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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가족캠핑 - 계절의 풍경을 즐기는 여행
김유리 지음 / 책밥 / 2022년 4월
평점 :

열두 달의 가족캠핑
우리나라 4계절을 두루두루 캠핑을 다니며,
그 계절의 풍경을 느껴 볼 수 있다면...
코로나 상황이 참 길어졌어요. 오늘부터인가 거리 두기 다 해제된 듯한 데..
물론 마스크는 아직 며칠 더 상황을 두고 보는 거 같아요.
그럼 여행에서도 좀 자유로워질 수 있으려나.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가 되고,
10년 전쯤 텐트를 알아보고, 대충 이 정도 견적이 나오겠네까지 알아봤었는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제야 캠핑을 시작하는 우리 집이랍니다.
예원, 예지가 어릴 때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중고등학생이 된 예원 예지와 7살 예서와 함께 하는 캠핑..
별 보러 가자, 마시멜로 구워 먹자~ 쫀드기 구워 먹자~ 등등
그러면서 함께 하는 우리 집 캠핑이랍니다.

아직은 감성은 없고, 나가서 텐트 치고, 정리하고.. 먹는 것 고민하는 캠핑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며, 자연을 두루두루 보고 있어요.
당근마켓에서 구입한 난로는 올해 4월부터 다시 캠핑을 시작하면서. 잘 사용중이에요.
아직은 추운 바깥 날씨!!!!!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난로 안녕, 한글날을 기점으로 난로야 다시 만나... 한다고 그러더군요.
아직은 전기매트와 난로가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5월에 갈때는 겨울짐이 좀 빠지겠죠 ^^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에 치여서~ 계절은 잊은 체.. 회사 생활만 하는 우리.
코로나 상황에 더 집콕을 유지했던 우리.
열두 달 변화하는 계절의 풍경을 만나러 캠핑!!!!!!!
열두 달의 가족 캠핑을 읽으며, 아 나도 주변을 돌아볼까 하는 여유를 느꼈답니다.

김유리 저자는 벌써 4년 차 캠퍼에요.
그분이 남긴 글 속에서 또 배우고 배웁니다.
저는 이제 캠핑 다섯 번째랍니다 ^^

각자의 캠핑 스타일도 다 다르고, 원하는 장비 또한 다르고요.
저차럼 요리 똥 손은 먹는 게 제일 고민이고요 ^^
인기 있는 캠핑장은 예약부터 발 빠르게 해야 하고요.
시설은 깨끗한지, 우리 텐트와 장비가 세팅되기에 사이트 크기는 어떠한지...
남겨주신 달마다 캠핑 장소를 보면서, 저도 몇 군데 찜 해두었습니다.
한 여름에는 캠핑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바다 캠핑도 있고요.
그리고, 저는 진짜 요똥이라 요즘은 대부분 잘 나오는 밀키트를 챙기지만.
종종 아이들과 만들어 보고 싶은 게 있기도 한데. 뭘 해보지 고민만 할 때가 많았어요..
알려주신, 샌드위치랑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캠핑요리를 즐겨보고 싶다 생각했답니다.
캠핑장 갈 때도 챙겨서. 아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이런 게 있으면 필요하겠네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흐르는 계곡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와 함께...
이제, 거리 두기도 완화되니~ 친구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가도 괜찮겠죠?
아직은 우리끼리만 가서 우리끼리 즐기고 오지만.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겨 보고 싶습니다.
작년 8월부터 시작한 캠핑은 2021년은 3번
2022년은 올해 4월2일을 시작으로 몇 번 갈지 ^^
4월만 해도 3차례. 5월, 6월도 미리미리 예약 해두었네요.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