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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쿠키 ㅣ 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베이킹
하영아 지음 / 길벗 / 2022년 8월
평점 :

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쿠키
이 책만 천천히 따라 하다 보면 맛있는 쿠키가 완성.
종종 우리 집 고3이 쿠키와 빵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딸내미에게 선물 했지요.
고3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의 스트레스도 풀 겸...
아마도 반죽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지도 ^^
검색, 유튜브를 통해 나온 레시피를 따라 종종 만들 어 준 쿠키와 빵.
그런데, 이상하게 잘 안 나올 때가 많아요.
뭐가 문제일까? 곰곰이 생각만 하고~ 다음에 다시 해보지 하고 끝...
그러던 중 알게 된 "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쿠키"

반죽을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계량하기, 필요한 도구 준비하기, 재료의 온도 유지하기, 오븐 예열하기였어요.
가정용 오븐 같은 경우는 한 번에 구울 수 있는 양이 적고, 온도가 정확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꼼꼼히 체크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울로 열심히 계량도 하고, 방법대로 하지만~ 뭐가 문제일까 늘 고민 했었습니다.

책에 나온 머랭 쿠키를 만들겠다며.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열심히 핸드믹서로 거품이 풍성해질 때 까기 섞어줍니다.
책에 나온 설명대로 잘 따라 했지만,
우리 집 오븐이 문제였는지 ㅠㅠㅠ 100도로 오븐에서 60분간 굽는다고 하는데.
온도를 더 낮게 설정 했는데 태워 먹었네요. 아흑 ㅠㅠ
다시 우리 가정용 오븐에 맞게끔 잘 해보고선~ 적어둬야겠습니다.
그래도, 타기 전 몇 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머랭 쿠키 재도전!!!!

설탕이 덜 섞인 상태에서 머랭을 마무리하면 단단한 머랭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행히, 우리 집 머랭은 오븐 열에 의해 탄 거 말고는 단단해졌어요 휴~
다음번 머랭은 꼭 성공하길 바라며


진짜 다른 쿠키에 비해 머랭은 굽는 온도가 많이 낮은 거 같아요.
제가 쿠키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쿠키 만들 때 보다 온도가 낮아서~
"어 이건 온도가 낮은 편이네" 하면서 물어봤거든요.

머랭이 푸석해질 수 있으니 팬에 일정한 간격으로 머랭을 짤 때
빠르게 진행하라고 하네요.
동그라미 밑그림이 그려진 마카롱 시트지를 활용해도 좋다고 하는데,
요건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머랭은 집에서 만드는 게 처음이라 ^^
생김새는 그럴듯한데...
이렇게 해서 3차례 정도 구운 듯해요.
3번째 구워서 꺼낸 머랭이 그나마 제일~ 양호했던 거 같네요.
우리 집 오븐을 바꿔야 하나보다 ㅠㅠ

쿠키를 만들기 위한 재료
대부분 버터, 박력분, 달걀, 소금, 슈거파우더, 아몬드 가루 등등이 사용되는 거 같아요.
저도 예원이가 사달란 재료들이 있어서 몇 가지 사 놓았답니다.
초코쿠키도 만든다고 초코 가루도 있어요.


오늘은 버터쿠키
"우와 진짜~ 판매하고 있는 그 버터쿠키 같아!!! " 하면서 먹었어요.
예원 양 덕분에 온 가족 맛있게 쿠키를.
어머 이런 게 집에서 완성이 되네 하며 말이죠.
매번 대량 생산 좀 부탁하지만, 꼭 알려준 대로만 하는 예원이~
버터쿠키는 잘 완성이 되었답니다.

집에서 베이킹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책 한 권이면 다양하게 쿠키도 만들 수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보니 빵도 만들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먹거리가 풍부하지만,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 해도 좋을 거 같고요.
우리 집 첫째 따라서~ 셋째도 열심 반죽을 하거든요 ^^
반죽부터 제대로!!!!!
길벗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