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덩컨 1 아더월드의 마법사들
인기가 많던 책을 제목만 들어보고선 이제야 접해봤다.
책을 보면 상당한 두께로~ 언제 다 읽어보지 했는데~ 예상외로 전개가 빠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어서 금방 읽게 된다.
하루가 스물여섯시간 일년이 454일에 일곱계절의 아더월드.
우린 하루가 스물네시간 일년이 365일 사계절인데.
타라덩컨의 주인공은 저자의 두 딸의 성격을 합해서 만들어내었다고 한다. 딸아이의 성격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 ^^
한참 해리포터에 빠졌던 큰아이. 판타지 소설을 접해보고 또 몇 번씩이나 봤기에~
타라덩컨도 좋아하리라 생각하며 디밀어봤다. 두께덕분에 몇일에 걸쳐서 읽었지만.
큰아이의 최상의 답변은 “나쁘지는 않네.”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나보다..
좋음 좋다 나쁘면 나쁘다가 아니라 나쁘지는 않네. 언제나 이런식이다.
다양한 책을 읽어보기에~ 판타지소설도 읽어봄으로써 더 많은 상상을 해 볼 수 있음이 나쁘지 않을꺼 같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타라. 자신에게 마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머니는 타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서인듯 하다.
마법사들이 모여 사는 아더월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고 마법을 갖고 있는 마법사들을 만나게 된다.
그 속에서 타라에게 있는 능력도 알게 된다.
참 마법이 들어가 있거나, 혹은 우리와 다른 모습의 소설 속 모습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해보게 된다.
막대기 하나 휘두르거나 타라처럼 감정이나 생각으로 표출되거나 하는 마법들을. 판타지 소설은 끝이날때까지 궁금해진다.
빨리 빨리 읽어보고 싶어진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