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쟁대비행동매뉴얼 - 민간인을 위한
(주)S&T OUTCOMES.가와구치 타쿠 지음, 이범천 외 옮김 / 성안당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절대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모를 상황이 언제 어디서고 일어나니까.
민간인을 위한 전쟁대비행동매뉴얼
요즘 제가 한참 검색하는 게, 불이 났을 경우 미리 집에 준비해둬야 할게 무엇인가?입니다
이와 함께~ 전쟁 대비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역사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지. 우린 전쟁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모르는 게 정말 다행인 일이고요.
아직도 세계는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죽고 ㅠ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말이죠.
그런 것을 볼 때마다 나는 어떻게? 할 때가 많습니다.

제일 눈에 들어왔던 책 속 내용.
생존가방(버그아웃백)을 준비하다.
이른바 생존하기 위한 비상물품 가방이겠죠.
최소 3일 동안 살 수 있는 장비를 넣어 즉시 꺼낼 수 있는 장소에 놓아둔다.
기본적인 생존 용품으로는
나이프, 로프, 헤드라이트, 나침반과 지도, 호루라기, 펜과 메모장.
전쟁 속에서 휴대폰은 당연히 터지지 않을 텐데,
모든 것을 휴대폰으로만 했지만. 이 상황에서는 나침반과 지도가 꼭 필요할 거 같습니다.
나이프는 무기로도 사용하지만, 다양한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준비를.
비상시 바로 도망쳐야 할 때. 꼭 필요한 것만 담은 생존 가방.

전쟁대비행동매뉴얼 책을 읽으며, 모든 게 이론으로 다 될 순 없지만.
살아가는데 참고가 되고,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
적군으로 도망갈 때 또는 나의 존재를 숨겨야 할 때.
어떤 길을 걸을지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 다닐 때 6.25전쟁 속 역사를 배우면.
걸어서, 부산까지 내려갔다는 글을 본거 같아요.
만약 정말 큰 전쟁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상황을 상상하기도 싫지요.
전쟁대비행동매뉴얼을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자갈길, 포장도로, 초목이 우거진 길, 강변 등등 다양한 길에서 어떻게~ 적에게 들키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지도..
비상경보가 울렸다!!!!!!!
그때 우리는 우왕좌왕 하지 않고, 배운대로....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