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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되었어요
강모경 지음, 씰라씰라 그림 / 소담주니어 / 2023년 1월
평점 :

귤이 되었어요
동글동글~ 오렌지빛 얼굴.
눈은 초롱초롱~
귤이 되었어요.
아니 왜 귤이 되었지? 하며 읽었어요.
귀여움 가득~~
요즘 귤 친구 천혜향, 한라봉, 오렌지 등등 다양하게 먹는데~
먹을 때마다 귤이 되었다며 얼굴에 갖다 됩니다. ^^

겨울에 제일 많이 보이는 과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과 그림.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엄마가 귤 한 상자를 사 오셨어요.
귤귤귤~ 귤을 좋아하는 아이.
귤을 한 개도 아니고 여러 개 먹네요.
한 바구니, 두 바구니 냠냠..
너무 많이 먹었는지, 얼굴, 손이 노래졌어요.
오줌도 노래지고요..
귤 먹은 효과가 ^^

잘 자고 일어난 아이는~ 데굴데굴 굴러가는 귤이 되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흥미롭죠.
"엄마 나도 귤 많이 먹으면 귤 되는 거야?"
데굴데굴 굴러가는 재주가 생긴 귤은~ 집 밖으로 나갑니다.
뱅그르르르~ 어디까지 갈까?
골목에선 강아지가 쫓아오고요.
아니 트럭에도 올라가는 귤.
이렇게 해서~ 놀이동산까지 도착.
놀이동산을 재미있게 즐기는 귤.
귤 먹으면 나도 이렇게 되냐는 막둥이의 물음 ^^
귤 까다가 손가락 사이사이 귤껍질 더분에 노래진 기억이 있습니다.
상큼한 귤~ 퇴근길에 귤 한 바구니 사가야겠어요.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