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충박사와 함께 떠나는
기후변화 나비여행
기후변화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속도도 빨라지고요.
기온 상승, 계절 변화 등등으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곤충 중 특히나 나비들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생물 중 기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종이라고 합니다.
나비와 함께 하는 기후변화.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

기후 재앙의 원인으로 날씨나 기후에 의한 홍수, 가뭄, 태풍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거예요.
이 중 가장 큰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종들 중 하나인 바로 인간...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
날씨는 하루나 이틀 동안 짧은 기간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서 30년 이상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평균적인 기상현상을 말합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서 나타나는 기후 변화.
우리가 아이였을 때는 미쳐 몰랐던 것을.
30년 넘게 쌓이고 쌓이면서 우리가 느끼고 있는 기후변화입니다.

남방노랑나비는 온난 대성 남방계 나비입니다.
제주도, 호남, 영남 중남부에 서식하고 있는데.
요즘은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한반도 동서 해안을 따라 경기도 서해안과 강원도 동해안까지 북상하며 서식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지표나비 10종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부와 농촌진흥청 두 기관의 선택을 받은 남방노랑나비.
그만큼 기후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감 종입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는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4계절이 뚜렷했는데 지금은 봄과 가을은 줄어들고, 더위와 추위가 길어졌어요.

물결부전나비는 물결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섬마을 어귀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바닷가에 서식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기후변화로 인해 온난화의 물결을 따라 내륙으로 북쪽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제주도, 전남 남해안, 경남 남해안, 전북 고창, 경북 울진, 충난 서천, 인천 강화도 이렇게
해안가를 거점으로 분포를 넓혀가고 있는 물결부전나비.
생물들이 기후변화에 의해 주변 환경이 바뀌면서 서식처도 따라 변화 시키고, 이동합니다.
물결부전나비 뿐만 아니라 먹그림나비의 서식 분포도를 보면 변화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온실가스의 증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면 기후가 온난화가 되고 기온 상승에 따른 기후변화의 결과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동식물까지요.
우리가 이런 재앙을 막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탄소 다이어트. 탄소 중립. 미세먼지 줄이기입니다.
탄소 배출량을 줄여 기구 위이게 대응하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각국 세계에서도 탄소 중립 시대를 목표로 노력 중입니다. 우리도 함께 동참을.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
플라스틱 사용도 자제하고, 생활 속 쓰레기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고요.

첫째가 이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저도 관심 있게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기후변화, 멸종 위기, 그 중심에는 사람들이 늘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기후변화 지금 당장 내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몇 십 년 후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푸른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