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이 되어주개! -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올해의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아덴 무어 지음, 윤영 옮김 / 예림당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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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가이드북.

반려견과 함께한 지 6년째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많은 우리들.

그래서 읽어봤습니다..

우리 칸이가 함께하는 동안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요즘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이 참 많아요.

반려동물에 맞는 도서를 참고해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이론과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도움이 되는 게 더 많을 테니

지금까지 살면서 만난 모든 개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개들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어요.



개는 개답게. 가족 간의 계급이 필요하답니다.

개는 무리 지어 사는 동물이기에 집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싶어 해요.

부모님, 자녀들, 반려동물 이렇게.

다행히 우리 집 칸이도 어느 위치쯤 내가 있구나 하는 것은 알고 있는 거 같아요.

종종 갸우뚱하는 행동을 취하는 개.

우리 집 칸이도 그래요.

왠지 우리의 말을 알아들은 거 같기도 하고, 때론 아닌 거 같다 생각도 들어요.

사람들이 화가 나거나, 싸우거나, 혹은 반려견을 혼내거나 할 때

반려견도 알아차린답니다. 눈치도 살살 보며, 눈 마주치기도 피하곤 해요. 고개도 푹 숙이고.

반려견과 함께하다 보면 정말 이런 것도 아는구나 하며 신기할 때가 많아요.



처음에 우리 집에 반려견을 함께하고자 할 때 숏다리 강아지를 원했습니다.

물론~ 우리 집에 온 반려견은 푸들 종이지만요. 정말 개들도 품종이 많아요.

생김새도 다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 다르고

우리나라에서는 털 빠짐이 덜한 푸들이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꼽슬털 때문에 털 빠짐이 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처음에 숏다리 강아지를 원했지만 한눈에 반해버린 초코색의 우리 카니..



사람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기본적인 훈련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조심.

사실, 친정어머니도 개를 좋아하진 않아요.

친정어머니는 넓은 마당에 한옥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는데. 그때는 집집마다 당연히 개가 몇 마리씩.

개는 집에서 키우는 게 아니고, 밖에서 키워야 한다고 하셔요 ^^



이 책을 보다 보니, 우리 멍멍이에게 뭔가 만들어 준게 없다 생각이 들었어요.

먹는 것도 그렇고. 우리 예자매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거 같아 선택한 책. "내 가족이 되어주개!"

우리 카니가 함께하는 그날까지~ 우린 한 가족!!!


예림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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