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책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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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책

​책 표지부터 느껴지는 화난 얼굴~

어린 자녀들이 화를 내다보면~ 어머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할때가 참 많습니다.

특히나 요즘 15개월된 막둥이는

화가 나면 갑자기 폴더처럼 몸을 접더니 바닥에 이마를 쿵쿵 합니다.

물론 본인이 아프니 살살 하긴 하지만요.

화났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일부러 나 화났소 하며 보여주며, 일부러 또 제가 어떻게 반응할지 옆으로 살짝 저를 탐색하기도 한답니다.


화가나면 책처럼 얼굴이 달아 오르기도 하지요~

화가 나면 눈썹모양도 앵그리새가 된것처럼 한껏 올라가구요.

 

화를 가라 앉히는 방법이 여기 있답니다.

뾰로퉁하고 있긴 하지만. 화를 가라앉히도록 열까지 세어 보라고 합니다.

근데, 이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10을 천천히 세는 동안 화났던 감정이 조금은 누그러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요 아이가~ 이마를 쿵쿵 박는 15개월 아가랍니다.

요즘 행동 하나하나를 배우는지~

 

뽀뽀도 해주고, 꽉 껴안아도 주고요.

스스로 화를 가라 앉혀서 자랑스럽다고.


화를 내는것은 쉽지만, 화를 가라 앉히고 다시  기분 좋았던 감정으로 돌아오긴 참 힘든거 같습니다.

이제 엄아아빠도 함께 책을 읽었으니~ 어떻게 화가 났을떄 대처를 해야할지 알겠지요?

저도 이 책을 봄으로써 또 하나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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