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뿌이 모루카 : 은행 강도를 잡아라!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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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은행 강도를 잡아라!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뿌이뿌이 모루카 교통 체증의 이유는? 을 읽고선

뿌이뿌이 모루카 친구들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뿌이뿌이 모루카-은행 강도를 잡아라!"

뿌이뿌이 모루카-은행 강도를 잡아라! 는 넷플릭스를 통해 진작 방송으로 접했어요.

애니메이션 그대로 책으로 옮겨 놓은~




이번에 뿌이뿌이 모루카 친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루카 시로모는 운전자 형과 함께 물건을 사러 나왔어요.

상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시로모.

운전자 형이 언제 나올까~

앞으로 벌어질 일도 모른 체 기다리고 있는 시로모.




앗 큰일 났어요.

은행 강도들이 돈을 훔쳐 달아나고 있어요..

모루카 어떡해!!!

주차 되어있던 시로모에 가는 강도.

꼼짝 마!!!! 돈 자루를 든 강도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 시로모를 위협했어요.

시로모에게 복면을 씌우고.

나쁜 강도들.

착한 시로모 어떻게 될까요?




모루카는 기니피그를 보고 떠올린 자동차 캐릭터랍니다.

복슬복슬한 느낌의 모루카.

뿌이뿌이 모루카-은행 강도를 잡아라!에는

시로모와 플리스 모루카, 은행강도들이 나와요.

넷플릭스를 통해 벌써 본 분들이라면 귀여운 모루카에 푹 빠질 거예요.

지난 주말. 에코백에 넣어서 모루카 책 두 권을 챙겨서 갑니다.

자기는 병원 가서도 책을 읽을 거라며.. 이런 모습은 늘 기특해요.

엄마의 짐이 하나 더 느는 것이지만~

일단 챙긴다고 하니!! 야호~

진료 대기시간 기다리면서 모루카를 읽습니다.

술술 읽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문장이라 쉬엄쉬엄 읽어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나무도 확장 시키고,

정말 대낮에 강도 사건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지? 이야기도 해보고요.

물론 이런 일이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일어나면 안되겠죠~




미운오리새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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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스몰앤마이티 시리즈
클리브 기포드 지음, 커스티 데이비드슨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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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세계로 출발

스몰 앤 마이티 작지만 강한 지식 "공룡"

이 책을 통해 공룡에 대한 기본적인 것도 알고, 놀라운 사실도 알아보는 시간.

공룡은 파충류랍니다.

악어, 거북, 도마뱀과 같은 종류죠.

사실 파충류부터 설명하느라 ^^

파충류는 뭐냐? 공룡이 왜 파충류냐?

궁금한 거 많은 8세 어린이. 호기심 갖고 공룡 책을 함께 봤습니다.

공룡은 지구에서 1억 4000만 년 전부터 살았어요.

오래전에 멸종해서 지금은 없지만,

우리는 영화, 책, 매체를 통해서 공룡과 공룡이 살던 시대를 알게 됩니다.

공룡은 덩치가 크고, 천천히 움직이며 비늘로 덮인 괴물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과학적으로 연구를 하면서 공룡의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의미의 공룡 (Dinosaur) 1842년 영국의 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처음으로 사용했어요.

700종의 공룡에게 이름이 붙여지고, 지금도 새로운 공룡 화석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트리케톱스는 미니밴보다 커다랗습니다.

길이는 9미터 경주용으로 사용하는 아주 큰 픽업트럭인 몬스터 트럭보다 무거운 6톤에 이르는 거대한 공룡이에요.

마멘키사우르스의 몸길이는 테니스장보다 더 긴 24-26미터에요.

디플로도쿠스의 입은 못 모양의 이빨로 채워져 있어서 나뭇가지를 자리고 잎을 떼어 먹을 때 아주 편하답니다.

우리가 공룡이다 하면 흔히 말하는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유명한 사냥꾼 공룡이죠. 티라노사우루스 이름은 폭군 도마뱀이라는 뜻이에요.

무시무시한 최상위 포식자. 눈 크기가 테니스 공만 해서 먹잇감을 잘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스트루티오미무스는 가장 빠른 공룡들 중 하나네요. 거대한 타조처럼 생긴 공룡




늘 궁금했습니다.

아니 1억 몇 만 년 전~ 살았던 공룡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구에 살던 생물의 뼈나 발자국 등이 땅속에 오래 묻혀 있다가 발견되는 것을 화석이라고 해요.

대부분 암석으로 발견되죠.

우리는 그 화석을 통해 선사시대 공룡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캐나다 로열 티렐 박물관에는 16만 개가 넘는 놀라운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고,

중국 산둥성 천우 자연박물관에는 수천 종의 공룡 화석이 보존되어 있어요.

신비로운 선사시대로~

책도 읽고, 박물관도 직접 가서 눈으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너와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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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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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이

호적이 없는 아이. 유흥가에서 태어난 아이

렌지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엄마 아카네는 클럽에서, 아빠 마사카즈는 호스트로 밤일을.

