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탕 어디 갔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39
김릴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사탕 어디 갔어?

책을 살짝 열어 본 예서는~

토끼가 가져갔다고 알려주네요.

아마도, 토끼 그림이 그려진~ 책장을 열어 본 듯해요.

도대체 사탕이 어디로 갔을까?




참을 수 없는 이 달콤함..

사탕은 누구에게나 참지 못하는 달콤함을 선사하죠.

어제도 회사에서 사탕 봉지 하나 까서 ㅎㅎ 입에서~ 굴려가며 먹었네요.




하늘에서 빨간 사탕 한 알이 뚝 떨어졌어요.

곰이 제일 먼저 발견했으니 빨간 사탕은 곰의 것이겠죠. ^^

곰은 살짝 핥아 봤습니다..

살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더 먹고 싶었지만,

계속 먹다 보면 빨간 사탕이 금세 사라질까 봐 꾹 참고, 아무도 모르는 바위에 숨겼어요.

친구들과 한입씩 나눠 먹으면 좋겠지만. 달콤함의 유혹에 ^^ 곰은 친구들 몰래 혼자서 먹고 싶은가 봐요.

아무도 모르는 바위에 숨겼는데, 사탕이 사라졌습니다..

"내 사탕 어디 갔어?"



바위 주변에 발자국을 보면서~ 누가 내 사탕을 가져갔을까~ 추리를 해 봅니다 ^^

예서랑 저도 이 발자국은 누구 발자국일까? 토끼? 새?

바위 주변에 온 발자국 주인을 찾아~ 나섭니다.

그렇지만, 다들 자기는 먹지 않았다는 친구들.

딱 한 번씩 핥아먹기만 하는데요..

토끼, 도마뱀, 개미 친구들은 다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



글 밥이 많지 않아서, 한글에 관심 많고, 요즘 한글 배우기에 집중하는 예서에게 딱인 책..

책장을 넘기기 전 누가 사탕을 먹었을까? 추리도 해 보고요..

달콤한 사탕 앞에서는 혼자 먹어야겠다는 유혹에 빠지지만.

우리는~ 다 같이 나눠 먹는 마음이 가득한 친구 ^^

곰아 왜 혼자 먹으려고 하니~

사탕이 뚝 떨어졌을 때 곰의 표정, 사탕이 없어졌을 때 곰의 표정도 살펴보는 즐거움.

그림과 글씨체가~ 더 재미있게 표현되어서, 훅~ 빠져 들어서 읽었답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