찌 보면 느슨하지만 가장 단단히 연결된

오히려 가장 순수하게 나를 친구로 대하는 사람들.

이 부분을 읽고 있다 보니.

진짜 나를 있는 그대로,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봐주는 사람들

퇴사와 동시에 오래 함께 했던 직장동료도 연락도 안 하고 지내는데.

sns 세상은 조금 안 보이더라도~ 궁금해 하고, 느슨하지만 진짜 뭔가 연결 된 느낌.

시름시름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아하게 익어가는 시간.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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