냉정과 열정 사이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장편 소설.

짧은 후기를 읽고선 렌지에게 끌려서 읽게 된 한밤중의 아이.


지를 처음 만난 것은 히비키가 경찰 학교를 졸업하고 나카스 파출소에 첫 부임한 해.

한밤중에 히노 경사를 따라 소프랜드가 몰려 있는 세이류 공원 길을 순찰하는데

눈앞에 웬 어린아이가 지나갔다.

여기서 뭐 하냐? 부모는 어디 있냐 물어도 별 반응이 없던 아이.

뉴스에도 종종 나오죠.

아동학대, 아이에 대한 무관심, 폭력.

길가를 걷다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이상하면 가만히 서서 귀 기울이게 되요.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렌지는 부모의 돌봄은 커녕, 호적에도 올라가지 않아서 주민등록표도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건강보험이며 학교 생활도 할 수가 없어요.

렌지의 부모는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화가 치밀었습니다.

내 배 아파서 낳고선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 할때까지는 돌봐야 하는 부모가.

도와준다는 손길도 거부하는 부모.

렌지에게 나쁜 부모가 있다면

이웃들이 엄마, 아빠 역할을 대신 해주는 착한 어른인 거 같습니다.

식사를 주는 식당 사장님이 있는가 하면, 어려울 때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빌려주고,

호적이 없는 렌지를 위해 취득할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찾습니다.

도움을 주겠다는 경찰을 도리어 의심하는 부모

평생 호적 없이 살게 할 수 없으니까 도와주겠다는데.

왜 이런 부모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도 보면 렌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해서 전수조사도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상황이 계속 생기는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렌지의 삶을 통해 더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소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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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아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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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변을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
렌지를 통해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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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나도 이제 초등학생 27
이재은 지음, 튜브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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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한 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어요.

아침에 엄마가 등교하면, 할머니랑 있다가 등교하는데.

그 잠깐 사이~ 울면서 전화가 옵니다.

나가면 또 방긋 웃고 등교하는데 말이죠.

학교 생활도 잘 했음 하는 엄마 마음...

오늘 아침은 그래도 기분이 좋은 편~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매일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말이죠 ^^

틀려도 괜찮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끝낼 수 있는 마음을 주는 제목.

경험이 쌓이고 쌓이고. 틀리면 다시 할 수 있다는 마음.

이런 제목 참 좋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연계 나도 이제 초등학생 27

틀려도 괜찮아.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책을 몇 권째 읽고 있는데.

글씨 크기도 저학년이 읽기에 좋고.

그림책 보다는 두껍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림과, 적절한 글씨 크기로. 한글을 알고, 익히고 있다면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교과연계 도서라 국어 1-1과 관련된 내용도 나오고 2학년, 3학년 교과서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고민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

매임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안 틀리고 살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그렇거든요.

틀리는 게 무서워서 아예 포기 하거나, 실수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틀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도록!!!!




공포의 받아쓰기 시간, 언니의 주문'뭐 어때!', 틀려야 맞을 수 있어! 로 구성되어 있어요.

공포의 받아쓰기 시간을 읽다 보니.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예원이 예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학교 입학 후 한 달은 적응 기간이라 아직 예서는 받아쓰기 시작 전이에요.

4월부터는 교과서와 함께 받아쓰기도 시작 할 텐데.

한글은 아직 배우고 있고, 말하는 대로 쓰는 녀석.

분명 받아쓰기 잘못 받아오면 어깨가 축 가라앉아 있을 텐데.. 걱정이 되지만

스스로 깨우치도록!!!!

틀리는 것도 알고, 틀렸을 때 어떤 방법으로 헤쳐 나갈지도 알면 좋을 거 같아요.



헷갈리거나 어려운 받아쓰기.

빨간 색연필로 다 동그라미만 쳐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린이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작대기 하나 그어질 때마다 엄청 잘못한 거 같은 아린이.

친구들 앞에서 창피하기도 하고요.

받아쓰기에 이어 노래까지 틀리다 보니 더더 창피한 아린이.

그 곁에 선생님은 아린이가 가장 잘 불렀는데 왜 웃는 거야 하시죠.

누구나 틀릴 수 있어요.

모둔 문제에 대한 정답을 아는 것은 어렵답니다.

앞으로 더 배울게 많은 아이들은 더 정답을 모를 때도 많죠.

그리고, 틀리지 않기 위해 또 배우는 거고요.

처음에는 모르기에 틀릴 수 있지만,

차츰차츰 배우며 알아갑니다.

아린이는 이제 언니가 알려 준 "뭐 어때" 정신으로..

받아쓰기 시간도 두렵지 않아요.

화장실로 도망간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틀리는 걸 겁내지 말고 자신 있게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도록!!!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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