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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강한 딸 - 앞으로의 부모 수업
케이시 에드워즈 외 지음, 강성실 옮김 / 좋은생각 / 2021년 8월
평점 :

내면이 강한 딸 앞으로의 부모 수업
매번 사람들과 얘기할 때~ 저는 이 험난한 세상에~ 어떻게 키우지 하며 말입니다.
사건 사고도 많은 요즘 세상이지만,
그렇게 예자매를 키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딸들을 위한, 내면이 강해지는 관점 교육’의 모든 것!’
내면이 강한 딸 앞으로의 부모 수업 책과 함께 출퇴근했습니다.
과연 나는, 예자매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중고등학생이 된 그녀들은 내면이 강하게 크고 있는 것일까?
아직 6살인 그녀를 너무 인형처럼 키운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과 내 생각을 의심하며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딸 교육은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부유하면서 안전하게 살기를 원하고요.
내적으로 부자가 되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엄마, 아빠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 "내면이 강한 딸 앞으로의 부모 수업"
여러 가지 이유로 아빠들은 엄마들보다 육아 관련 도서를 읽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아빠들도 있지만요.
혹시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책 읽기가 힘들다면 각장의 말미에 "아빠들을 위한 행동 지침" 만 읽어도 좋으니.
몇 분 투자해서 딸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유용한 정보과 전략을 얻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미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경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미의 경쟁. 어릴 때 즐겨봤던 미스코리아 대회가 생각납니다.
무보들은 딸들의 신체 자신감을 키워주려고 선의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가 "예쁘다" 말해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어젯밤에도 예서가 어떤 행동을 했는데 "예쁘다, 귀엽다" 말을 저도 했었네요.
어릴 적부터 예쁘다 아름답다 말해준다면 딸은 그 말을 믿고 신체 자신감을 가질까? 실제로는 그 반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의 신체에 대해 느끼는 이미지는 자신을 사랑하는지 여부와 행복한 삶을 살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날씬하고 예쁘면 최고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순적으로 말로 들리겠지만, 딸에게 신체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딸에게 예쁘다는 말을 그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신체 자신감을 갖도록 저도 예자매를 이끌어야 하는데. 저조차도 예쁘다 말을 참 많이 사용했던 거 같습니다.
예뻐지려고 노력하거나 자신이 예쁘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예쁘든 예쁘지 않든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
요즘 학생들 보면 외모와 신체를 더 가꾸고, 다이어트를 하거나, 성형에도 관심을 보이거나 합니다.
어려서부터 쭉 이런 생각을 갖고 자라는 아이들.
저도 내면의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책을 일단 읽었으니~ 제가 필요한 부분은 더 읽고선 노력해야겠어요.
나부터도 여자인데, 우리 아이들을 미의 기준에서만 키웠던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가졌네요.

딸들이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라.
딸이 아니어도, 누가 되었건 본인의 의견과 생각을 얘기하라고 합니다.
특히 우리 둘째한테는요.
분명 생각을 있는데, 말을 아끼는 건지 부모로서는 참 답답하다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첫째는 본인이 원하는 것, 자기 생각을 다 말하는 편인데~ 두 딸내미 참 다르죠..
스스로 성취 감각을 키우도록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은 아이에게 자기 일에 관해서는 직접 말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몇 주 전 슬기로운의사생활에서 소아과 진료 중인데, 엄마가 아이가 아픈 곳을 다 얘기하더라고요.
아이도 뭔가 말하려고 하면, 다행히도 의사선생님은 아이가 다 말할 수 있고, 이 정도 학년이면 의견도 말한다고~
아이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진료받으러 왔던 아이는 자기가 아픈 곳, 의견 등등 술술 잘 말했어요.
자기 생각을 자기 의견을 직접 말하는 것은 저 또한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을 직접 말하는 아이들은 학업 성정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성 측에서도 앞서간다고 합니다.
부모들은 바쁩니다. 엄마, 아빠 맞벌이하는 경우라면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저녁시간뿐이죠.
우리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빨리 씻어라, 밥 먹어라, 숙제해라 등등 " 매일 저녁 같은 잔소리만 반복합니다.
견고하고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있어 관건은 좋은 일이 있을 때 축하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부모와의 연결성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신뢰도 더 쌓고 싶어 하고요.
부모 교육서는 언제나 읽어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로 부모 교육서, 육아서가 다 나에게 맞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틀렸던 부분은 고칠 수 있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만큼 더 행복한 게 무엇일까? 하는 도움을 줍니다.
이번에 읽었던 내면이 강한 딸 책 또한~ 예자매가 내면이 강한 사람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책이라 배움이 컸습니다.

좋은생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