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음악가들의 음악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세상 모든 이야기 시리즈
유미선 지음, 최상훈 그림 / 소담주니어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세상 모든 음악가들의 음악이야기

음악, 미술 이런 쪽 진짜~ 친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도 가서 견문을 넓히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리고, 음악회 이런 것도 가보고 싶은데 이것도 어렵네요.

직접 내 눈앞에서~ 유명 음악가들의 연주를 다양한 악기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만 해보고 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음악회도 가고 싶어요.



가기 전에 그래도 세상 모든 음악가들을 알면 좋겠죠~

글밥 많은 이 책을 우리 6살 꼬맹이는 참 좋아합니다.

언니들이 더 좋아하면 좋겠구먼 ㅋㅋ 중고등학생들은 공부하느라 바쁘니~

초등학교 들어가면 더더 활용 만점이 될 세상 모든 음악가들의 음악이야기!!!!

책 표지를 보면서~ 한글 공부를 하고요. 아는 글씨가 있으면 꼭 말해준답니다.

차례 부분을 보면서~ 어느 부분을 읽어달라 할지 고릅니다.

이제 14,15 숫자를 배우고 있는 그녀라. 백 단위를 말하지만, 숫자가 3개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르는지.

그냥 어느 것을 고를까요 하면서 차례 부분에서 고르네요.



오늘은 "그레고리오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는 노래로 하는 기도에요.

노래로 기도를 한다니~ 가사 대부분이 성서의 내용으로 특히 시편의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찬미, 감사, 탄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단성 성가로 이루어진 단성 음악이기도 하고요.

예서 덕분에 그레고리오 성가 부분을 골라서 읽어줬지만,

단성 음악에 대해서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음악을 학교 다닐 때만 배우고선 말았으니 ㅠㅠ

단성 음악이란 반주 없이 단 하나의 선율로 이루어진 음악 구조라고 하네요.

음악의 가장 오래된 유형으로 모든 음악의 기본 요소이고요.

음악가들의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음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음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요.

생각해 보면 우리가 흥얼거림도 음악이라 생각할 수 없지만, 음악이 아나였나 생각이 듭니다.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경우도 많았을 거예요.




G선상의 아리아, 운명 교향곡, 한 여름 밤의 꿈, 동물의 사육제, 나비 부인 등등.

생각해 보면 제목은 잘 모르지만 듣고 나서 검색해보면 아하~ 할 때가 많아요.

이럴수록 음악과 친해져야 하는데 ^^

세상 모든 음악가들의 음악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저도 몰랐던 음악가들에 대해, 다양한 음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읽음 더욱 좋고,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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