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소중해 뜨인돌 그림책 65
리사 칼리오 지음, 조은수 옮김.해설 / 뜨인돌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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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핀란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Kauneimmat Kirjat)’ 노미네이트

모두 소중해

모두 소중하다는 이 말 자체가 참 좋습니다.

우리 예서는 소중한 사람이야. 지나가다 보이는 꽃도, 지나가는 고양이도. 모든 것이!!!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요.

우리 집 예자매만 보더라도.. 아가 때는 참 비슷해 보였는데, 엄마는 같지만 이 녀석들은 모든 게 다 다르네요.

옷을 고르는 취향도, 좋아하는 게임 종류도 ㅎㅎ

책 속에서도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작다고 합니다. 진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다른지...

우리는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똑같이 소중해!!!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있는 그림과, 모두 소중해라는!!! 작가님의 메시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나와는 다르다는 편견을 갖기보다는, 우리는 모두 소중하다는 것!!!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싫어할게 아니라,

나와 다르다는 것은 누군가의 특별함, 누군가는 좋아하는 것이라는걸 알았으면 해요.




풍부한 색감의 색연필 일러스트.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책 속 인물들만 봐도, 진짜 다 달라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춤추는 걸 좋아하고, 책 보는 것을 좋아하고.

물론 이 모든 것을 반대로 좋아하는 이도 있겠죠.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다는 것.

하나하나 다 다르기에 서로를 존중하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




내가 직접 그리는 드로잉북을 보더니, 바로 챙기는 예서는.

자기만의 소중한 그림을 드로잉북에 남겨봅니다!!!

가장 슬펐던 때는 언제인가요? 했지만.

그녀의 그림은 웃음이~ 전해지는 거 같네요.




뜨인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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