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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명심보감 ㅣ 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1년 7월
평점 :

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명심보감
이 책은 제가 더 많이 읽고, 쓰고 싶었답니다.
예원이 기준 초1부터 초5까지 태권도를 다녔어요.
태권도 관장님이 꼭 알려주셨던 것 중에 하나가 명심보감 속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알려주곤 했는데~
그 당시 학습만화로 된 명심보감 책도 샀었네요. ^^
지금 그녀들은~ ㅎㅎ 관심 없는 청소년이지만. 다시 알기를 바라며!!!
명심보감에는 참 좋은 말이 많아요.
내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
직접 읽어보고, 뜻도 알아보고, 써 보기까지 한다면~

예서야 엄마 공부할 거야!!! ^^ 잠시 책상 좀 빌리자
착한 일을 하며 살라는 계선 편!
착한 일은 아무리 작아도 하지 않아서는 안 되고.
나쁜 일은 아무리 작아도 하지 말라.
물이선소이불위 勿以善小而不爲 물이악소이위지 勿以惡小而爲之
오랜만에 획 순서에 따라 한자도 써 봤어요.
저도 어릴 때 다녔던 게 학원이라기보다는~
경로당 할아버지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주셨던 서당에 다녔던지라. ^^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열심히 써봤습니다.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으니,
하늘의 그물이 넓고 넓어서
성글기는 하지만 새지 않는다.
하늘의 명대로 착하게 살라는 천명 편
종과득과(요) 종두득두(니) 천망(이) 회회(하여) 소이불루(니라)
種瓜得瓜 種豆得豆 天網 恢恢 疎而不漏
콩 심은 데 콩 나고 참 많이 사용하는 문장이죠.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뜻.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 하여~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명심보감.
초등 입학 전에 국어 학습지를 알아볼 때, 국어를 더 잘 하려면
한자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해서~ 예자매는 한자를 먼저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자 덕분에, 어휘도 확장. 사자성어도 많이 알았고요. 도움 진짜 많이 되었어요.
천천히 읽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명심보감!!!
한자도 읽고, 쓰고 하면서~ 마음의 평화도 갖고요 ^^
내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명심보감 함께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큰그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