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끼를 달래 줘! ㅣ 한울림 아기별 그림책 6
외르크 뮐레 글.그림, 유혜자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3월
평점 :

토끼를 달래 줘!
넘어져서 팔이 다친 어린 토끼 친구를 달래줘요.~
아기자기한 그림.
귀여운 토끼친구가 울고 있습니다.
이런 그림책 보다보면~ 그림도 참 둥글둥글하고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꽈당!!
토끼가 넘어졌어요.
책 속 토끼의 눈물 흘리는것만 봐도~ 얼마나 아플지 걱정이 됩니다.
팔꿈치 피까지..
우리 어린 친구들은 이 모습을 보며 어떻게 생각할까?
이럴땐 어떻게 해주게 될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13개월 베이비이기에. 자기가 넘어지고 아야 아아야 하지만~
나중에 같은 어린이집 친구가 아야 했을 경우 어떻게 할지 궁금해집니다.


빨리 나으라고 마법 주문을 외워 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얍!!!
우리 넘어진 토끼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마법의 주문을 함께~ 외워봐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더이상 아프지 않을꺼 같습니다.
아픔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이 책을 봄으로써 친구에게 반찬고도 건내 줄 수 있는 친구로.
혹은~ 울고 있는 동생에게~ 언니오빠에게도 반찬고를 건내 줄 수 있는 아이로.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책을 보는데 5초도 안 걸리는 이 녀석.
이 아이만의 매력이겠지요~
아직은 이게 책인지, 장난감인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이건 책이라며. 읽어달라며 올 시기가 올꺼라 생각합니다.
토끼 그림도 귀엽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책 페이지마다 색도 다 틀려서 참 좋습니다.
우리 베이비는~ 엄마가 읽어줄때 가만 있을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