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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회의 더하기 - 우리도 한 표, 선생님도 한 표 ㅣ 천천히 읽는 책 14
이영근 지음, 조혜령 그림 / 현북스 / 2017년 6월
평점 :

학급회의+더하기
학기 초에 대부분 학교 학습에서는 회장과 부회장 선거를 한답니다.
학급이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민주적으로 해결 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결정을 하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가지고,
학급회의를 어떻게 하면 학생들 스스로 회의를 하고 결정을 잘 할 수 있을지 방법이 잘 나와있답니다.
임원이 되면,
은근 이런 회의가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말 잘 하는 아이들일지라도 회의는 어렵기만 합니다.
또한 친구들의 의견이 다 다르다보면~ 어떻게 결정을 지어야 할지 갑갑하기도 합니다.
민주시민의 자세.
이렇게 학교에서부터 어린 나이에서부터도 배우고 자란답니다.
더 의젓한 어른으로 자라는 길.
학교에서 일어날 문제들이 20가지가 예시로 나와있답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일어날 일들이 가득하지요~
학급회의를 이런 문제가 생겼을 경우 스스로 학생들끼리 어떻게 참여를 해서 풀어나갈지
읽어봄으로써 회의진행 방법도 익히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이 다 다르다는것도 알 수 있을것입니다.


학교에서 청소 혹은 급식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자기 자리 주변은 어떻게 해야할지?
이걸 아침에, 아니면 밥 먹고 조금은 놀고 싶은데 점심에?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답니다.
조금은 더 좋은 방법으로 또는 다수결원칙에 따라~ 많은 수가 나온 방법으로.
아이들 스스로도 이렇게 잘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미완성 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어른들보다 때묻지 않아서 통통 튀며 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회의를 왜 해야하는지?
회의를 통해서 얻어지게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민주시민의 자라는 길 학교에서부터 아이들 스스로 직접 참여 해보고 직접 해보는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의견속에서 결과가 정해지고, 그러면서 민주시민의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