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 놀자 국악 동요 그림책
류형선 지음, 김선배 그림 / 풀빛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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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놀자

얘들아 우리 나갈까? 친구랑 함께, 엄마랑 함께, 언니랑 함께

그 누구가 되어도 즐거운 바깥놀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밖에서 놀기

그런데 요즘은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예서도 이 책을 읽는 내내 코로나가 밉다고 합니다.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마음껏 자연을 보고 즐길 줄 아는 아이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하게 하고 싶은데~ 마음이 아픈 현실이에요.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보면서~ 우리 원 없이 뛰어놀고 싶다고 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크게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다른 국악동요 책을 봤던 예서는 "밖에 나가 놀자" 동요도 틀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한참 따라 부르기 ^^ 흥얼흥얼.

흥겹고 서정적인 가락과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그림들.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도 쑥쑥 자라납니다.


코로나가 시작한 때가 작년이니, 예서는 다섯 살부터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 올 스톱인 거 같아요.

늘 매달 어디론가 아이들을 데리고 바깥활동을 했는데.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노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도 친구들이랑 나들이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면, 늘 어린이집 마당에서 바깥놀이를 즐기는 예서 어린이집 친구들과 선생님.

텃밭 활동도 하고, 눈이 와서 눈밭에서 구르기도 하고, 늘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

온몸으로 세상을 그대로 느끼게 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책 속 그림처럼 산에서 친구들과 데구루루 구를 순 없지만,

친구들과 함께 낙엽에서 눈밭에서 굴러도 보고요.

4계절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 참 많은 우리나라인데..

"밖에 나가 놀자" 책을 읽으며 더 바깥놀이가 하고 싶어지네요.

여럿이 함께 잘 노는 게 공부만큼 중요합니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다 함께 잘 논다는 것도 참 중요해요. 친구를 사귀고, 자연과 함께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요.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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