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임병윤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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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동물농장을 언제 적 읽어봤지 하면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물농장이 이런 내용이었나~ 다시 생각을 했지요.

읽으면서, 어쩜 지금의 상황들과 비슷한 면이 많네.

어떻게 저 시대에 이런 내용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매너 농장에 살고 있는 동물들.

인간은 동물의 적이며 이 농장으로부터 인간을 추방하는 것만이

우리가 덜 힘들고, 또한 굶주림에서 해방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동물들은 이 뜻에 동조를 했어요.

굶주림에 지친 동물들은 드디어!!!!

참을 수 없었던 동물들은 일꾼들에게 달려 들었고,

매너 농장의 주인과 일꾼은 농장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제 앞으로 해야 할까? 동물들이 모이죠.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은 다른 동물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토론에 너무나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이 둘의 의견이 일치하는 경우가 결코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결말이 조금 예상됩니다.

함께 이 동물들이 동물농장을 같은 마음으로 운영해야 하는데!!!!




7계명

1 두 발로 걷는 자는 누구든 적이다.

2 네 발로 걷는 자, 혹은 날개를 가진 자는 모두가 동지다.

3 동물은 누구든 옷을 입어더는 안 된다.

4 동물은 누구든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5 동물은 누구든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6 동물끼리는 절대로 살해를 해 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이렇게 동물농장의 시작은 서로서로 돕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동물들끼리 합의점을 찾았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말은....

7계명과는 전혀 다른 길로~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나폴레옹은 어느 순간 인간들과 거래하지 말라는 방향과는 다르게~ 거래를 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나폴레옹.

모든 동물은 절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나폴레옹.


학창 시절에는 제대로 된 이해 부족이었을까?

사실 동물농장 내용이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출퇴근 시간 짬짬이 읽었는데, 금방 읽어 내려 갈 정도로.

다음이 궁금해지는 내용들이 가득 했던 동물농장.

과연 이 동물들은 어떻게 되는것이지?

나이를 먹어서 읽으니 역시 이해도 빠릅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그 시대 공산주의 소련이라는 국가를 대상으로 풍자로 한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보니, 그 시대의 내용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비슷하단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판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지?

스노우볼과 나폴레옹 같은 존재들이!!!!

이 책을 정말 읽어 볼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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