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하늘 천천히 읽는 책 19
신채호 지음, 이주영 옮김 / 현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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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단재 신채호 동화 이주영 풀어씀


천천히 읽는책 19권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1916년 쓴 소설을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동화시로 풀어쓴 책이랍니다.

신채호 선생님은 대종교 교인이였다고 합니다. 단군교에서 나온 종교로 하느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하느님은 단군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책 표지의  할아버지 한분이 하느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 마지막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다 써서 끝난 게 아니라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마두 중간정도 일꺼 같다고 하니.

 

소설 꿈 하늘은 주인공을 "나"로  세우고 이름을 "한놈"이라고 지었습니다.

책 속에서도 보면 "한"이 많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동안 살아온 30년 껍질을 벗어던지고 새로 태어난 이름을 내가 "한놈"이라 지었다.

대한에서 따온 "한"

크다, 하나다, 환하다 뜻의 "놈"

한놈

 

 

 

역사 속 그 시대. 일제 강점기

나라릉 망하게 한 자들은 7개의 지옥으로, 나라가 망하는것을 보고 있던 자들은 12개의 지옥으로 보냈습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그런 나라를 만들도록 힘썻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


책 속엔 조금은 어려울듯 한 단어다 있고, 모르고 지나칠 단어들에 대한 뜻도 이해 하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다 끝나지 않은 꿈 하늘 이야기.

뒷 이야기가 어찌 연결이 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평상시 읽던 책과는 좀 다르기에 아이도 저도 몇 번씩 읽게 되었답니다.

어찌 이런 소설이 만들어졌을까 생각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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