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33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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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책 제목만 보면 기호로 어떻게 세상을 읽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무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브랜드속 숨어있는 기호들.

큰아이 중학교 입학하면서 산 가방 "데상트" 입니다.

그냥 브랜드 마크겠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이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산 가방 마크야~ 하면서 읽었습니다.

화살표속 숨어있는 여러 브랜드들.

 

 

 

차례를 보다보면 브랜드 마다 있는 기호가 있습니다.

우린 그 기호를 보며  아 이게 어디 브랜드다 브랜드나 알수 있습니다.

허나~ 이 마크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회사의 상징이겠지 정도로만~

어떻게 이런 기호가 사용되었는지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별을 사용하는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또 자동차 브랜드 벤츠는 별을 사용합니다.

별의 원래 실제 모양은 둥근 형태였다고 합니다.

둥근 형태를 못 봐서 당연히 뾰족뾰족 별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인류는 별을 신처럼 숭배했다고 합니다.

어두움을 물리치고, 악한 기운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별의 빛줄기를 나타낼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꼭짓점 5개로 이루어진 별.

지금의 별 기호가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것이라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기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이런 기호를 이용해서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았던게 생각납니다.

기호 일일이 이건 "ㄱ"이야 이건 "ㅏ" 야 하면서 말이지요.

브랜드마다 정해져 있는 기호들도 있습니다. 그 기호들 속에선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는지~

조금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브랜드를 보면서 어머 이건 이렇게 탄생했다지!!!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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