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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소년
오타 아이 지음, 김난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잊혀진 소년 (/ / = |)

이 책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를 위해서~ 준비했답니다.
우리집 1번 그녀. 명탐정코난을 좋아한 이후부터는 추리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한다지요.
책표지부터 마음에 든다던 그녀... "잊혀진 소년"
오묘한 표지의 느낌과, 사라진 장소네 남겨진 암호같은 표시까지.
자기가 먼저 읽어볼테니 엄마도 읽어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요즘 중딩 책가방에 꼬옥~ 갖고 간답니다.
책가방속에 체육복, 물, 필통, ㅎㅎ 이 책... ^^
교과서가 없으니 이 두꺼운 책도 함께 할 수 있지요.
"잊혀진 소년"
일본 인기 드라마 "파트너" 작가 오타 아이의 본격 사회파 추리소설.
곰곰 생각하다 보면 일본 작가의 추리소설이 재미난게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집에도 ㅎ 다른 작가의 소설들이 좀 있거던요.
등장인물을 보고 있으니~
아이는 누가 누구고, 소개를 막 해주더라구요...
누구의 동생이고, 누가 어쩄으며 ㅎㅎㅎㅎ
저도 언넝 읽어봐야겠습니다.
꽤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지요.


까만빛 저 그림이 잊혀진 소년일까요...
23년.. 아동 실종 사건
그런데 유괴 사건 현장에 동일하게 남겨진 표시가 있습니다.
슬래시 슬래시 이퀄 버티컬 바 (/ / = |)
남겨진 표시를 보며 수수께끼 풀이에 도전하는 경찰과 탐정.
소마는 순직한 아버지 영정 앞에서 처음 사귄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듣습니다. "우리 아빠는 살인자" 라는 그 말..
그 말을 듣고선 소마는 형사가 되었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며칠 뒤 강가에서 (/ / = |) 남겨진체 모습을 감췄습니다.
23년 후 여아 실종 사건 현장에서 그떄와 똑같은 (/ / = |) 표시.
형사와 탐정은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혼자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추리소설.
나와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은 나오니~

우리 중딩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단순 추리로만 이 책을 읽어 내려갈지 궁금합니다.
데쓰오가 겪은 상황도 올바르지 않다는것을 알게 될지 궁금합니다.
"열 명의 진범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라"
아니면 위에 이 말처럼 정의를 찾아!!
추리로만 이 소설을 끝내지 말고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너는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