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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의 비밀 ㅣ 햇살어린이 44
현정란 지음, 곽윤환 그림 / 현북스 / 2017년 7월
평점 :

하늘연못의 비밀
표지 속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
5년전 백두산 천지에 올랐다는 작가님.
아직도 백두산은 우리나라를 통해서 못 가고 중국을 통해서 가야만 했다는 안타까움이 드는 백두산입니다.
백두산을 본 분들은 신비하고 경건한 마음이 든다고들 하던데..
작가님도 그러했다고 합니다.
두두리와 고양이 뿌뽀. 넝쿨집에 이 둘은 살고 있답니다.
어느 날 아침. 아침 따뜻한 햇살을 쐬던 두두리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 옵니다.
두두리는 처음 보는 노인(손님)에게 인사를 합니다.
"햇살이 참 좋지요" 집안 대대로 내려 오는 인사법이라고 하네요..
이 노인은 함께 떠날 모험가를 찾고 있습니다..
두두리에게도 같이 가자고 하지만 관심없다고만 합니다
이 앞에 노인은 뫼호령이라는 흰머리산 하늘연못을 지키는 신 이랍니다.
두두리는 자기 앞에 계신 분이 뫼호령이란걸 알고 놀랍니다.
뫼호령은 정령들을 불러 두두리 집으로 오게 합니다.
이유인즉 흰머리산에 위험한 일이 생겼다는것이지요.
하늘연못에 어떤 위험한일이 쳐해졌길래~
작가님의 여행과 상상이 더해져서 나온~ 하늘연못의 비밀.
아이들과도 갑자기 여행을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꿈 같은 모험.
여행, 모험,경험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하늘연못의 비밀을 읽고 아이들은 또 어떤 생각을 갖게 될지...
예자매는 ㅎㅎ 백두산에 가보고 싶다 합니다.
언젠간 그 꿈도 이루어지고. 우리도 이런 신비롭고 경건한 마음이 드는곳을 꼭 가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