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명도 소중해 나도 이제 초등학생 20
김영주 지음, 모정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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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0권

작은 생명도 소중해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정말 소중한 존재죠.

작다고 무시할 게 아니라, 작은 생명도 소중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곳곳에는 사람만 사는 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이 숨 쉬면서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기 좋은 책...

올해 7살이 된 예서는.

내년이면 초등학생에 들어가니~

아직 한글 공부 중이라 많은 글자를 알지 못하지만.

저와 함께 글 밥이 좀 되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큼직한 글씨와, 재미난 그림으로 이뤄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 7살 아이가 읽기에도 괜찮습니다.


어린이집 마당에는 작은 텃밭이 있고요. 나무와 예쁜 꽃도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만 있는 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땅에 개미도 다니고요.

여름이 되면 어디서 우는 것일까? 하며 찾게 되는 매미 친구들.

비 오고 나면 보이는 지렁이 친구들.

날아다니는 벌과 나비. 그리고 짹짹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새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많이 곁에 살고 있어요.



윤기와 준원이도 매미를 통해서 성장하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미를 무서워했지만, 매미에 대한 책을 읽음으로.

매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죠.

매미가 되기 위해 7년이나 땅속에서 애벌레로 보내다가 밖으로 나온 매미..

나무에 열심 올라가서 맴맴맴... 아이들은 그런 매미를 잡으러 다니죠.

이제 막 밖으로 나온 매미의 자유를 뺏는 것보다. 매미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면.

윤기와 준원이도 여러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이 지구에 사는 게 사람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동물, 식물이 있는데

사람만 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작은 생명을 해칠 때가 많아요.

우리 아이들은, 이 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고!!!

나만 사는 곳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곳이다!!!! 마음속에 새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잠자리채가 집에 있어요. 곤충채집 통도.

예원 예지가 어릴때부터 있던 것인데 아직도 멀쩡하니 집에 보관 중입니다.

사실 그때 한두 번 사용했었나.

한참 자유롭게 날아다닐 잠자리를 엄청 잡아서.

그 작은 통에서 파드닥 날갯짓을 하며 날지도 못하고.

다양한 곤충들이 그런듯하죠.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우리 눈에는 하찮게 보일 수 있지만, 다 생명이 있어요..

한두 번 사용 후, 우리 집에서는 아예 꺼내지 않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매미도 땅속에 있다가 나온 것인데.

여름만 되면 매미 잡으러 다니는 아이들도 많고요. ㅠㅠ

그냥 눈으로만 봐도 될 거 같은데 말이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우리에게는 자연이 필요해요!!!!

자세히 들여다도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어요.

사랑스럽고, 예쁘고....

조금더 적극적으로 우리 자연을 관찰하고, 둘러보면서...

행복한 감정도 느끼고, 어떻게 보호 할까?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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