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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식물원
이다영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2년 9월
평점 :

모두의 식물원
푸르름이 느껴지는 책.
내가 식물원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이 드는 책.
모두의 식물원 읽으면서, 우리 예서 식물원도 못 데리고 갔네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 3년 동안. 식물원 동물원 올 스톱 했었는데..
매번 동물원, 식물원 가고 싶다는 그녀를 위해,
모두의 식물원을 읽고 함께 나들이 가야겠습니다.

꼬마 토끼와 꼬마 여우가 나비를 따라 식물원에 들어갑니다.
초록빛 가득한 식물원의 모습.
풀 향기 가득함이 느껴질 테고, 초록의 기운이 쏟아지는 거 같고요.
저도 식물원에 가고 싶다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집에서 가까운 편인 마곡 서울 식물원에도 다녀와야겠어요.
가면, 진짜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모습도 보고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식물원에 들어서면, 밖에 모습과는 또 다른 식물원의 모습.
나비를 쫓아 다니다 보니,
연잎 뒤에 있는 나비를 만나고, 바나나 나무 밑에 있는 나비를 보고요.
덩굴 위를 날고 있는 나비를 만나지요.
우뚝우뚝 솟은 대나무 사이에 숨어있고, 뾰족뾰족 선인장 주변을 날아 다닙니다.
나비와 함께 다니다 보면 온대식물, 수중식물, 열대식물을 다 만날 수 있어요.
우리가 몰랐던 식물을 알게 된답니다.
글 밥이 많지 않아서~ 영유아들에게 읽어주기 넘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한글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배우고 따라서 말하게 됩니다.
흔들흔들, 동글동글, 둥실둥실, 뾰족뾰족, 우뚝우뚝.

책도 읽었으니, 식물원에 꼭 다녀와야겠어요.
영상으로 책으로만 보던 식물~
식물의 생김새도 확인하고, 어느 나라에서 어떤 날씨에 살기 적합한지도 배우고요.
예서가 요즘 알게 된 "파리지옥" 이란 식물.
파리지옥에 대해 설명은 엄청 잘 해요~ 직접 보지 못했으니
실제로 가서 이런 식물도 있다 하며 보여주면 넘 좋을거 같아요.
모두의 식물원 책과 연계되어 식물원 가기까지 고고~~
재능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